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롭게 게시물을 올릴수있는 게시판입니다.
  • 유년추억
  • 학교생활
  • 입시준비
  • 대학생활
  • 군생활
  • 알바생활
  • 취업준비
  • 직장생활
  • 원룸생활
  • 연애중
  • 결혼준비
  • 집안살림
  • 자녀교육
  • 창업준비
  • 이민유학
  • 노후생활
  • 전체보기


::: 유리안나 병원의 성모 이야기. 第九話 :::

 
아는 분이 제 때 구해주셔서 볼 수 있었던 감동과 서스펜스와 경외의 드라마에 관해
약간이지만 쓱쓱 써봤답니다.
다음 편이 기다려진대요.

--------------------------------------

::: 유리안나 병원의 성모 이야기. 第九話 :::

우선, 이 시리즈는 (아닐 수도 있지만)다음번 열번째 까르떼를 최종장으로 잡고 있는
9+10 연속의 에피소드랍니다.

이번 이야기에서는 예상한 것처럼, 아코(아씨) 메인으로 "1∼5에 정리해 넣지 못했던 신들"이
플래시백 타입으로 수록됐대요.(버러머글 짐승.. ㅡ_ㅡ+)
히카루짱의 두번째 에피소드에서도 다소 비슷한 설정이 쓰였지만
(백치미의 화신)아코는 죽었다 깨어나도 히라사카를 사모하고 따르지 않을 수 없을(從って慕うべき)
지경이 되었다는, 사람의 마음이란 그리고 사랑이란 제각각일 수 밖에 없다는 모티브가 쓰였대요.
(물론 比良坂는 단순히 狂った獸입니다.. 여기서는 히카루짱과 아코오죠상의 "마음"에 주목한 해설)

점점 분명하게 드러나는 히라사카의 "실험"의 정체와(약간 긴 설명이 필요하니까 이 부분은 나중에 써야겠대요^^;;)
그가(라고 쓰고 지임스응이..라고 읽는다) 추구했던 여성상.
네 사람의 "현실의 여성상" 그리고 "성모" 한 분..

아코의 "마음"은 완전히 히라사카에게 짓밟혀버린 탓도 있겠지만..
약혼자라는 얼빵의 반응이라는 게 또, 바보바보 애자애자 같아서
속이 휘ㅡ익 뒤집어질 것 같더래요.

네놈이 정말로 아코짱을 사ㆍ랑ㆍ했다는 거냐?
입에 발린 소리라고 빤들빤들 떠들어대기만 하고
그래, 바이즈리고 오페라고 마유미레고 부카게고 다 시키고 싶지?
인형같은 여자를 바랬지?
하지만 그녀를 책임지고, 그녀를 감싸주고, 그녀를 돕고, 그녀를 위해 살 생각이라고는
담배재 부스러기만큼도 없었다는 거야?
먼저 「하라고」 그랬잖아!
거듭거듭 괜찮냐고 미안해하는 아코에게, 역시나 다른 곳이면 더 부끄럽다며 도움을 청하는 아코에게
「응○를 싸는 여자라니, 변태! 더러운 ㄴㅕㄴ!! 에잇∼」

..그런 건 역시 "사랑"한다는 말을 입에(이 경우 ㅈㄷㅇ라고 불리겠지만) 담을 자격이 없다고 생각한대요.
에또, 물론 히라사카처럼 응○라던가 시○라던가를 억지로 시키는 건 더 큰 문제겠지만
그녀를 지켜주고 싶다는 "그이의 기본자세"가 얄짤없이 제로인 人間도 굉장히.. 뭐랄까, 그럼 안된다구요.
남자가 「깡」이 있어야지 어디.. 스무 살 넘어서도 일곱살 샛님 모양으로(소학1년생처럼)
에비∼에비;; 이래가지고서야 안되죠.

히라사카 살인사건의(라고 쓰고 정의사회 구현의..라고 읽는다) 정황조사가 아코 아씨에게까지
닿지 않으면 안될 지경에 이르자, 경찰 또는 검찰측 상부로부터 수사의 범위를 한정하라는
지시가 내려졌대요. 사건으로부터 반년이 지난 시점에서의 아코는 병원을 그만두고
본가에서 요양과 신부수업을 하고 있었기에 후지사와.제약의 회장 저택에 들어가서 아씨를 데려다
취조를 하겠다던가 하는 시도가 경찰로서 부담스러웠던 탓도 있겠지만 말여요.

성모님은 끝내 형사들에게 말하지 않으려 하셨지만..
..임신하고 계셨답니다.
경찰에서는 "그 아이가 오오카와.나오야의 아이인 거지? 설마하니 히라사카.류지의 아이는 아니지 않는가."
마구 추궁했지만, 성모님은 담담하게 대답해 가로되

이 아이는.. 제가 유일하게 사랑한 히라사카 선생의 아이입니다.(성모니이이임.. 끝내 구세를 택하시다니ㅜ_ㅡ)

경관들은 레이프 당해서 밴, 그것도 짐승의 "씨"를 그대로 낳을 거냐, 언제 임신한 걸 알았냐던가
새로운 질문으로부터 숨은 이야기들이 알려지기 시작하는데..

이 시점에서의 나루미 선생은 (에피소드 단축이라던가 시나리오 집필력 부족으로)투신자살로 처리되어버렸지만
나루미 선생과 성모님의 대화를 회상하며, 히라사카의 젊은 시절(이라고 해봤자 겨우 14년 전)
이야기를 성모님의 입을 빌려 들려준답니다.

의대에 입학하여 독실한(거의 오타구 수준으로) 의학도로서의 길을 걷고자 하던(것처럼 나루미 선생의 눈에 보였던)
젊은 시절의 히라사카의 모습들이 그려지는데..

대학시절의 어느 날, 나루미 선생과 함께 시내를 걷다가 본
「투신자살한 한 여성」의 일로부터 (원래부터 상당히 마니악했던)히라사카의 정신이 완전히 망가지기 시작했답니다.
(원래도 꽤 망가져 있었지만, 놈에게는 애초부터 "마음"이라는 게 있었을까..싶은 鬼畜인지라;; )
그리고 그 첫번째 희생양이 되었던 사람이, 지금은 자살해버린 진구지.나루미..

아마 최종장이 될 까르떼 #10을 기다리게 할 생각이었을까벙發發磻?
막 중요한 컷트에서 끊어버렸지 뭐래요∼
원래 5편 이상의 시리즈는 최종장 페이즈에서 2부작을 쓰지만..
「허억.. 여기서 끊으면 어떡해엣!」

치세
2003-12-31 12:57:06
2815 번 읽음
  총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청솔 '03.12.31 1:13 PM 신고
    :-)*이얘기.. 올릴때가 마땅치않아서 출석부에라도 올리셨군,
    '자유 게시판'이 어떤지 ~ ↓댓글에댓글
  2. 2. 福navi '03.12.31 2:23 PM 신고
    :-)*새복많이 받으세요./ 이글은 자게가 어울립니다 ↓댓글에댓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캐시선물





365ch.com 128bit Valid HTML 4.01 Transitional and Valid CSS!
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