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우스로 화면조정을 할 수 있는 17인치 보급형 평면 모니터. 삼성전자 싱크마스터 723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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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 모니터 시장 분위기를 보면 CRT는 줄고 LCD를 그 자리를 잠식하고 있다. 이미 수출만 따지고 본다면 LCD모니터 수출액은 CRT모니터의 그것에 무려 6배나 되는 것이 요즈음의 분위기이다. LCD 모니터는 CRT에 비해 화질이 떨어지는 단점이 있기는 하지만, 멋진 디자인에 부피가 적고 웬만해서는 화면 조정을 하지 않아도 된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이번에 삼성전자에서 내놓은 723MB는 화면 조정의 어려움을 어느 정도 해결한 제품이다. 함께 들어있는 전용 조절 소프트웨어를 쓰면 마우스로 화면조정을 할 수 있어 힘들게 OSD 버튼으로 화면 조정하는 수고를 덜 수 있는 제품이다. 500cd/㎡의 화면 밝기를 자랑하는 밝고 선명한 화면과 매직브라이트 기능은 이 제품만의 장점이다. | |||||||||||||||||||||||||||||||||||||||||||
| HP 포토스마트 130을 디카족에게 반드시 필요한 필수품이라고 말하기는 어려움이 있습니다. 많은 디지털카메라 이용자들은 디지털카메라로 찍은 이미지를 모두 출력하기보다는 원하는 이미지만 출력하는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입니다. 처음 장만하는 비용에 비해, 유지비 부담이 크다는 점도 이 제품이 갖는 약점 가운데 하나라고 할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까지 이런 제품이 없었다는 점에서는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을 것입니다. 무엇보다 이만큼 쓰기 쉽고 편하게 디지털카메라로 찍은 이미지를 사진으로 만드는 방법도 없기 때문입니다. 출력되는 이미지 역시 사진이라고 이름 붙이는데 별 어려움이 없을 정도로 품질이 좋습니다. 부피도 작고 쓰기도 쉬워 MT나 여행을 갈 때 디지털카메라와 함께 가지고 간다면 폴라로이드 카메라와는 비교하기 힘들 정도로 편리할 것입니다. 이 정도면 이 제품이 시장으로 삼는 가정용이나 초보자용으로는 더 바랄 나위가 없습니다. 틈새시장을 노리는 아이디어 상품으로, 책상위에 올려놓은 디지털암실로서 무엇보다 초보자들이나, 디지털카메라로 찍은 이미지를 사진으로 만들기 좋아하는 이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기에 충분한 제품입니다.
미래지향적인 디자인 지금 모니터 시장 분위기는 17인치 이상의 LCD 모니터와 19인치의 CRT 모니터가 이끌어 가는 분위기. 이런 와중에 삼성전자는 17인치 CRT 모니터를 새롭게 출시했다. 그렇다면 이 제품은 가격 혹은 특징적인 기능이 있어야만 한다는 결론이 나오며, 그 결론이 맞다는 생각을 하게끔 만드는 제품이다.
싱크마스터 723MB는 디자인부터 예사롭지 않은 모습을 보이고 있다. 사각을 라운드 처리했으며, 가운데 있는 전원 스위치와 은색 컬러의 베젤은 고급스러우면서도 세련된 미래지향적인 디자인이라는 분위기를 풍긴다. 이런 디자인은 PC가 점점 가전 제품화되어 가는 분위기에 발맞춘 분위기로 집안에 다른 가전 제품과 배치해도 잘 어울릴만한 디자인이다. 다른 17인치 모니터와 화면크기는 같지만 전체적인 볼륨감이 적기 때문에 언뜻 보면 17인치가 아니게 느껴질 정도이다.
