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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렁탕,해장국집"손님이 없어요" 수산시장은 붐벼

 


한치앞을 모르고 사는게 인생살이던가, 연말연시에 광우병에 조류독감이 급습하여

그 여파로 설렁탕.곱창.해장국집이 된서리를 맞았다. 관련 업체에 따르면 지난주 미국에서 광우병 의심 소가 발견됐다는 발표 이후 소의 부산물인 뼈와 내장 등을 조리하는 식당을 중심으로 손님이 뚝 끊겼다.

서울 강남의 W설렁탕은 손님이 30% 정도 줄어든 가운데 송년회와 회식 등 단체 예약이 줄줄이 취소됐다. 이곳의 金모(50)사장은 "그동안 미국산 사골로 국물을 우려내다 급히 호주.네덜란드산으로 바꿨는데도 손님이 안 든다"고 말했다.

해장국집이 밀집한 서울 종로구 청진동의 C해장국집은 "한우 뼈만 사용해 국물을 우려낸다고 강조하고 있는데도 지난주부터 손님이 20% 가량 줄었다"고 밝혔다.



그러나 각 수산시장에는 평소보다 50%손님이 늘어나 고깃집과는 대조적인 현상이 일어나고
있다. 그늘과 양지는 항상 엇 바뀌며 공생을..


청솔
2003-12-28 22:22:08
941 번 읽음
  총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좋은친구♬~ '03.12.29 1:00 AM 신고
    :-)*미국산 수입소 지금 당장에 안먹어도, 일년쯤 냉동시켰다가 잊혀질때쯤
    팔아먹는놈들 분명이 있을텐데.....이것 저것 따지다 보면 정말 뭘먹고 살아야할지.... ↓댓글에댓글
  2. 2. 좋은친구♬~ '03.12.29 1:01 AM 신고
    :-)*알면서도 일부러 먹는거 가지고 장난치는놈들은 사형을 시켜야 그런게 없어질려나.... ↓댓글에댓글
  3. 3. 청솔 '03.12.29 10:14 AM 신고
    :-)*어라..좋은친구, 오랜만이요 출장이 길어젔나보네~ 반갑소 정말..
    오는 새해 복많이 받고, 하는일마다 뜻대로 성취하길 빕니다.^^ ↓댓글에댓글
  4. 4. 福navi '03.12.29 1:27 PM 신고
    :-)*우째 먹는게 이모야일까요 ↓댓글에댓글
  5. 5. ik '04.1.3 2:37 AM 신고
    :-)*크....이제 먹는것도 마음것 놓고 못 먹는 세상이 되었군요..ㅠㅠ ↓댓글에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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