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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ye Want. 올림푸스 카메디아 C-5050Z

 


Eye Want. 올림푸스 카메디아 C-5050Z
























     2003.01.27
제약이 있는 회전 LCD, 자동 촬영 모드가 없음, 상대적으로 노이즈가 심함.
올림푸스 특유의 색감, 만족스러운 그립감과 조작성능, 다양한 부가기능, 밝은 렌즈값, 한글표시 메뉴, 다양한 메모리 쓸 수 있음,기존 4040Z의 훌륭한 업그레이드 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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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한 해는 세계적으로 디지털카메라가 필름카메라의 판매량을 앞선 첫 해로 기록될 듯 싶습니다. 디지털카메라의 편리함은 무려 2,400만대의 판매량을 기록하면서, 2,300만대에 그친 필름카메라의 그것을 뛰어넘은 것으로 집계되고 있습니다. 몇 년에 불과한 디지털카메라의 역사를 생각하면 놀라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최근에는 가장 화소대가 낮은 이른바 보급형 디지털카메라도 200만에서 300만 화소대에 이를 정도로 디지털카메라 품질이 좋아지는 추세입니다. 따라서 고성능 제품과 보급형 제품을 단순한 화소수로 나누는 것은 더 이상 의미 있는 구분법이 아닌 듯 보입니다. 그러다 보니 강력한 성능과 기능을 갖춘 일부 고급형 디지털카메라는 지나치게 비싸다는 느낌을 줍니다. 대부분은 렌즈 분리형으로 쓸만한 렌즈와 액세서리를 갖추면 디지털카메라보다 더 비싼 경우도 많습니다.

그렇다면 2003년 현재의 적당한(?) 고성능 디지털카메라는 어떤 덕목을 갖춰야 할까요? 적어도 400만 화소대의 CCD품질은 물론일 것이고, 보급형카메라가 갖추기 어려운 다양한 수동메뉴와 부가기능은 필수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요즈음에는 400-500만 화소대 제품을 중심으로 SLR(Single Lens Reflex : 일안 반사식 렌즈)가 아닌 쓰기 편하면서도 다양한 기능을 갖춘 제품들이 하나 둘 씩 선보이고 있습니다. 해외시장은 물론 우리나라에서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올림푸스에서도 이런 컨셉에 맞는 제품으로 C5050Z를 선보였습니다.


















































































[ 제품 사양 ]
CCD 1/1.8인치 500만 화소급 CCD (총 화소수 524만)
이미지 포맷 RAW, TIFF, JPEG(EXIF 2.2)
이미지 품질 SHQ, HQ, SQ
렌즈 7.1mm~21.3mm(35mm 필름 환산:35mm~105mm)
렌즈 밝기 F1.8~F2.6
줌 광학 3배, 디지털 줌 2.5배
촛점 iESP AF, 스폿 AF, 풀타임 AF, AF 타깃 선택, 매뉴얼 포커스(9단계)
촛점 범위 표준:0.8m~무한대 / 접사:0.2m~0.8m / 초정밀 접사:0.03m
동영상 320x240: 연속 촬영 96초 / 160x120: 연속 촬영 424초
이미지 사이즈 2560 x 1920 / 2288 x 1712 / 2560 x 1696(3:2), 2048 x 1536 
1600 x 1200 / 1024 x 768 / 640 x 480
감도 오토(ISO 64-250), ISO 64, 100, 200, 400
화질 제어 채도:+- 5 / 콘트라스트:+-5 / 샤프니스:+-5
노이즈 리덕션 있음
조리개 설정 F1.8 ~ F8.0
셔터 스피드 4-1/2000 sec
핫슈 있음
뷰파인더 광학 실상식
LCD 1.8인치 TFT / 상향 : 60,90도, 하향 : 20도까지 조절할 수 있음
저장 미디어 스마트미디어 / xD 픽처 카드 / 컴팩트플래쉬 / 마이크로 드라이브
인터페이스 USB 1.1 / AV 출력단자 내장(NTSC / PAL)
전원 AA형 알카라인 / 니켈수소 전지 4개
배터리 지속시간 니켈수소 전지 4개(1600 mAh) 쓸 때 : 약 3시간 50분
크기 / 무게 113.5 x 79.5 x 69.5mm / 375g (배터리 제외)
값 112만원 (V.A.T 포함)
물어 볼 곳 올림푸스한국(주) www.olympus.co.kr



4040Z의 업그레이드 버전이자 E20N의 다운그레이드 버전


올림푸스 디지털카메라하면 먼저 생각나는 것 가운데 하나는, 모든 제품들이 비슷한 디자인이라는 것입니다. 보급형인 완전 자동모델을 빼고 나면, 거의 모든 제품들이 올림푸스 특유의 전통적인 사각 디자인을 그대로 따르고 있습니다. 색상 역시 그다지 튀지 않는 검정 또는 은색의 무채색을 주로 쓰고 있어 이런 분위기를 더해줍니다.

