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푸스 카메디아 C-3020 줌 디지털카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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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지털카메라 시장은 이른바 정보가전가운데서도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시장 가운데 하나이다. 작년에 우리나라에서 팔린 디지털카메라만 해도 약 25만대. 올 한해는 무려 40만대의 디지털카메라가 판매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을 정도이다. 일반 광학카메라 판매량에 거의 육박하는 수치이다. 그만큼 디지털카메라의 편리함과 경제성에 많은 이들이 공감했기 때문이다. 일본은 이미 디지털카메라 판매량이 일반 광학카메라의 그것을 뛰어넘은 지 오래이다. 디지털카메라가 일반화되면서 이른바 보급형의 기준 역시 한 단계 업그레이드되고 있다. 올림푸스 카메디아 C-3020Z는 그런 변화를 잘 느낄 수 있는 제품이다. 334만 화소에 쓰기 편한 다양한 부가기능과 수동모드까지 골고루 갖췄다. | |||||||||||||||||||||||||
카메라다운 디자인에 손에 딱 들어오는 느낌 흔히 디지털카메라라면 첨단 사이버풍 디자인에 다양한 조작 스위치를 달아 왠지 불편하다는 이들이 생각보다 적지 않다. 올림푸스 카메디아 C-3020Z를 보면 쉽게 친근감을 느낄 수 있다. 무엇보다 조작이 쉽고 쓰기 편하기 때문이다. 가지고 다니며 쓰는 디지털카메라에서 조작성과 편의성이 뛰어나다는 것은 휴대용 기기의 가장 기본 덕목을 만족시킨다는 뜻이다. 이 제품은 굳이 매뉴얼을 읽지 않더라도 한두 번 쓰다보면 쉽게 사용법을 익힐 수 있을 정도로 쓰기 편하게 만들어져 있다. 색상만 금색 메탈계열로 화려함을 더했을 뿐, 기존 올림푸스 제품과 거의 흡사한 디자인에, 넉넉한 LCD와 광학식 뷰파인더, 한눈에도 기능을 쉽게 알 수 있는 각종 스위치를 갖춰 정말로 카메라 같다는 느낌을 준다. 일부 보급형 제품에서 찾아볼 수 있는 조잡스러움이나 번잡함은 적어도 이 제품에서는 찾아볼 수 없다.
삼각대 등에 올려놓기도 하지만 기본적으로 디지털카메라는 손에 들고 피사체를 바라보며 이미지를 기록하는 도구이다. 디지털카메라의 무게나 크기, 디자인이 다른 주변기기보다 더욱 중요한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카메디아 C-3020Z는 그리 작은 크기는 아니지만 무게는 부담스럽지 않으며, 오히려 적당한 부피와 무게를 느낄 수 있어 실제 사진 찍기에는 상당히 편하다. 특히 마음에 드는 것은 손에 쥐어지는 그립감인데 실제로 쥐어보면 손에 꽉 들어오는 느낌이 편안함을 더한다. 덕분에 안정적인 자세에서 사진을 찍을 수 있으며 셔터 역시 상당히 감도가 부드럽다. 노이즈 감소모드로 야간촬영에도 강력한 성능을 발휘 자동차의 배기량처럼 디지털카메라의 화소수가 중요하기는 하지만 그렇다고 화소수가 디지털카메라의 모든 것을 말해주지는 않는다. CCD 화소수만 높이고 렌즈나 메커니즘 등 정작 더욱 중요한 카메라 기능이 부족한 제품도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다. 카메디아 C3020Z는 이런 기본적인 사양에도 매우 충실한 편이다. 광학 3배의 줌기능이나 동영상 기록 기능 등이 대표적인 예이다.굳이 흠을 잡자면 접사능력이 떨어지고 F값이 2.8로 비교적 높다는 것이다. 조리개 값을 뜻하는 F값은 렌즈가 빛을 받아들이는 정도를 뜻하며 낮을수록 적은 광선에도 민감하게 반응한다. F값이 낮을수록 인공적인 조명이 없어도 환한 사진을 얻을 수 있다. 광학카메라에 비해 렌즈크기가 작고 디지털변환과정을 거치는 디지털카메라에서는 이런 문제가 더욱 크게 부각된다. 강제적으로 밝게 만들면 이 과정에서 원치 않는 노이즈 등이 생기는 경우가 흔하다.
이런 노이즈는 보통은 크게 눈에 띄지 않지만, 밤에 찍은 사진이나 오랜 시간 노출한 사진, 그리고 확대하게 되면 심각하게 이미지품질을 떨어트리는 주범이 되기도 한다. 카메디아 C-3020Z에는 골치 아픈 노이즈를 줄여주는 기능이 담겨있어 야간촬영이 많은 이들도 만족할만한 이미지를 얻을 수 있다.
모든 동작을 전지에 의존하는 디지털카메라는 아무래도 자동카메라에 그 뿌리를 두고 있는 경우가 많다. 전문적인 작가가 아닌 대부분의 이용자들 역시 수동카메라의 복잡한 조작보다는 단순한 설정으로 좋은 이미지를 얻고 싶어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카메디아 C-3020Z는 기본으로 초상화, 스포츠, 야경, 기념사진의 4가지 장면모드를 갖춰, 간단하게 상황에 맞는 장면을 연출할 수 있다. 심지어 이용자가 원하는 모드를 설정하고 이를 저장할 수도 있다. 이를 적당히 활용하면 촬영할 때마다 환경을 정해주지 않아도 쉽게 원하는 세팅에서 최적의 사진을 찍을 수 있어 매우 편리하다. 물론 모든 조절치를 수동으로 조절할 수도 있다. 넉넉한 LCD창과 쓰기 편한 십자 방향키를 이용해서 손쉽게 원하는 기능을 쓸 수 있다. 올림푸스 카메디아 C-3020Z는 카메라가 갖춰야할 기본 기능에 충실하면서도 초보자가 원하는 간편함과 편리함과 전문가가 원하는 다양한 수동모드라는 이율배반적인 기능을 멋지게 조합시킨 제품이다. 값도 그리 비싸지 않아 디지털카메라를 처음 장만하는 이들에게도 권할만한 제품이다. 모든 동작을 전지에 의존하는 디지털카메라는 아무래도 자동카메라에 그 뿌리를 두고 있는 경우가 많다. 전문적인 작가가 아닌 대부분의 이용자들 역시 수동카메라의 복잡한 조작보다는 단순한 설정으로 좋은 이미지를 얻고 싶어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카메디아 C-3020Z는 기본으로 초상화, 스포츠, 야경, 기념사진의 4가지 장면모드를 갖춰, 간단하게 상황에 맞는 장면을 연출할 수 있다. 심지어 이용자가 원하는 모드를 설정하고 이를 저장할 수도 있다. 이를 적당히 활용하면 촬영할 때마다 환경을 정해주지 않아도 쉽게 원하는 세팅에서 최적의 사진을 찍을 수 있어 매우 편리하다. 물론 모든 조절치를 수동으로 조절할 수도 있다. 넉넉한 LCD창과 쓰기 편한 십자 방향키를 이용해서 손쉽게 원하는 기능을 쓸 수 있다. 올림푸스 카메디아 C-3020Z는 카메라가 갖춰야할 기본 기능에 충실하면서도 초보자가 원하는 간편함과 편리함과 전문가가 원하는 다양한 수동모드라는 이율배반적인 기능을 멋지게 조합시킨 제품이다. 값도 그리 비싸지 않아 디지털카메라를 처음 장만하는 이들에게도 권할만한 제품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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