이 제품에서 특이한 것은 디자인 외에 모니터 연결선에서도 찾아 볼 수 있다. 연결선은 모니터와 분리되고 붙어 있으며, 그래픽카드와 연결하는 부분을 보면 USB 선이 하나 나와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USB 선은 이 제품의 장점을 위한 선으로 USB를 통해 모니터의 화면 조정을 편하게 해 준다. 다만 USB로 연결되지만 일부 모니터에서 볼 수 있는 USB 허브기능은 생략되어 있다. 물론 이 제품이 보급형임을 감안하면 이해되는 부분이기는 하지만, 어쨌거나 아쉬움은 남는다. 이 제품에서 특이한 것은 디자인 외에 모니터 연결선에서도 찾아 볼 수 있다. 연결선은 모니터와 분리되고 붙어 있으며, 그래픽카드와 연결하는 부분을 보면 USB 선이 하나 나와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USB 선은 이 제품의 장점을 위한 선으로 USB를 통해 모니터의 화면 조정을 편하게 해 준다. 다만 USB로 연결되지만 일부 모니터에서 볼 수 있는 USB 허브기능은 생략되어 있다. 물론 이 제품이 보급형임을 감안하면 이해되는 부분이기는 하지만, 어쨌거나 아쉬움은 남는다.
싱크마스터 723MB에 적용한 기술은 플렉스스캔과 비슷한 방법이지만 조작하는 소프트웨어 자체는 전혀 다르다. 플렉스스캔에 쓰인 소프트웨어는 직관적이기는 했지만 조금씩 오차를 보였지만 723MB는 오차가 거의 없다는 것이 무엇보다 큰 장점. 이 기능을 쓰기 위해서는 MouScreen이라는 소프트웨어를 설치해야 한다. 이 뿐 아니라 사용자 눈에 색을 맞혀 쓸 수 있는 소프트웨어 제공한다. 네츄럴컬러라는 소프트웨어를 설치하면 자신에게 맞는 색감과 밝기로 최적화하는 것이 가능하다. 색상에 민감한 이용자나 포토샵, 일러스트 등 절대색감을 중시하는 경우 이를 통해 최적화된 모니터 상태로 맞출 수 있다. 심지어 자신에게 맞게 설정한 값은 파일(확장자: icm)로 저장할 수도 있고 다시 불러 올 수도 있다. 상황에 맞혀 쓰는 매직브라이트 기능 싱크마스터 723B의 기능들 신기하고 재미있는 기능들이 많지만, 그보다 중요한 것이 화질이다. 화질은 모니터의 가장 중요한 덕목이다. 화질이 좋다 혹은 아니다라는 것은 사용자에 따라 다르게 평가하지만, 싱크마스터 시리즈는 일반적으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 제품이다. 이 제품의 화질도 삼성전자 고유의 밝은 화면색을 보이고 있어 화질에 있어 걱정할 필요는 없다. 특히 다른 제품을 능가하는 500cd/㎡의 밝은 화면은 제조사의 자랑이기도 하다. 이것만으로도 모자라 일부 화면, 또는 전체화면을 밝게 볼 수 있는 하이라이트존 기능을 갖추고 있다. 어두운 DVD화면 등을 볼 때 제법 쓸모 있게 써먹을 수 있다.
삼성전자는 얼마전부터 모니터에 매직브라이트라는 기능을 넣고 있다. 이 기능은 모니터의 밝기를 평소보다 더 밝게 하는 것으로 사용자 설정에 따라 전체 혹은 부분을 선택할 수 있다. 이 기능은 그래픽 작업 등을 할 때 특히 신경 써 봐야하는 부분에 이용하면 좋은 기능이다. 또 이 기능을 응용해 작업에 따라 각각 다른 밝기를 보여 주기도 한다. OSD 버튼 중 MagicBright 버튼을 눌러 문자모드/인터넷모드/game모드/동영상모드 가운데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이 제품은 소프트웨어를 통해 OSD 없이도 모든 조작을 할 수 있지만 운영체제가 DOS이거나 Lindows 같이 일반적이지 않을 경우를 대비해 OSD를 제공한다. 다만 지나치게 소프트웨어 OSD를 먼저 생각한 탓인지, 아니면 디자인 때문인지 기존 제품보다는 불편한 OSD 버튼을 가지고 있다. OSD화면의 메뉴방식을 다른 싱크마스터 제품과 같다.
가정용으로 제격
싱크마스터 723MB는 각이 없는 디자인으로 가정용으로 쓰면 가전제품과 어울릴만한 디자인을 가지고 있다. MouScreen은 OSD 조작에 짜증나던 사용자라면 환영할만한 기능으로 누가 보더라도 감탄할만한 기능이다. 보급형 제품답게 값도 그리 비싸지 않아 적은 예산으로 컴퓨터를 장만할 때, 특히 요즈음 인기 있는 슬림PC를 꾸밀 때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는 제품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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