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1월2일 새해
퇴근길에 차안에서 라디오에서 들은 내용입니다
22살 임산부가 자신에 전 애인에 아파트 계단에서 남자아이을 분만하고 자신이 입고 있던
옷으로 아이를 덮고 그냥 도망가는 일이 발생했다구하네요
아이는 죽었구요
이유는 지금 사귀는 애인에게 보이기가 싫었다고 합니다
이유야 어떻든 정말 마음이 씁슬하네요
우리 사회가, 사람들 마음이 너무 무뎌져만 간다는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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