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품 사양 ] |
용량 |
30GB |
내부전송률 (최대) |
500 Mbits/sec |
외부전송률 (최대) |
100 MBytes/sec |
검색시간 (Seek Times) |
평균 읽기 8.9 msec / 쓰기 9.5 msec |
버퍼 |
2MB |
분당 회전수 |
7,200rpm |
디스크 수 |
2 개 |
크기 / 무게 |
26.1*101.85*147㎜ / 0.544㎏ |
가격 |
미정 |
문의 |
PC 디렉트 (☎ 02-785-3001 //www.pcdirect.co.kr) |
● 바라쿠다 특유의 소음과 발열은 걱정하지 않을 수준으로
 |  | | ⇒<전형적인 시게이트 바라쿠다의 디자인 감각을 유지하고 있다.> | ⇒ <일부 달라진 모습이 보이는데 알루미늄 재질 역시 개선되었다.> |
이 제품은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 바라쿠다 ATA의 세 번째 시리즈이며 울트라DMA-100을 쓸 수 있는 제품이다. 7,200rpm의 회전수와 2MB버퍼 등 사양으로는 IDE하드디스크 가운데 최고 수준의 제품이다.
먼저 눈에 들어오는 것은 사뭇 달라진 디자인이다. 하드디스크의 경우 컴퓨터 본체 안에 자리잡는 부품이므로 멋진 디자인이란 그다지 의미가 없다. 대부분의 경우 데이터의 안정성을 높이거나 발열구조 등을 개선하는데 디자인의 역점을 둔다. 바라쿠다 ATA III 역시 단지 디자인만 바뀐 것이 아니라 알루미늄 바디의 재질과 발열구조를 개선했다. 그동안 성능은 좋지만 발열이 심해 손을 대기도 어려웠던 것이 바라쿠다이고 보면 상당한 개선이 있었던 셈이다.
하드디스크의 발열은 CPU, 그래픽카드의 발열과는 사뭇 다르다. CPU나 그래픽카드의 경우 비교적 덩치가 적은 칩셋에서 열이 발생하고 쿨러나 방열판으로 효과적으로 냉각시킬 수 있다. 하지만 하드디스크 경우에는 발열부위가 비교적 크고 대부분의 경우 특별한 냉각장치를 달기 어렵다. 높은 열이 시스템 안정에 큰 적이라는 것을 생각하면 발열이 줄었다는 것은 반가운 소식이 아닐 수 없다. 덩달아 소음 역시 상당히 줄었다. 내부적인 성능과 함께 물리적인 성질이 개선되었다는 것이 바라쿠다 ATA III에서 크게 달라진 점이다.
● 플래터 장 당 20GB의 대용량
 |  | | ⇒<전송률은 IDE하드디스크에서 최고 수준이다. DTR(Data Transfer Rate) 곡선은 매우 자연스러우며, 초당 최대 40.3MB에 이른다.> | ⇒ <산드라로 비교해본 성능 역시 수준급이다. 비슷한 사양의 하드디스크에 비해 뛰어난 성능을 보여준다.> |
최근의 IDE 하드디스크를 보면 용량은 점점 늘어남에도 불구하고 플래터 장 당 용량은 날이 갈수록 늘어난다. 달리 말하면 하드디스크를 만드는데 쓰이는 플래터가 점점 적게 쓰이고 있다. 이것은 크게 두 가지 의미가 있다.
첫째는 제조단가를 낮출 수 있다는 것이다. 가뜩이나 수익성이 좋지 않은 하드디스크 제조사 입장에서는 어떻게 해서든 하드디스크 제조비용을 줄여야만 한다. 예상과는 달리 용량이 크거나 적거나 제조비용에는 그다지 차이나지 않는다. 따라서 기왕이면 작은 용량보다는 용량 큰 제품들을 만드는데 주력하고 있으며, 플래터 장 당 용량을 늘림으로써 제조비용을 낮추고 있다. 바라쿠다 ATA III는 플래터 장 당 20GB로서 비교적 대용량이다.
