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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테크 SL-75DRV4 레이드 마더보드

 
솔테크 SL-75DRV4 레이드 마더보드
     2002.02.20
가끔씩 133MHz클럭에서 부팅이 되지 않는 문제가 나타난다.
ATA-133 기능을 가지고 있어 ATA-133 하드디스크의 모든 성능을 끌어낼 수 있다. 딥스위치를 가지고 있어서 오버클럭에 쓸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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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 펜티엄4가 대대적으로 값을 내리면서 일반 컴퓨터 시장에서 주도권을 잡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것은 컴퓨터에 그다지 관심이 없는 사람도 알고 있는 사실이다. 이미 인텔의 펜티엄4와 AMD의 애슬론XP는 다시 한번 가격 경쟁을 할 소지를 충분히 가지고 있다. 인텔은 펜티엄4와 DDR메모리를 쓸 수 있는 845B0 스테핑의 메인보드를 출시해 기존 845메인보드의 낮은 메모리 대역폭을 확장하고 있다.

AMD는 이미 DDR메모리를 쓰고 있기 때문에 어느 정도의 높은 메모리 대역폭을 가지고 있고 특별히 더 이상의 발전은 큰 필요가 없을 것으로 보인다. 또 곧 KT333 제품이 나오게 되면 새로운 제품의 의의가 단지 교두보의 역할을 하는 정도로 내려앉을 수 있다. KT266A는 이런 시기에 VIA에서 새로 발표한 AMD 애슬론XP 지원 메인보드 칩셋이다.

» ATA-133 을 쓸 수 있는 KT266A 칩셋을 달은 솔텍 SL-75DRV4.



레이드칩셋없이 ATA-133을 쓸 수 있다.


기존의 KT266A 제품이 VT8366A+8233의 조합을 가지고 있었다면 새로 나온 KT266A는 기존의 사우스브리지를 성능이 개선된 8233A로 바꾼 것이 눈에 띈다. 물론 노스브리지에서의 변화가 없기 때문에 AGP나 메모리 쪽의 성능 향상 등을 바랄 수는 없으나 사우스브리지의 변화로 ATA-133을 지원하는 하드디스크를 쓸 수 있다. 이것은 기존의 제품들이 ATA-133을 쓰기 위해 따로 레이드 컨트롤러를 달았던 것과 비교되는 부분이다.
솔테크는 이미 오래 동안 메인보드를 만들어 온 회사이다. 특히 AMD 관련 제품의 제조에는 높은 기술력을 가지고 있다. SL-75DRV4는 최근 새로 발표된 하드디스크 기술인 ATA-133을 사우스브리지에서 바로 지원하는 최초의 메인보드이다.
맥스터에서 발표한 새로운 하드디스크 규격인 ATA-133(ATA133)은 기존의 ATA-100과 비교해 이론상 최대 33MB/s의 속도 향상을 얻을 수 있는 기술이다. 기존의 기술인 ATA-100은 이론상 최대 100MB/s의 속도로 데이터를 전송하지만 실제적으로 최대 45MB/s 정도의 속도를 가지고 있다. 이 정도의 속도면 충분히 빠르다고 할 수 있지만 이용자들이 더욱 빠른 제품을 찾는 것은 당연한 이치이다. 이 정도의 속도라면 기존의 SCSI 방식 하드디스크와 비교해 비슷한 속도를 얻을 수 있다.

이런 속도로 데이터 처리를 한다면 굳이 비싼 SCSI 장비를 따로 들이지 않고도 동영상 편집 등의 작업을 싼값에 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게 된다. ATA-133은 기존 ATA-100방식으로는 최대 137GB라는 용량의 한계를 비트수를 늘려 극복하고 있기도 하다. 하드디스크의 용량과 속도라는 기본적인 명제를 모두 만족시키는 것이다.
최신 제품답게 기존 제품들과 비교해 떨어지지 않는 부가 기능을 가지고 있다. VIA의 AC97 코덱 온 보드 사운드는 물론, 노스브리지에 방열판 대신 쿨러를 달아 노스브리지에서 나올 수 있는 열을 효율적으로 없앨 수 있다. 기본 기능에서는 기존 KT266A와 노스브리지가 같으며 사우스브리지에서 성능 향상을 얻을 수 있기 때문에 좀 더 좋은 성능을 보이고 있다.

오랜만에 보는 딥스위치를 이용한 클럭 설정


솔테크 SL-75DRV4에는 오래 전에 사라졌던 딥스위치가 있어 이용자의 눈길을 끌고 있다. 이미 바이오스에서 모든 기능을 조절 할 수 있기 때문에 더 이상 효용가치가 없어진 것으로 여겨졌던 딥스위치가 최신 메인보드에 다시 나타났다. 이것은 AMD 이용자들의 가장 큰 욕심이라고 할 수 있는 오버클럭의 유용함과 좀 더 세밀한 코어셋팅을 위해서 준비되어 있다. 기본적으로 코어클럭을 조절할 수 있는 스위치와 CPU의 전압을 조절할 수 있는 2개의 스위치가 달려 있다. CPU를 자주 바꾸거나 문제가 생겨 CPU를 바꿀 때 약간 번거로운 감이 없지 않지만 이용자의 입맛에 맞게 CPU의 설정을 잡아줄 수 있다는 것은 이용자들에게 큰 유혹으로 다가온다.

» 오랜만에 만나는 딥스위치를 이용한 클럭 설정. » 여러 가지 설정 값을 강제로 조절할 수 있다.

이 딥스위치들과 연동되어 이용자의 눈길을 끄는 또 한가지의 기능은 바이오스에서 확인할 수 있는 RED-STORM 기능이다. 이 기능은 CPU가 어느 정도까지 오버클럭이 되는지를 바이오스에서 확인해 그 수치를 보여준다. 대부분 윈도우즈 환경에서 오버클럭능력을 확인하는 것과는 비교되는 부분이다. 바이오스에서 이를 확인하므로 보다 안정적인 오버클럭 능력을 확인할 수 있다. 특이한 것은 바이오스에서는 CPU의 외부 클럭을 정할 수 없다는 것이다.

이 제품은 기존의 KT266A 제품에 사우스브리지를 바꿔 ATA-133까지 지원하는 메인보드이다. 성능이나 모든 부분에서 기존 제품과 비슷한 모습을 보이고 있으며 사우스브리지의 변화로 좀 더 높은 성능을 보여주는 것이 장점이라 할 수 있다.


이 딥스위치들과 연동되어 이용자의 눈길을 끄는 또 한가지의 기능은 바이오스에서 확인할 수 있는 RED-STORM 기능이다. 이 기능은 CPU가 어느 정도까지 오버클럭이 되는지를 바이오스에서 확인해 그 수치를 보여준다. 대부분 윈도우즈 환경에서 오버클럭능력을 확인하는 것과는 비교되는 부분이다. 바이오스에서 이를 확인하므로 보다 안정적인 오버클럭 능력을 확인할 수 있다. 특이한 것은 바이오스에서는 CPU의 외부 클럭을 정할 수 없다는 것이다.

이 제품은 기존의 KT266A 제품에 사우스브리지를 바꿔 ATA-133까지 지원하는 메인보드이다. 성능이나 모든 부분에서 기존 제품과 비슷한 모습을 보이고 있으며 사우스브리지의 변화로 좀 더 높은 성능을 보여주는 것이 장점이라 할 수 있다.

 



2004-01-07 13:3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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