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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2 효율적인 하드디스크 관리 방법 및 업그레이드

 


Part.2 효율적인 하드디스크 관리 방법 및 업그레이드







     2003.02.17










1. 파티션 설정


100GB 이상의 하드디스크도 많이 사용되지만 시장에서 가장 인기 있는 가격대비 용량이 가장 우수한 하드디스크는 80GB라 할 수 있다. 80GB는 생각하기 나름이겠지만 대용량이라 할 수 있다. 80GB를 하나의 파티션으로 사용하는 것은 어쩌면 비효율적이라 할 수 있다. PC의 사용 용도에 맞게 적적한 파티션 설정을 공개한다.

동영상과 음악 감상을 주로 한다면.
운영체제(15GB) + 음악 파일(25GB) + 동영상(40GB)
운영체제와 프로그램을 다 설치한다고 하더라도 15GB 정도면 충분하다. 최근 보관용으로 사용되는 MP3은 고용량이 많이 때문에 하드디스크의 공간을 많이 차지한다. 또 고화질의 DivX도 생각보다 많은 용량을 차지하기 때문에 하드디스크의 공간을 많이 차지한다. 그래서 파티션을 서로 나누어 장르별로 저장하는 것이 좋다.

게임을 주로 하며 가상CD롬 드라이브를 많이 사용한다면.
운영체제(20GB) + 게임 이미지 파일(20GB) + 데이터(40GB)
게임을 주로 한다면 게임 설치시 하드디스크의 용량이 많이 필요한 것을 볼 수 있다. 운영체제와 게임을 설치할 충분한 공간을 확보하는 것이 좋다. 운영체제와 게임 설치를 위해 20GB 정도로 나누는 것이 좋으며, 가상CD롬 드라이브를 위한 이미지를 만들어 놓을 충분한 공간을 확보하는 것이 좋다. 10GB에서 20GB가 적당하며, 나머지 용량은 데이터 저장에 사용하는 것이 좋다.

운영체제와 여러 가지 프로그램을 사용한다면
운영체제(30GB) + 데이터(50GB)
운영체제 설치와 여러 가지 프로그램을 설치하기 위해서는 C 드라이브의 용량을 많이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 운영체제와 여러 가지 프로그램을 설치하더라도 20GB에서 30GB를 사용하기 때문에 설치할 프로그램의 용량을 계산해 적당하게 나누는 것이 좋다. 나머지 용량은 데이터를 저장하는 용도로 사용하면 된다. 여러 가지 프로그램을 사용한다면 저장되는 데이터의 종류도 많기 때문에 나머지 하드디스크의 용량을 적당한 비율로 나누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다양한 운영체제로 멀티 부팅을 한다면
주로 사용하는 A운영체제(15GB) + B운영체제(10GB) + C운영체제(10GB) + 데이터(45GB) 필요에 의해 다양한 운영체제를 사용해야 할 경우가 있다. 이럴 때는 파티션을 효율적으로 나누어야 하는데, 주로 사용하는 운영체제의 용량을 가장 크게 잡는 것이 좋다(15GB 정도면 충분하다.). 나머지 운영체제는 10GB씩 설정하면 충분할 것이다. 데이터 보관을 위해 나머지 공간을 사용하면 된다. 운영체제마다 지원하는 파티션이 다르기 때문에 혹시 발생할지 모르는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호환성이 가장 뛰어난 FAT32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시스템을 자주 복구한다면
운영체제(15GB) + 데이터(50GB) + 복구를 위한 공간(15GB)
프로그램을 많이 설치하고 지우다보면 운영체제에 문제가 생기는 것을 자주 볼 수 있다. 그래서 시스템 복구를 위해 노턴의 고스트 유틸리티를 사용하거나 다른 복구 프로그램을 많이 사용한다. 복구 프로그램을 저장할 별도의 공간을 할당한다면 사용하는데 여러모로 편리할 것이다.


2. 노트북 하드디스크의 업그레이드와 활용


저용량 하드디스크 업그레이드
데스크탑용 하드디스크와는 달리 노트북 하드디스크의 용량은 크지 않다. 10GB 이상 고용량 하드디스크를 사용하는 노트북도 최신 노트북이 아니면 드물다. 구형 노트북을 사용하는 사용자라면 하드디스크에 불만이 많다. 최근 고용량 노트북 하드디스크가 출시되면서 비교적 가격도 저렴해 10GB 미만의 저용량 하드디스크를 사용한다면 업그레이드를 노려보는 것도 좋다.

