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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2

 

정보통신부가
우표가격을 올린다면,
우리는 또 반대 서명을 해야하는 건가요?

수많은 우편물을 보내는 업체들은 반발을 할꺼구요?
그리고 각 가정 및 개인들은 다양한 정보를 접할 기회를 잃는 건가요?


1. 다음상용자들이 다양한 정보를 접할 수 있는 기회의 박탈
2. 인터넷의 발전원동력인 정보공유화와 커뮤니케이션발전의 저해

-> 이것은 대부분 기업들이 다음에 메일을 보내지 않는 다는 가정
이후의 문제 아닌가요?
이것때문에 기업들,사용자들이 반대한다?
뭔가 순서가 맞지 않습니다.

3. 다음의 이메일 사업초창기에 약속한 "평생무료메일" 약속의 불이행

-> 여전히 무료인걸요. 우표를 구입하는 I.P 는 '다음 회원/업체의 서버' 비율이
얼마나 될꺼라고 생각하시는지요.
물론 소수의 다음회원이 하루 1,000통 이상의 메일을 발송할수도 있겠지요
그리고 다음회원이 아니라도 여타 개인 메일링리스트를 운영하는 분들도
마찬가지겠지요.
이경우 수신자들과의 관계(?) 혹은 수신자들의 인식이 좋다면
기꺼이 대부분 '정보성' 을 누를테고 그럼 우표요금은 환급되겠죠.


4. 고객에게 공지되지 않은 사항을 공지이전의 사용자들에게 소급부과하는 것의 부당성

-> 이건 무슨 말씀이신지 잘 모르겠군요...죄송합니다...제가 국어실력이 딸리나봅니다.
다시 쉬운말로 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5. 이메일은 이미 공공재라는 인식에 역행

-> 여전히 공공재 입니다.

6. 메일시스탬의 근본적 문제에 대한 해결의무를 사용자드에게 전가

-> 근본적문제라 함은 시스템 자체(H/W, S/W) 의 문제를 말씀하시는 건가요.
'서버에 무리가 오는걸 걱정함', '사용자 메일함을 좀더 깨끗하게.'
물론 '다음'의 속내를 저도 알수가 없죠.
하지만 전자의 과제를 해결한다고 쳐도
후자가 역시 해결된다면 애써 반대할 입장은 아닙니다.


7. 요금부과가 스팸메일 퇴치의 효과적인 방법이 될 수 없음.

-> 매우 효과적이진 않아도 줄어드는 것은 분명하겠죠.
이것도 역시 논리적으로 순서가 맞지 않는 걱정인것 같습니다만..

8. 과금여부를 수신자의 피드백여부에 의존하여 발생하는 과금기준의 불명확성
-> 의존하는 것이 아니라
메일 자체가 사용자에게 배달된 것이고 그것에 대한 판단은 사용자가 해야하는게
당연한것 아닌가요.
다음이 미리 읽어봐야한단 말씀입니까.


210.219.112.206 현: 한가지만 말씀 드리면 다음이 약관에 다음 회원들이 다른 업체의 웹사이트 가입시 담의 메일로 메일을 수신을 하겠다고 수신설정하여 놓은 경우 다음이 그것을 블러킹할 수 없습니다. 이는 약관법 위반이지요^^ [11/13-18:24]

2001-11-13 18: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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