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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에 일어날 진기한 천문현상들. (YTN)

 
세계]
2004년은 진귀한 우주쇼의 해
[YTN 2004-01-01 06:4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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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올해는 일생에 한번 볼까말까한 진귀한 우주쇼가 두차례나 펼쳐집니다.

쌍둥이 혜성의 등장과 금성의 태양면 통과를 비롯해 올해, 밤 하늘을 수놓을 천문현상을 김진두 기자가 전해 드립니다.

[리포트]

올해 밤하늘에는 천문역사상 유례가 없는 쌍둥이 혜성쇼가 펼쳐집니다.

지난 2001년에 새로 발견된 니트 혜성과 2002년에 처음 모습을 드러낸 리니어 혜성이 밤하늘에 동시에 출현하기 때문입니다.

쌍둥이 혜성쇼를 볼 수 있는 기간은 5월부터 6월의 두달 정도로 5월 중순쯤 가장 선명한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이 혜성들은 헬리나 헤일-밥과는 달리 일정한 주기가 없기 때문에 이번 모습을 놓치면 다시는 볼수 없습니다.

[인터뷰:이태형 한국 아마추어 천문학회장]

'혜성의 밝기는 유동적이기 때문에 내년초가 돼야 장확해 집니다.

하지만 육안으로 볼 수 있는 것은 확실하고 유사 이래 이렇게 밝은 혜성을 동시에 볼 수 있는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태양 빛이 점차 강해지는 6월 8일 낮 2시 12분.

현재 지구상에 살고 있는 사람들 가운데 어느 누구도 보지 못했던 진귀한 현상이 시작됩니다.

태양과 금성, 지구가 일직선으로 배열되면서 금성이 태양면을 통과하는 현상이 6시간 정도 계속됩니다.

이같은 현상이 우리나라에서 마지막으로 관측됐던 것은 130년전인 1874년 12월 9일로 평생 한번 보기 어래發發帆 광경입니다.

태양의 그림자에 의해 달이 완전히 사라지는 개기 월식 현상도 가디리고 있습니다.

어린이날인 5월 5일 새벽 2시 50분부터 월식이 시작돼 4시 52분에는 달이 완전히 사라집니다.

월식은 오전 8시 9분에 끝나지만 달이 5시 35분에 져 월식의 뒷부분은 아쉽게도 볼 수 없습니다.

또 10월 14일에는 오전 10시 52분부터 11시 44분까지 부분 일식 현상이 나타납니다.

3대 유성우인 1월 4일의 사분의 자리, 8월 12일의 페르세우스 자리 12월 14일의 쌍둥이 자리 유성우 때는 1시간에 100개 이상의 별똥별이 쏟아지는 등 올해는 어느 해보다 화려한 우주쇼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ytn 김진둡니다.



福navi
2004-01-04 15:17:11
890 번 읽음
  총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kcsong '04.1.5 1:34 PM 신고
    :-O*태양의 그림자에 의해 달이 완전히 사라지는 ?
    지구의 그림자에 의해 달이 완전히 사라지는 ? ↓댓글에댓글
  2. 2. 때릴꺼야? '04.1.4 8:10 PM 신고
    :-)*와아 지구가 망해가는구나...(퍽퍽퍽퍽 +_+;)
    그때쯤이면 아마 제가 군에 있겠군요..2월 3일날 의정부로 가니... ↓댓글에댓글
  3. 3. 청솔 '04.1.4 9:57 PM 신고
    :-)*한달 남았구먼, 건강한 군추억들을 많이 만들어 가지고
    2006년 2월에 만납시다. '육상훈'군의 건승을 빕니다.^^ ↓댓글에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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