디자인만 따진다면 C5050Z는 기존 C4040Z의 후속모델이라고 해도 좋을 듯 싶습니다.








» 전통적인 올림푸스의 디자인에서 크게 벗어난 모습은 아닙니다.

검정색의 무거움과 사각디자인의 답답함을 모서리를 약간 둥글게 처리하는 수준에서 좀 더 정리된 분위기로 바꾼 정도가 C5050Z에서 달라진 디자인의 모습이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노트북으로 친다면 마치 LG-IBM의 씽크패드를 연상시키는 디자인인데, 이는 올림푸스가 주로 나이가 지긋하신 분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는 이유가 될 것입니다.

약간 다듬어진 디자인에 비해, 가장 크게 눈에 들어오는 것은 핫슈입니다. 흔히 후레쉬라고 하는 스트로브를 카메라에 연결하기 위해서 반드시 필요한 것이 핫슈입니다. 그동안 올림푸스 디지털카메라에서는 기종을 불문하고 핫슈를 갖춘 제품이 없었던 것이 사실입니다. 올림푸스 디지털카메라가 가장 많이 팔리는 제품임에도 불구하고 고급기종에서 아쉬움을 남겼던 큰 이유 가운데 하나였습니다. 이는 디지털카메라가 수동보다는 자동카메라에 그 뿌리를 두고 있기 때문이었습니다.

C5050Z의 핫슈는 전용 FL-40 스트로브를 쓸 수 있음은 물론 다른 회사의 제품도 얼마든지 연결해서 쓸 수 있다는 것이 큰 장점입니다. 비슷한 가격대의 캐논 G시리즈가 핫슈를 갖춰 경쟁력에서 좀 더 뛰어난 모습으로 보였던 점을 생각하면 또 다른 무기가 생긴 셈입니다.








» 올림푸스 디지털카메라로서는 처음으로 핫슈를 갖추고 있습니다.

내장 플래시도 갖추고 있음은 물론인데, 발광모드는 물론 광량을 조절할 수 있다는 것이 특징입니다. 무조건 플래시가 터지는 것이 아니라, 섬세한 조절을 할 수 있다는 뜻입니다. 고급기종다운 변화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F값 1.8의 매우 밝은 렌즈를 달아


흔히 CCD는 디지털카메라의 심장이라고 합니다. CCD성능에 따라 전체적인 품질이 크게 달라지기 때문에 이런 표현이 결코 지나치지 않을 것입니다. 문제는 CCD는 화소수만큼이나 그 크기도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C5050Z는 다른 500만 화소대 제품들이 2/3인치 LCD를 쓰는 것에 비해 크기가 작은 1/1.8인치 LCD를 쓰고 있습니다. 보통 300-400만 화소대 제품에서 쓰던 것으로 최근 추세를 잘 보여주고 있는 대목입니다. 500만 화소대 제품임에도 불구하고 상대적으로 값을 낮출 수 있는 중요한 무기가 되는 셈입니다. 반면 크기자체가 작기 때문에 노이즈가 생길 확률이 그만큼 높은 것은 상대적인 단점입니다.

이런 상대적인 약점을 극복하는 한가지 방법으로 이 제품은 렌즈에 부쩍 신경 쓴 모습을 보입니다. 어차피 렌즈 교환식이 아닌 다음에야, 디지털카메라의 렌즈를 고급화하는데에는 한계가 있게 마련입니다.

제품에 쓰인 광학 3배줌 렌즈는 렌즈밝기 F1.8이라는 엄청난 밝기를 자랑합니다. 제조사에서 Super Bright 렌즈라고 자랑할 정도로 밝은 렌즈입니다. 광학 3배 줌을 쓸 때에도 밝기가 F2.6정도까지 밖에 떨어지지 않습니다. 어지간한 제품의 최고값에 해당하는 밝기를 광학 줌에서도 쓸 수 있다는 뜻으로, 매우 밝은 사진을 찍을 수 있다는 뜻입니다.








» F값 1.8의 밝은 렌즈.