CPU에 따른 노트북 하드의 한계 (칩셋 확인은 필수)
노트북의 하드디스크를 업그레이드하기 위해서는 노트북에 사용되는 칩셋을 확인하는 것이 필수라 할 수 있다. 일단 펜티엄II를 사용한다면 20GB 이상의 고용량 하드디스크를 사용할 수 있다. 펜티엄을 사용한다면 최대 8.4GB까지만 지원하기 때문에 하드디스크를 구하기 힘들어 업그레이드의 어려움이 있다. 그래서 펜티엄II급 이상의 노트북을 사용한다면 업그레이드 할 수 있다.
펜티엄II를 사용한다면 인텔 440BX와 440MX를 사용한다. 기본적으로 32GB 고용량 하드디스크를 지원하지만 40GB이상의 고용량 하드디스크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바이오스 업그레이드가 필수라 할 수 있다. 하지만 대부분의 노트북이 바이오스 업그레이드가 중단되었기 때문에 30GB까지가 한계라 할 수 있다.
펜티엄III를 사용한다면 펜티엄III를 지원하는 칩셋 가운데 인텔 440BX와 440MX를 사용하는 노트북은 역시 30GB까지 인식할 가능성이 높다. 하지만 일부 노트북에서 바이오스 업그레이드로 40GB 이상 지원하는 노트북도 찾아볼 수 있기 때문에 최신 바이오스 정보를 살펴보는 것이 좋다.
800MHz 이상의 펜티엄III를 사용한 노트북은 대부분 무리 없이 40GB 이상의 대용량 하드디스크를 사용할 수 있다. 일부 구형 바이오스를 사용하는 노트북은 바이오스 업그레이드만으로 고용량 하드디스크를 사용할 수 있다. 펜티엄4를 지원하는 노트북은 대부분 대용량 하드디스크가 장착되어 있기 때문에 업그레이드를 할 필요가 없다.
노트북 하드디스크 업그레이드는 데스크탑용 하드디스크와는 다르다. 값비싼 노트북을 고장낼 수 있기 때문에 AS센터에 부탁하거나 전문가에게 부탁하는 것이 좋다. 노트북 하드디스크를 업그레이드 생기는 문제점은 소비자 과실이기 때문에 무상 AS 처리가 되지 않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

업그레이드하고 남은 하드디스크를 외장 하드디스크로 활용
업그레이드를 하고 남은 노트북 하드디스크는 애물단지가 되기 쉽다. 최근 노트북용 하드디스크를 지원하는 작고 휴대가 간편한 외장 케이스들이 많이 선보이고 있다. 비교적 가격도 저렴하고 별도의 전원장치를 사용하지 않고 USB를 지원하는 제품이 많이 있다. 이런 외장 케이스를 사용해서 업그레이드를 하고 남은 저용량의 노트북 하드디스크를 활용하는 것도 좋다.


3. 하드디스크 건강 유지 관리 비법


노턴 고스트
하드디스크를 복구하는 유틸리티로 가장 많이 사용된다. 하드디스크를 통째로 백업하거나 파티션을 통째로 백업할 수 있다. 운영체제를 설치하고 최상의 컨디션일 때 고스트로 백업을 해 놓는다면 만일의 사태에 대비 할 수 있다. 최신 고스트 버전은 NTFS를 지원하기 때문에 보안 때문에 NTFS를 사용하던 사용자도 문제없이 쓸 수 있다. 물론 백업하는 파일이 저장되는 곳은 FAT32만 지원한다.








» 시스템 복구 유틸리티로 가장 많이 사용되는 노턴 고스트

디스크 조각 모음
윈도우즈에 내장된 디스크 조각 모음은 대용량 하드디스크를 사용하다보면 자주 발생하는 데이터의 흩어짐 현상을 조금이나마 해결 할 수 있다. 윈도우즈에서 보다 빠르게 사용하기 쉽도록 잘 정리해주기 때문에 시간이 날 때마다 수시로 하는 것이 좋다.







노턴 스피드 디스크와 노턴 디스크 닥터
노턴 스피드 디스크는 윈도우즈에 내장된 디스크 조각 모음보다 뛰어난 성능을 제공한다. 디스크 조각 모음이 하지 못하는 스왑파일까지 이동할 수 있기 때문에 보다 완벽히 하드디스크를 관리 할 수 있다.
노턴 디스크 닥터는 하드디스크의 문제점이나 에러를 찾아내 치료하는 강력한 기능을 가지고 있다. 하드웨어적이 아닌 소프트웨어로 발생하는 문제점이라면 대부분 완벽히 치료 할 수 있다.


















기타 하드디스크 관리 툴


BootVis를 사용해서 윈도우즈XP의 부팅속도 향상
마이크로소프트에서 부팅속도 향상을 위한 유틸리티를 공개했다. 기본적인 원리는 윈도우즈에 부팅관련 파일을 하드디스크의 가장 빠른 곳에 배치해 부팅이 될 때 가장 먼저 읽어들여 부팅속도를 향상시키는 것이다.
메뉴의 Trace 항목을 누른 다음 Next Boot + Driver Delays를 선택한다. Ok를 누른 다음 재부팅을 한다. 다시 부팅 될 때까지 기다린다. 다시 부팅이 되면 Trace 항목의 Optimize System을 선택하면 또 다시 재부팅이 되면서 최적화를 자동으로 수행한다.








» Trace 항목을 누른 다음 Next Boot + Driver Delays를 누르고 Ok를 선택한다.










» 다시 부팅이 되면 Trace 항목의 Optimize System을 선택해 최적화를 완료한다.



2004-01-07 13:4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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