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롭게 게시물을 올릴수있는 게시판입니다.
  • 유년추억
  • 학교생활
  • 입시준비
  • 대학생활
  • 군생활
  • 알바생활
  • 취업준비
  • 직장생활
  • 원룸생활
  • 연애중
  • 결혼준비
  • 집안살림
  • 자녀교육
  • 창업준비
  • 이민유학
  • 노후생활
  • 전체보기


Tuning Ready Case! - 에너맥스 Cafe

 


Tuning Ready Case! - 에너맥스 Cafe
























     2002.10.18
네온 스위치가 불편.질리기 쉬원 디자인
기본적인 튜닝과 화려함




1  2  3  4  5  6  7  8  9  Best







거리에 나가 사람들의 옷을 보면 성별, 나이, 직업 별 특징만 있을 뿐 모두 비슷한 스타일의 옷과 머리 스타일을 하고 있다. 가끔 왜 비슷한 스타일인지 이해 못하는 사람도 있지만, 개성이 너무 강해 진짜 튀는 사람을 보면 그 때서 이해를 하곤 한다.

이번에 나온 에너맥스 까페는 말 그대로 튀는 케이스이다. 기존의 모양은 다르지만 비슷한 케이스가 아닌 자신만의 개성을 살린 그리고 화려한 케이스가 에너맥스 까페다.








» 빛의 화려함이 이용한 케이스.
































[ 제품 사양 ]


크기



486×200×427mm



베이



5.25"-4, 3.5"-2, 3.5" HIDDEN-4



슬롯



7개



냉각 팬



앞-8cm/12cm / 옆-8cm / 뒤-8cm×2 / 위-8cm



형태



ATX



값



78,000 (네온 25,000원)



물어 볼 곳



컴퓨마트(www.compumart.co.kr / 02-719-2580)




빛의 화려함을 이용한 케이스


케이스는 질리지 않는 심플한 디자인이 자장 좋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많지만, 취향에 따라서는 화려한 케이스를 찾는 사람도 있다. 까페는 화려함 그리고 특별한 케이스를 찾는 사람들에게 좋은 반응을 보일 수 있을 정도로 화려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그 화려함의 주인공은 빛이다.








» 밤에 보면 그 화려함이 더한다.

까페의 화려함은 앞면과 옆면에서 볼 수 있다. 앞면 양쪽에 에메랄드 느낌의 불빛이 무지개 색깔로 천천히 변한다. 마치 진주가 들어있는 듯한 소재는 매우 천천히 색을 변화시키기 때문에 적어도 천박해 보이지는 않는다. 여기에 옆면에는 블루 라이트 네온이 들어와 부드러운 불빛을 낸다. 옆면 패널은 꽃 모양으로 가운데 팬이 있고 팬 주위로 투명하게 돼 있다. 어두울 때 투명한 곳을 통해 네온이 케이스 안을 부드럽게 비추는 것이 정말 화려하게 보인다.








» 소리에 따라 반응하는 센서의 감도를 조절할 수 있다.










» 네온을 갈아 낄 수 있으며 따로 판매하기도 한다.

네온은 12V에 연결하게 되어 있으며, 소리에 반응하게 설정할 수도 있다. 네온을 항상 켜 둘 것인지, 소리에 반응하게 할 것인지 선택하는 스위치는 케이스 슬롯에 설치하게 돼 있다.

신기하고 재미있는 기능이지만 스위치를 설치하게 되면 슬롯을 하나 포기해야 하는 것은 단점. 또한 스위치 부분에 메인보드의 부품이 걸려 스위치의 위치를 메인보드에 따라 바꿔 줘야하는 것은 고쳤으면 하는 불편함이다. 기왕이면 가이드 형태가 아닌 케이스 앞쪽에 스위치로 달아놓았으면 더욱 좋았을 것이다.








» 네온을 항상 켜 놓을 수도 있고, 소리가 날 때만 켜지도록 할 수도 있다., 메인보드 부품이 걸리면 위치를 바꿔야 한다.




화려한 것 빼고는 특징이 없다


까페는 특이하게 열고 닫을 때 드라이버를 써야한다. 요즘 나오는 케이스들은 핸드 스크루 나사를 채택하지만 까페는 튜닝케이스라는 이름에 어울리지 않게 일반 나사를 채택했다. 가까운 철물점에서 구입해도 될 사소한 부품이지만 핸드 스크루 나사를 좋아하는 사용자들은 불편을 느끼게 된다.

팬은 위에 하나, 전면 아래에 하나, 뒷면에 2개, 옆 패널에 하나 설치할 수 있어, 총 5개를 설치할 수 있다. 3방향으로 팬이 있어 효율적으로 공기를 순환시킬 수 있다. 기본으로 설치된 쿨러는 패널에 하나뿐이어서 나머지는 따로 구입해야 한다.








» 팬은 총 6개까지 설치할 수 있다.










조립을 위한 특별한 편의 기능은 없지만 네온 스위치를 제외하고는 크게 불편한 점도 없다.
메인보드와 CD롬 드라이브 등을 설치하고 스위치와 LED 그리고 외부 USB 선을 연결하고 팬과 네온을 12V 전원에 연결하면 조립은 끝난다. 조립할 때 걸려서 고생하는 일도 거의 없으며 내부 마감상태도 뛰어난 편이다.








» 알루미늄 재질은 아니지만 매우 깔끔한 조립상태를 보인다.










» 앞쪽 USB단자와 사운드 단자는 기본.




개성파를 위한 케이스


까페는 화려함을 빼면 남는 게 없다. 조립을 위한 편의나 많은 수의 팬을 제공하지도 않는다. 까페는 개성이 강한 사용자나 재미있는 케이스를 찾는 사용자가 좋아할 만한 케이스다.

화려한 케이스에 관심이 많거나 튜닝을 하고는 싶지만 비싼 비용 등을 생각하면 쉽게 도전하지 못하는 이들에게 잘 어울린다. 특히 매장 전시용으로 쓴다면 더욱 좋을 것이다.



2004-01-07 13:43:06
657 번 읽음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캐시선물





365ch.com 128bit Valid HTML 4.01 Transitional and Valid CSS!
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