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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D 프로게임 단 해체?

 

드림팀도 무소속으로 풀렸다. 드림팀의 이 대니어 감독은 30일 "AMD와 재계약을 포기,

내년 1월1일부터 무소속으로 활동한다"고 밝혔다.

특히 AMD는 최종 협상 과정에서 '게임단을 운영한다고 CPU가 더 팔리는 것은 아니다'는 등의 발언으로

선수들의 자존심을 자극, 팬들로부터 비난받을 것으로 보인다.

AMD 제품은 소비자들의 직접구매 대상이라기 보다는 PC제조업체들이 선택하는 것으로,

게임팀의 활동을 B2B 마케팅과 연관지으려 한 것은 무리라는 것.
여기에 드림팀 선수들은 AMD 관련사의 홈쇼핑 광고에까지 무료 출연했고, PC방 이벤트에

거의 매주마다 불려다니면서도 교통비조차 지급받지 못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단체전에서 부진했던 것은 이같은 이유로 인한 훈련 부족 때문.
이 감독은 "지금 당장 필요한 것은 스폰서십이 아니라 성적을 내는 것"이라며

"보수는 적더라도 프로게이머의 가치를 인정해주고 안정적으로 훈련에만 전념할 수 있는 기업과 계약하겠다"고 밝혔다.



River
written by River (scvdos)
2004-01-01 10:05:29
995 번 읽음
  총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천상천하유아독존 '04.1.6 2:15 PM 신고
    :-)*프로게이머들에게는 별로...관심없소
    게임체널도 재미없고
    해설자들도 오버하는것 같아서... ↓댓글에댓글
  2. 2. 우왕 '04.1.28 2:59 AM 신고
    :-)*아뭏튼 게임 사업화에 성공하여, 프로게이머까지 등장하게 만든 것은 대단했다는... ↓댓글에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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