렌즈는 모두 10매의 렌즈로 이루어져있는데, 이 가운데 2매의 비구면렌즈를 쓰고 있습니다. 비구면렌즈는 평면렌즈로 왜곡현상을 줄여주는 역할을 합니다. 쉽게 말하면 완전평면 모니터와 일반 배불뚝이 모니터와 비슷한 이치입니다. 덕분에 광각촬영을 할 때 상대적으로 둥그스름하게 왜곡되는 문제를 어느 정도는 줄여줍니다.


xD픽처카드를 비롯한 다양한 메모리를 쓸 수 있어


다양한 종류의 메모리를 쓸 수 있다는 것도 C5050Z의 큰 장점입니다. 이 제품은 최근 선보인 xD픽처카드는 물론 기존의 스마트미디어와 컴팩트플래쉬를 모두 쓸 수 있습니다. 디지털카메라에서 메모리가 차지하는 비중은 결코 작지 않습니다. 카메라로 찍은 데이터를 담아두는 그릇이라는 의미는 물론, 종종 메모리카드의 종류에 따라 디자인이나 컨셉이 달라지는 경우도 있기 때문입니다. 보통 고성능 제품에는 용량이 큰 컴팩트플래쉬가 가장 많이 쓰입니다.








» 차세대 메모리로 각광받는 xD 픽처카드를 쓸 수 있습니다.

xD라는 이름은 eXtreme Digital의 약자로 궁극의 디지털 정도로 해석할 수 있을 것입니다. 기존에 표준처럼 쓰이는 스마트미디어(SMC)의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디지털카메라 제조사인 후지필름과 올림푸스에서 힘을 합쳐 만든 새로운 메모리입니다.

xD 픽처카드의 가장 큰 장점은 작은 크기에 있습니다. 20*25*1.7mm로 지금껏 선보인 플래시메모리 가운데 가장 작은 크기입니다. 그러면서도 앞으로 8GB까지 크기를 늘릴 수 있고 스마트미디어처럼 약하지 않다는 것이 큰 장점입니다.

xD픽처카드의 또 다른 장점은 속도가 빠르다는 것입니다. 디지털카메라에 셔터를 누르고 한참 동안 메모리에 데이터를 기록하느라 기다려본 경험이 있다면, 빠른 속도가 얼마나 중요한지는 쉽게 짐작할 수 있을 듯 싶습니다. 이론적으로 초당 3MB의 기록 속도에 초당 5MB의 읽기 속도를 갖추고 있습니다.

여기에 콤팩트플래시나 SD, MMC, 메모리스틱 같은 플래시메모리와는 달리 스마트미디어의 후속주자답게 컨트롤러가 없는 단순한 저장매체라서 전원소비량이 매우 작습니다. 이 역시 배터리를 전원으로 쓰는 디지털카메라에는 잘 어울리는 성질입니다. 아직은 선보인 지 얼마 되지 않아 상대적으로 값이 조금 비싼 편입니다만, 궁극적으로는 스마트미디어와 비슷한 값에 선보일 예정입니다.








» F값 1.8의 밝은 렌즈. 다양한 메모리를 쓸 수 있다는 것도 C5050Z의 큰 특징입니다.

그러면서 올림푸스의 전통적인 메모리라 할 수 있는 스마트미디어는 물론, 컴팩트플래쉬도 모두 쓸 수 있도록 되어 있어 메모리 선택의 폭은 무척 넓습니다. 참고로 함께 들어있는 메모리는 xD픽처카드입니다.


제약은 있지만 움직일 수 있는 LCD


C5050Z에서 달라진 또 다른 중요한 변화는 LCD입니다. 바로 LCD가 회전한다는 것입니다. 이미 캐논 G시리즈나 니콘 쿨픽스 5000 등의 모델들이 LCD를 회전할 수 있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모델들입니다. 무엇보다 편하고 다양한 자세로 사진을 찍을 수 있기 때문이죠.








» 각도에 제약이 있지만 회전하는 LCD는 또 다른 자랑거리입니다.>

다만 G2처럼 이리저리 움직일 수 있는 완전 회전식이 아니라, 상하로 각도의 제약이 있는 회전식 LCD입니다. 이미 E10에서 처음 선보였던 것과 비슷한 셈인데, G2 등의 완전 회전식에 익숙한 이들에게는 그다지 큰 메리트가 있어 보이지는 않습니다. 무엇보다 위쪽으로 젖혀지는 각도에 비해, 아래쪽으로 꺾이는 각도가 20도로 적은 것이 아쉬운 점입니다. 한마디로 LCD가 회전한다는 것말고는 그다지 인상적인 것은 아닙니다.

그에 비해 다양한 수동기능은 높은 점수를 줄만 합니다. 지금까지의 올림푸스 디지털카메라와는 달리 수동모드가 매우 강조된 모습을 보여주는데, 노출제어방식은 프로그램 모드, 셔터우선 모드, 조리개 우선 모드, 매뉴얼 모드를 모두 쓸 수 있어 편리합니다.


다양한 수동기능


여기에 초상화, 스포츠, 기념촬영, 풍경, 야경의 다섯 가지 장면 모드도 함께 갖추고 있습니다. 초보자에게는 적지 않은 도움이 될 듯 싶습니다. 대신 흔히 볼 수 있는 자동모드가 아예 없는 셈인데, 이것은 이 제품의 성격을 단적으로 말해주는 대목이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 다양한 수동기능을 갖추고 있어 원하는 사진을 마음대로 찍을 수 있습니다.