둘째로 플래터 장 당 용량을 늘린다는 것은 한 장의 플래터에 기록밀도를 높인다는 것과 같은 뜻이다. 이렇게 되면 회전수를 높이지 않고도 비교적 손쉽게 하드디스크의 읽기와 쓰기 속도를 높일 수 있다. 스카시 제품에 비해 성능이 떨어지고 제약이 심한 IDE하드디스크에서 성능을 끌어올리는데 이보다 더 경제적이면서도 편한 방법도 드물다.
하지만 이것은 어디까지나 실험에 의한 결과일 뿐이다. 즉, 하드디스크가 뽑아낼 수 있는 최적의 상태에서 보여주는 전송률일 따름이다. 하드디스크의 성능에서 전송률은 매우 중요한 요소임에는 틀림없다. 하지만 실제로 하드디스크를 시스템에서 이용할 때는 전송률과 더불어 액세스타임이나 CPU 점유율 등 다른 요소 역시 중요하게 생각해야 한다. 문제는 바라쿠다 ATA III의 경우 CPU 점유율이 매우 높고 액세스타임은 느린 편이다. 하드디스크 이곳 저곳에 저장된 비연속적인 데이터를 이용하는 경우 이런 점은 아쉬운 점이 아닐 수 없다.
하드디스크가 성능보다는 용량만으로 평가하는 요즈음, 속도 빠른 하드디스크를 원할 때 관심이 가는 제품이다.
최근의 IDE 하드디스크를 보면 용량은 점점 늘어남에도 불구하고 플래터 장 당 용량은 날이 갈수록 늘어난다. 달리 말하면 하드디스크를 만드는데 쓰이는 플래터가 점점 적게 쓰이고 있다. 이것은 크게 두 가지 의미가 있다.
첫째는 제조단가를 낮출 수 있다는 것이다. 가뜩이나 수익성이 좋지 않은 하드디스크 제조사 입장에서는 어떻게 해서든 하드디스크 제조비용을 줄여야만 한다. 예상과는 달리 용량이 크거나 적거나 제조비용에는 그다지 차이나지 않는다. 따라서 기왕이면 작은 용량보다는 용량 큰 제품들을 만드는데 주력하고 있으며, 플래터 장 당 용량을 늘림으로써 제조비용을 낮추고 있다. 바라쿠다 ATA III는 플래터 장 당 20GB로서 비교적 대용량이다.
둘째로 플래터 장 당 용량을 늘린다는 것은 한 장의 플래터에 기록밀도를 높인다는 것과 같은 뜻이다. 이렇게 되면 회전수를 높이지 않고도 비교적 손쉽게 하드디스크의 읽기와 쓰기 속도를 높일 수 있다. 스카시 제품에 비해 성능이 떨어지고 제약이 심한 IDE하드디스크에서 성능을 끌어올리는데 이보다 더 경제적이면서도 편한 방법도 드물다.
하지만 이것은 어디까지나 실험에 의한 결과일 뿐이다. 즉, 하드디스크가 뽑아낼 수 있는 최적의 상태에서 보여주는 전송률일 따름이다. 하드디스크의 성능에서 전송률은 매우 중요한 요소임에는 틀림없다. 하지만 실제로 하드디스크를 시스템에서 이용할 때는 전송률과 더불어 액세스타임이나 CPU 점유율 등 다른 요소 역시 중요하게 생각해야 한다. 문제는 바라쿠다 ATA III의 경우 CPU 점유율이 매우 높고 액세스타임은 느린 편이다. 하드디스크 이곳 저곳에 저장된 비연속적인 데이터를 이용하는 경우 이런 점은 아쉬운 점이 아닐 수 없다.
하드디스크가 성능보다는 용량만으로 평가하는 요즈음, 속도 빠른 하드디스크를 원할 때 관심이 가는 제품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