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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일이 슬프군요

 

2004년 1월2일 새해

퇴근길에 차안에서 라디오에서 들은 내용입니다

22살 임산부가 자신에 전 애인에 아파트 계단에서 남자아이을 분만하고 자신이 입고 있던

옷으로 아이를 덮고 그냥 도망가는 일이 발생했다구하네요

아이는 죽었구요

이유는 지금 사귀는 애인에게 보이기가 싫었다고 합니다

이유야 어떻든 정말 마음이 씁슬하네요    

우리 사회가,   사람들 마음이 너무 무뎌져만 간다는생각이 드네요



written by (Genie)
2004-01-02 23:44:06
541 번 읽음
  총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청솔 '04.1.3 8:36 AM 신고
    :-)*부부,남녀의 만남은 인연이 있어 만났다는 말은 옛날말..
    가족아닌 개인위주로 사생활이 문란한 미국을 흉을보며 살았는데,
    이제 우리도 그래되는가 걱정이요, 이혼율이 50%를 넘어서려하니~ ↓댓글에댓글
  2. 2. 우왕 '04.1.18 1:19 PM 신고
    :-)*이 나라는 왜 애 놓고 기르는 것이 저리도 힘들까? ↓댓글에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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