다양한 설정치를 저장해두었다가 마치 매크로파일이나 스타일처럼 편하게 불러 쓸 수 있는 My모드 역시 무려 8개까지 저장할 수 있어 어지간한 설정치는 다 담아둘 수 있는 것도 장점입니다.
무엇보다 한글로 메뉴를 쓸 수 있다는 것은 신선한 충격입니다.








» 편리한 십자형 설정. 500만 화소제품다운 큰 이미지 크기를 담을 수 있습니다










» 세심한 부분까지 모두 설정할 수 있습니다. 한글 메뉴는 기능의 백미라 할 수 있습니다.

수많은 국산 IT제품들도 메뉴화면이 한글로 나오는 경우는 매우 찾아보기 힘든 것이 사실입니다. 수출을 염두에 두고 만들어진데다가, 한글을 표시하기가 그리 녹녹치 않기 때문입니다. 이런 점을 생각하면 한글로 표시되는 메뉴화면을 토종제품이 아닌 외국산 제품에서 먼저 보는 것은 어떤 면에서 국내기업들의 더욱 많은 노력을 요구하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C5050Z를 조작하면서 느끼는 것은 전통적인 그립감과 함께 지나칠 정도로 많은 메뉴와 기능을 담았다는 것입니다. 이를 위해 모드 다이얼은 물론, 조그다이얼까지 함께 담았습니다만, 크기가 그리 크지 않은 제품에 워낙 많은 기능을 넣다보니 이곳 저곳 스위치가 분산된 느낌이 듭니다. 바란다면 모두 뒤쪽과 위쪽에 기능을 담았으면 좋았겠지만, 이것이 힘들자, 일부 기능은 옆쪽에 담은 것이 대표적입니다. 주로 카메라를 지지해야할 왼손으로 조작해야 하는 까닭에 웬만하면 트라이포드를 쓰는 것이 좋아 보입니다.








» 다양한 포커스 모드와 3cm까지 쓸 수 있는 슈퍼 광각모드 역시 자랑거리입니다.




10자형 버튼을 이용한 매뉴얼 포커싱


이 정도 성능의 제품이라면, 이 정도로 수동기능을 많이 갖춘 제품이라면, 손으로 초점을 맞추는 포커스링을 썼으면 하는 바램은 당연한 것입니다. 제품이 선보이기 전에는 그런 소문도 있었습니다만, 실제로는 10자형 버튼을 써서 수동 초점 조절을 할 수 있습니다. 물론 자동초점기능 역시 보조램프를 쓰는 방식으로, 상당히 빠르고 정확하게 초점을 맞출 수 있습니다.
















» 매크로모드와 슈퍼매크로 모드의 차이. 어지간한 작업에는 굳이 매크로 렌즈가 필요치 않을 정도입니다.

그동안 올림푸스 디지털카메라의 단점으로 지적되었던 접사 모드 역시, 최신 제품답게 상당히 강력해졌습니다. 얼마전 선보인 C4000Z에 이어 3cm까지 찍을 수 있는 슈퍼 매크로 모드가 있어 이제 다른 제품의 접사기능을 부러워하지 않아도 좋을 듯 싶습니다. 다만 이 모드에서는 줌이 고정됩니다.































샘플로 찍은 이미지를 살펴보면 상당히 날이 흐림에도 불구하고 비교적 노이즈가 억제되고 올림푸스의 색감이 그대로 살아있는 이미지를 볼 수 있습니다. 다양한 모드를 설정해서 찍어보니 수동모드의 강력함과 자동의 편리함이 적당히 섞여있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노이즈 리덕션 모드를 이용하면, 전통적으로 올림푸스의 단점이라 할 수 있는 노이즈도 상당히 줄어들어 큰 무리 없는 사진을 볼 수 있습니다.

물론 아직도 100만원에 육박하는 비용은 그리 만만한 제품은 아닙니다. 필수적인 액세서리를 더하면 이 부담은 더욱 커질 것입니다. 하지만 이만한 값에 이 정도 성능과 수동모드를 갖춘 제품도 드물어 보입니다. 한마디로 C4040Z의 업그레이드라고만 말하기에는 부족하며, 상위기종인 E20N같은 고급스러움도 많이 담고 있습니다. 당분간 올림푸스를 대표하는 모델로는 부족함이 없어 보입니다. 고급스러운 디지털카메라를 원하거나, 특히 올림푸스 디지털카메라를 좋아하면서도 아쉬움을 느꼈던 이용자들이라면 선택에 후회없는 제품이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2004-01-07 13:4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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