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롭게 게시물을 올릴수있는 게시판입니다.
  • 유년추억
  • 학교생활
  • 입시준비
  • 대학생활
  • 군생활
  • 알바생활
  • 취업준비
  • 직장생활
  • 원룸생활
  • 연애중
  • 결혼준비
  • 집안살림
  • 자녀교육
  • 창업준비
  • 이민유학
  • 노후생활
  • 전체보기


이제는 8방향으로 움직인다. - 칼텍 인터내셔널 ACROX 매직볼 마우스

 


이제는 8방향으로 움직인다. - 칼텍 인터내셔널 ACROX 매직볼 마우스







     2002.09.11







윈도우즈나 오피스 같은 세계적인 소프트웨어를 만들고 있는 마이크로소프트(MS)가 굳이 만들고 있는 하드웨어는 키보드와 마우스, 그리고 조이스틱과 게임패드 등입니다. 게임도 만드는 회사이므로 조이스틱과 게임패드는 이해됩니다만 키보드와 마우스를 고집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그것은 키보드와 마우스가 가장 기초적인 입력도구이자, 이용자가 직접 다루는 얼마 안 되는 컴퓨터 주변기기이기 때문입니다. CPU나 그래픽카드의 성능이 한결같이 좋아진 지금, 획일적이기만 하던 키보드와 마우스 등 말 그대로 주변기기의 신세를 면치 못했던 입력도구들이 HID(Human Interface Device)라는 새로운 이름으로 변신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칼텍 인터내셔널이 선보이는 ACROX 매직볼 마우스는 우선 작은 크기가 노트북에 잘 어울리는 제품입니다. 여기에 8D 스크롤 볼을 써서 휠 기능은 물론 들고 쓸 수 있는 트랙볼 기능까지 하나에 담았습니다.








» 붉은색 볼이 바로 모든 방향으로 움직이는 볼. 마우스는 물론 트랙볼 겸용으로 들고서 쓸 수도 있어 프레젠테이션용으로는 그만입니다.


































[ 제품 사양 ]


제품



칼텍 인터내셔널 ACROX 매직볼 마우스



접속방식



USB / PS2 겸용



방식



광마우스



해상도



400DPI



버튼



2버튼



흴



스크롤 볼 (휠 기능 기본 / 8D방향 설정 할 수 있음)



값



미정 (약 2만원대 예정)



물어 볼 곳



칼텍 인터내셔널(www.acrox.co.kr, 02-719-2448)




노트북에 잘 어울리는 작은 크기


요즈음 들어서는 아예 데스크탑을 쓰지 않고 노트북으로 모든 업무를 처리하는 이른바 모바일족이 크게 늘고 있습니다. 이런 추세를 반영해서 노트북에도 터치패드는 물론 트랙포인드 등 각종 입력장치를 기본으로 달고 있습니다만 아무래도 마우스만큼 편안하고 친숙한 입력도구도 드뭅니다.

문제는 노트북에 잘 어울리는 마우스를 보기 드물다는 것입니다. 대표적인 고급 마우스 제조사인 마이크로소프트의 경우 한국사람의 손에는 크게 느껴지는 덩치 큰 마우스가 주를 이룹니다. 경쟁사인 로지택의 경우에는 그나마 작은 마우스들이 있지만 종류도 많지 않고, 볼 마우스가 대부분입니다.

그런 점에서 칼텍 인터내셔널이 선보이는 ACROX 매직볼 마우스는 일단 작은 크기로 틈새시장을 노린 제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물론 USB, PS/2를 겸용으로 쓸 수 있어 일반 데스크탑에 쓰는데도 아무런 문제는 없습니다.








» 전형적인 미니마우스의 디자인. 좌우대칭형으로 왼손잡이도 쉽게 쓸 수 있습니다.

크게 인체공학적인 고려를 한 것으로 보기는 힘듭니다만 좌우대칭형이라는 것은 마음에 드는 부분입니다. 흔히 인체공학적 디자인을 고려한 마우스들을 보면 한결같이 오른손잡이용 일색입니다. 특이한 생김새만큼이나 쓰기 편하다는 이들도 있지만, 그렇지 않고 불편하다는 이용자들도 적지 않습니다.

따라서 좌우 대칭형에 무난한 생김새를 자랑하는 이런 심플한 디자인은 노트북이나 데스크탑 모두에서 큰 문제없이 쓸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쉽게 설정해서 다양한 기능을 쓸 수 있는 드라이버


HID장비답게 윈도우즈XP 등에서는 USB포트에 꼽기만 하면 저절로 알아챕니다. 따라서 따로 드라이버를 설치할 필요는 없습니다. 이럴 때는 단순한 훨 마우스로만 쓸 수 있는 셈입니다.

물론 제 기능을 모두 쓰기 위해서는 반드시 드라이버를 설치해야합니다. 크기는 매우 작지만 기능은 매직볼의 모든 것을 마음대로 바꿀 수 있습니다.








» 드라이버를 이용하면 각종 설정을 마음대로 바꿀 수 있습니다.










» 줌 기능을 이용하면 프레젠테이션에 쉽게 적용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줌 기능 등을 이용하면 특정 부분만을 확대하는 기능을 담을 수도 있습니다. 프레젠테이션에 응용한다면 매우 간편하고 요긴하게 쓸 수 있겠지요.








» 평소에는 마우스로, 프레젠테이션에는 트랙볼로 변신하는 매직볼 마우스. 크기가 작아 노트북에 안성맞춤입니다.

제품이 가장 빛을 발하는 순간은 마우스로 쓰다가 순식간에 트랙볼로 변신하는 재주를 부릴 때입니다. 보통 노트북을 이용해서 프로젝터나 대형 TV 등에 연결해서 진행하는 프레젠테이션에서 마우스는 상당히 번거롭습니다. 바닥에 무엇인가를 대고 문질러야 하므로 잠시 노트북 주위에서 머물게 마련입니다. 당연히 프레젠테이션의 흐름은 자연스럽지 못하고 끊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렇다고 노트북에 무선 마우스를 쓰는 것도 적지 않은 수신부 크기를 생각하면 난감합니다.

이럴 때 상하좌우 모든 방향으로 움직이면서 누르면 버튼 역할까지 겸하는 트랙볼은 매우 쓸모 있는 입력도구인 셈입니다. 이런 트랙볼의 편리함은 엑셀이나 파워포인트 같은 오피스 프로그램에서 더욱 빛을 발합니다.


노트북으로 프레젠테이션할 때 최적


일부 노트북용 마우스가 지나치게 작은 크기로 불편한 것에 비하면 비록 작은 크기이기는 합니다만 크게 불편하다고 느낄 정도는 아닙니다. 성인남자에게 약간 작다고 느껴질 정도이기 때문입니다.

트랙볼이야 매우 부드럽지만 버튼은 누를 때마다 마치 기계식키보드처럼 확실한 반응을 하는 것이 이채롭습니다. 일반적인 노트북용 마우스로도 손색이 없습니다만 프레젠테이션이 많은 셀러리맨이나 평소 트랙볼이 하나쯤 있었으면 하는 이들에게는 매력적인 아이디어 상품입니다.

 



2004-01-07 13:42:04
905 번 읽음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캐시선물





365ch.com 128bit Valid HTML 4.01 Transitional and Valid CSS!
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