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롭게 게시물을 올릴수있는 게시판입니다.
  • 유년추억
  • 학교생활
  • 입시준비
  • 대학생활
  • 군생활
  • 알바생활
  • 취업준비
  • 직장생활
  • 원룸생활
  • 연애중
  • 결혼준비
  • 집안살림
  • 자녀교육
  • 창업준비
  • 이민유학
  • 노후생활
  • 전체보기


"비행기에 몰래 '무임승차' 했다"

 


 어둠이 짙어지는 3일 오후 5시30분쯤  제주에서   아시아나항공기(OZ8946편)가
김포공항을 향해 이륙 하였는데.. 
그 항공기에는 몰래 무임 승차한 졸업을 앞둔 대학생 강모(22)씨가 타고 있었다.
화장실에 숨어 있다가  10여분이 지난후  승무원에게 발견 되었다.


승무원들은  대학생을 일단 어린이 자리에 앉혀  김포공항까지 도착한뒤,
경찰에 넘겼는데  경찰은 적당한 법적 처벌근거가 없어 무임승차로 처리하고
요금 7만7900원을 항공사에 내도록 한 뒤 돌려보냈다.


강씨는 경찰에서 항공권이 동나  급한 사정으로 무임승차를 결심하고
탑승구 앞에서 신분증과 탑승권 등을 검사 받았으나, 신분증만 내놓고 “항공권은
앞사람이 갖고있다“고 둘러대 통과 했단다.


아시아나항공은 2000년도에도 사무착오로 강릉에서 서울까지  8명이나 초과 탑승시켜
물의를 빚은 적도 있었다.
항공 안전본부는 “비행기가 지하철도 아니고 항공권 없이 탑승 한다는 일은 상상도
할수 없다“며 ”해당 항공사와 보안담당 공항공사 등에 책임을 묻겠다”고 말했다.


사고가 나면 목숨과 직결되는 항공기 관리업무에  철저한 관리가 요망되는 내용이다.



 



청솔
2004-01-05 20:17:59
2569 번 읽음
  총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福navi '04.1.5 9:23 PM 신고
    :-)*대단하네요 무임승차도 아닌 무임탑승..ㅋㅋㅋ ↓댓글에댓글
  2. 2. 하니 '04.1.5 10:43 PM 신고
    :-)*크크... 파병하면 테러한다면 과연 막을 수나 있을런지.... 클클...

    아마도 대구 지하철처럼 대형사고 터지겠군... ↓댓글에댓글
  3. 3. 황석 '04.1.6 2:38 AM 신고
    :-)*우와 멋져요~! 배낭여행이라도 하려구 한건지... ↓댓글에댓글
  4. 4. 김도형 '04.1.6 2:47 AM 신고
    :-)*다시 제주도로 보내는건 어떨까요..ㅋㅋ 아님 지하철 처럼 30 배의 요금을 물리던지.... /암튼 배짱 좋음../ 항공 관리에 경종 울리는 아주 멋진 .. ↓댓글에댓글
  5. 5. 락의지존 '04.1.6 9:27 AM 신고
    :-)*역시 대한민국 ↓댓글에댓글
  6. 6. 누굴까용? '04.1.6 12:16 PM 신고
    :-)*-_-;; 대략 낭패 스럽군.. 그 앞에 있던 사람에게 다시 한번 물어 본다음에
    여권 있는지 확인하면 될것을 ..-_-; ↓댓글에댓글
  7. 7. 박주경 '04.1.6 6:28 PM 신고
    :-)*우리나라에서 돌아 다니는데 여권은 왜 필요한지..=;= ↓댓글에댓글
  8. 8. unclebong '04.1.7 5:04 PM 신고
    :-)*위에도 있듯이 여권이 아니라 항공권... 즉 비행기표를 말하는거지요~ ↓댓글에댓글
  9. 9. 우왕 '04.1.18 1:13 PM 신고
    :-)*그래도, 비행기 바퀴 쪽에 숨어들어갈 생각은 안 해서 목숨은 건졌군. ↓댓글에댓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캐시선물





365ch.com 128bit Valid HTML 4.01 Transitional and Valid CSS!
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