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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i 레이디언 DDR 64MB 200MH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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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i 레이디언 DDR 64MB 200MHz











피시가이더 벤치마크팀     2002.01.09












어느덧 레이디언이 선보인지도 벌써 일년이 되어간다. 레이디언은 ATi 특유의 색감과 뛰어난 3D 성능으로 엔비디아 일색의 그래픽시장에서 상당한 관심을 끌었다. 다만 칩셋 제조부터 완제품생산까지 모든 공정을 ATi에서 고집하다보니 상대적으로 비싼 값이 걸림돌이었다.

ATi에서는 레이디언 시리즈 가운데 가장 성능이 뛰어난 DDR 64MB 200MHz 레이디언을 새롭게 선보였다. 기존 183MHz 제품의 클록을 끌어올린 것으로 코어를 새롭게 만든 레이디언2가 나올 때까지 레이디언 시리즈의 기함 역할을 할 제품이다.

● 레이디언 시리즈의 최고봉



⇒클록속도를 200MHz로 높인 새로운 레이디언. 겉모습으로는 별다른 차이를 느낄 수 없다.

본디 레이디언이 처음 선보였을 때 클록은 166MHz이었다. DDR메모리는 클록과 같은 속도로 움직인다. 얼마 지나지 않아 183MHz 제품이 선보였으며 200MHz제품은 클록을 높인 레이디언의 세 번째 제품인 셈이다.























[ 제품 사양 ]
칩셋 ATi 레이디언 256
코어 클록 200㎒
메모리 64MB DDR SD램
메모리 클록 200㎒ (DDR 400㎒)
부가 기능 TV-Out, 비디오 오버레이, MPEG1, MPEG2, MPEG3 캡쳐,
가격 미정
문의 유니텍 (☎ 02-3271-7800, //www.unitec.co.kr)
⇒파워스트립으로 확인해본 레이디언의 200㎒ 클록⇒ 이전 레이디온 제품은 183㎒ 클록을 확인할 수 있다.

ATi는 처음부터 200MHz로 움직이는 레이디언을 선보이려고 했으나, DDR메모리 수율 등 여러 가지 문제로 조금 늦게 200MHz 제품을 선보였다. 레이디언의 경우 DDR메모리는 클록과 같은 속도로 움직이므로 메모리 선택이 까다로운 편이다. 단지 클록속도만을 끌어올린 것이므로 칩셋자체는 기존 183MHz 제품과 같으며 메모리에는 약간의 차이를 보인다.

겉모습으로는 기존 레이디언과 전혀 구분할 수 없을 정도이다. ATi Rage Theater칩을 비롯한 각종 부품들이 빼곡하게 기판을 채우고 있다. 눈으로 차이를 느낄 수 있는 것은 메모리 쪽이다.

● 188㎒ 에서 200㎒ 로 높아진 코어클록


⇒ATi 레이디언의 장점은 클록속도보다는 멀티미디어 기능이다. 그 중심에는 ATi Rage Theater Chip이 있다.⇒ DDR메모리는 실제 400MHz로 작동한다. 성능 좋은 5ns의 제품을 달았다.

ATi는 처음부터 200MHz로 움직이는 레이디언을 선보이려고 했으나, DDR메모리 수율 등 여러 가지 문제로 조금 늦게 200MHz 제품을 선보였다. 레이디언의 경우 DDR메모리는 클록과 같은 속도로 움직이므로 메모리 선택이 까다로운 편이다. 단지 클록속도만을 끌어올린 것이므로 칩셋자체는 기존 183MHz 제품과 같으며 메모리에는 약간의 차이를 보인다.

겉모습으로는 기존 레이디언과 전혀 구분할 수 없을 정도이다. ATi Rage Theater칩을 비롯한 각종 부품들이 빼곡하게 기판을 채우고 있다. 눈으로 차이를 느낄 수 있는 것은 메모리 쪽이다.

클록속도 200MHz로 움직이는 DDR메모리는 실제로는 400MHz로 작동하는 셈이므로 보다 성능 좋은 메모리는 필수적이다. 따라서 5ns의 매우 빠른 메모리를 달았다. 메모리 제조사는 ESTM이라는 비교적 생소한 회사이다. 기존 183MHz 제품의 경우 5.5n 메모리를 쓴다.

이렇듯 200MHz 레이디언은 단지 클록을 높인 것 이상의 별다른 특징을 찾아보기 어렵다. 근본적으로 칩셋이 달라진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따라서 각종 프로그램이나 게임을 통해서 알아본 성능은 기존 183MHz 레이디언에 비해 프로그램에 따라 다르지만 대략 5~10%정도의 성능 향상을 보여준다. 이 정도라면 클록이 높아진 만큼 그대로 100% 반영한다고 보기는 어렵다. 이것은 클록속도가 높아질수록 대역폭의 문제 등 효율적인 메모리 이용에 한계를 드러내기 때문이다.

● 새로운 레이디언을 기대하며


200MHz 레이디언처럼 칩셋은 그대로인체로 클록만을 높이는 것은 이미 지포스2 시리즈에서 선보였던 것이다. 지포스2 GTS를 기반으로 메모리 클록만 올린 지포스2 프로, 메모리와 클록 속도를 모두 높인 지포스2 울트라 등이 그렇다. 한마디로 그래픽카드의 오버클록인 셈이다.

문제는 이런 경우 칩셋은 물론 메모리에서도 상당한 열이 발생한다는 것이다. 따라서 지포스2 프로나 울트라 제품은 대부분 메모리에도 방열판을 달았다. 200MHz 레이디언의 경우 그 정도는 아니더라도 열 문제는 상당히 심각한 문제가 될 수 있다. 물론 제조사의 테스트를 거쳤겠지만 메모리 방열판을 달았다면 더욱 안심이 되었을 것이다.

칩셋이 바뀌지 않고 성능을 높이는데는 한계가 있으며 이점은 200MHz의 레이디언에서도 여전히 나타난다. 그나마 클록을 높였지만 값이 그다지 차이나지 않는 것이 그나마 위안거리이다.

최근 ATi는 더 이상 완제품을 고집하지 않고 칩셋만을 그래픽카드 제조사에 공급하기로 방침을 바꾸었다. 더 이상 엔비디아에 밀리지 않기 위한 고육지책인 셈이다. 이미 경쟁자는 지포스3를 선보였다. 클록만 높여서는 살아남기 힘들다. 코어까지 새롭게 달라진 새로운 레이디언이 선보여야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출처 : www.computer.co.kr






2004-01-07 11:5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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