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마트 에너맥스 CS-001 케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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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컴퓨터 케이스는 이용자들이 컴퓨터의 모양새를 정하고 싶을 때 상당히 고민하는 부분이다. 투박하고 큰 케이스를 쓸 것인지, 날렵하고 작은 케이스를 쓸 것인지에 따라 밖에서 보이는 컴퓨터의 모습이 결정되기 때문이다. 또 컴퓨터에 얼마나 많은 장치들이 들어가느냐에 따라 케이스의 종류를 결정해야 한다. CD롬이나 CDRW 하나만 다는데 굳이 5.25인치 베이가 4개나 되는 케이스를 고를 필요가 없듯이 CD롬, DVD롬, CDRW, 하드랙 등 많은 기기를 다는데 작은 케이스를 고르는 것도 어리석은 일이다. | |||||||||||||||||||||||||||||||||||||||||||||||||||
알루미늄 케이스만큼이나 가벼운 에너맥스의 편리한 케이스 보통 CDRW와 DVD롬이나 CD롬의 조합으로 컴퓨터를 사므로 5.25인치 베이가 3개 정도의 미들타워 케이스를 많이 이용한다. 좀 더 많은 기기를 달기 위해서는 5.25인치 베이가 많은 제품을 찾게 되는데 대부분의 5.25인치 베이가 많은 케이스는 값이 비싸다는 단점이 있다. 미들타워 케이스는 최대 4개의 5.25인치 베이를 가지는 것이 케이스의 크기를 생각하면 정석이라 할 수 있다. 일반 컴퓨터용 케이스의 정석이라 할 수 있는 미들타워 케이스는 일반적인 철제 제품부터 알루미늄으로 되어 수십만원을 호가하는 제품까지 다양하다. 단순히 컴퓨터를 담을 용도로 이용하는 이용자들은 일반적인 철제 케이스가 적합하지만 열이 많이 나는 CPU나 주변기기를 가지고 있는 경우 알루미늄으로 된 케이스도 생각해 볼만하다. 물론 알루미늄 케이스는 일반 철제 케이스보다 비싼 값이 가장 큰 단점으로 지적되고 있지만 효율적인 열의 배출과 무게가 가볍다는 장점으로 컴퓨터를 구입하려는 이용자들을 유혹에 빠뜨리게 한다.
가격은 철제, 무게는 알루미늄?
CS-001은 파워서플라이로 유명한 에너맥스(Enermax)의 제품으로 일반 이용자들은 케이스로는 그다지 친숙하지 않을 듯 하다. 대부분 파워서플라이는 기본적으로 들어있는 제품을 쓰기 때문에 일반적인 컴퓨팅이 많은 일반 이용자들은 알기가 잘 알지 못하는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에너맥스는 AMD의 공식 지정 파워서플라이로 인정받을 만큼 뛰어난 기술력을 가지고 있는 업체이다. CS-001은 마치 알루미늄 케이스를 보는 듯 한 착각을 일으킨다. 제품 외형은 회색의 얇은 철판으로 되어있어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낸다. 흔히 볼 수 있는 철제 케이스는 값이 싸고 다양한 모양으로 만들기 쉽다는 장점이 있지만, 경우에 따라서는 조립이 불편하거나 마감이 잘 되어 있지 않는 단점 등을 가지고 있는 경우도 적지 않다. 이 제품은 일반 철제 케이스 가운데 상당히 가벼운 편에 속한다. 약 5kg 정도의 무게를 가지고 있지만 실제 들어보면 이보다 1kg정도 적게 느껴진다. 대부분의 알루미늄 케이스가 2kg 대의 무게를 가지고 있는 것에 비해 무거운 편이지만 일반 케이스 가운데는 상당히 가벼워 혹시 알루미늄으로 만든 것이 아닌가 착각할 정도이다. 물론 가벼운 것만이 이 제품의 특징은 아니다. 일단 값이 싸다는 것은 큰 행운이다. 고급 파워서플라이를 같이 구입한다고 해도 6만원 선에서 제품을 구입할 수 있다. 조립하기 편리한 나사가 필요 없는 방식으로 되어 있다는 것 역시 주목해야할 특징이다. 이 케이스를 이용하면 드라이버를 거의 쓰지 않고도 컴퓨터를 조립할 수 있다. 가이드 형태로 각종 부품을 설치하는 방식이다. 물론 메인보드 같은 제품은 어쩔 수 없이 나사를 조여야 하지만 CD롬이나 DVD롬은 나사를 쓰지 않고 케이스에 장착할 수 있다.
전면 USB와 부가 각종 부가기능 CS-001은 기존의 케이스들이 가지고 있던 기본적인 부가기능을 가지고 있다. 일반적으로 가지고 있는 기능인 전방 USB포트를 가지고 있는 것은 물론 이용자들이 좀 더 편하게 컴퓨터를 조립하고 쓸 수 있도록 도와주는 장치가 되어 있다. 기본적으로 가지고 있는 전면 USB포트는 2개를 가지고 있어 USB를 이용하는 MP3플레이어나 디지털카메라 등을 연결할 때 그만이다. 각종 카드를 꽂을 때 역시 나사를 쓰지 않아도 되는 장치가 들어 있어 업그레이드가 잦아 각종 카드를 바꿀 필요가 있는 이용자에게 편리한 방법이다.
이 제품에 장점만 있는 것은 아니다. 각 드라이브를 장착하기 위해서는 앞면에 있는 패널을 분리해야 하는 단점을 가진다. 물론 드라이브를 장착하는 방법이 편리하기는 하지만 CD롬을 빼거나 끼울 때마다 전면 패널을 뜯어야 하므로 자주 CD롬을 바꾸는 이용자나 업그레이드가 잦은 이용자에게는 케이스가 파손될 우려가 있으니 조심해야한다. 에너맥스의 CS-001은 이용자의 편의성을 중점적으로 생각한 케이스로 이용자들이 쉽게 컴퓨터를 조립할 수 있는 제품이다. 특히 나사를 이용하지 않고 들어있던 부속으로 바로 드라이브를 조립할 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이 제품은 기본적으로 다양한 드라이브를 이용하면서 가벼운 미들케이스를 이용하고 싶은 이용자에게 사랑받을만한 제품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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