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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드테스트] 초경량 MP3, 비트사운즈 EMP-Z

 















































































































































































































































































초경량 MP3, 비트사운즈 EMP-Z
필드테스트

 


 

먼저 필드테스트를 진행하기 전에 필드테스트를
할 수 있게 도와주신 베타뉴스 에 감사드립니다

 








































제 품 규 격


주파수범위
 20Hz
~ 20KHz

이어폰출력
 4mW
+ 4mW (16Ω)

인터페이스
 USB
1.1 (최대 5Mbps)

지원 OS
 Windows98/2000(Pro)/XP/Me/NT
MAC OS 8.6

전원
 3.7V

크기
 42(가로)
x 42(세로) x 10(두께)mm

무게
 약
15g (충전지포함) - 충전지 내부 장착

재생시간
 최대
8시간


 
◐ 필드테스트에 앞서...
 
비트사운즈 EMP-Z은 MP3 라 하기에는 정말 작고 심플한 디자인이
돋보이는 제품이었고, 기존 제품들에 비하여 너무 가벼운 점이 가장큰 장점이었다. 기존에 필자는 아이리버 iFP-390T 를
사용하고 있었지만 무게가 좀 나가는 편이라 목에 걸고 다니면 조금은 무겁다는 느낌이 있었다.



그런 단점을 모두 보완한 EMP-Z 는 훌륭하였으나 기능상의 한계가 있었고 음악감상 외엔 다른 기능들에 대한 타제품과의 비교가
사실상 불가능 하였다. 그래서 이번 필드테스트는 사진 위주로 제품 구입을 고려하고 계신 분들께 도움을 드리고자 합니다.
 
◐
음악 재생 성능 및 음질 ...
 
MP3의 재생은 여타 제품들과 성능상 전혀 떨어지지 않았고 주파수
범위는 아이리버 제품과 동일한 20Hz ~ 20KHz 이지만 아이버리의 이어폰 출력 12mW + 12mW 보다 작은 4mW 인
점은 조금 아위운 점이 었다. 음악을 감상하는 기능이 주된 기능인 만큼 풍부한 재생능력은 타제품에 비하여 손색이 없었다는 것을
알려드리고 싶습니다.
 
◐ 파일 복사 테스트 ...
 
인터페이스 USB 1.1 



5M -> 3.5초, 10M -> 7.5초



로써 타사 제품들과 많은 차이점이 나지 않았으며, 별도의 프로그램없이 자동으로 이동식디스크로 설정되기 때문에 편리하게 파일 복사가
가능하였다.



또한 이동식 디스크내의 파일을 다시 내컴퓨터로 복사 할 수 잇다는 점도 상당한 장점이었다.

기존에 사용하고 있던 아이리버 제품은 이 기능이 제공되지 않아 매우 곤란한 적이 많았다.



그러니 사실 128MB 라는 공간을 이동식 디스크 처럼 사용할 수 있는 점도 좋은점 이었다.
 




<박스포장 상태>

◐
충전 및 재생시간 테스트 ...
 
충전 시간은 완전히 밧데리가 소멸된후 메뉴얼에 따른면 2시간30분(필자
테스트 시간 : 2시간 18분
) 면 완충이 가능하며 재생시간은 완전충전 기준으로 8시간(필자
테스트 시간 : 7시간 42분
) 정도 재생이 가능하였다.
 
 
◐ 필드테스에서의 아쉬운점...
 
필드테스트시 음성녹음 기능 및 재생기능 그리고 디스플레이 기능등에 대한
테스트를 하고 싶었으나 EMP-Z 는 MP3 재생외의 기능을 제공하지 않아 이 점은 아쉬움 점 이었다.
 
박스 포장 상태는 여타 다른 제품과 다른 차이점은 없었습니다. 허나
한가지 틀린점은 충전기와 충전지등이 전혀 보이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기존에 사용하던 MP3 제품과의 차별화된 점 이더군요~
 




<목걸이용 이어폰을 장착한 상태>

박스를 뜯은 순간 일단은 너무 작은 제품에 놀라움을 느꼈을 뿐이였지요
^.^

그 크기는 500짜리 동전보다 조금 큰 사이즈에 과연 소리가 날까 하는 느낌이 먼저 들었던 것이 사실이었지요. 또한 제품의 무게는
500원 동전 무게보다 가볍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돌출버튼이 전혀 없는 특별한 외형>

 




<500원 동전과의 크기 비교>

 




<아이리버의 디스플레이 창>

타제품들에 볼 수 있는 디스플레이 창이 없다는 것은 단점으로 지적할 수
있겠으나 이 또한 복잡한 제품들과의 차별화된 컨셉이라 하지 않을 수 없다.
 




<ESSE 담배, 500원동전 그리고 EMP-Z 비교>

 
 




<은색의 칼라는 목걸이 대용으로 충분한 디자인>


좌우의 볼륨 조절 기능과 곡선택 기능을 갖추고 있다. 사실 목걸이 형태라서
작동하는데 조금은 힘이 든 면이 있었으나 대체로 기능을 사용하는 데는 정말 메뉴얼이 필요없을 정도로 쉽고 간단하게 구성되어
있었다.

 




<뒷면도 앞면과 같은 은색의 디자인에 제품명과 메모리 표시 등이 되어있다>





<이어폰을 장착한 상태 특히 이어폰은 기존의 형태와 매우 다르게 구성되있다>

기존에 볼 수 없었던 목걸이형태의 이어폰은 디자인 적인 면에서는 많은
점수를 줄 수 있었으나 약간은 짧다는 생각을 버릴 수 없었다. 요즘 같은 겨울철에는 두꺼운 옷들을 입게 되는데 이럴때는 조금
목걸이 줄이 짧아서 동작하는데 조금은 힘든점이 있었다.
 




<이어폰의 크기와 기존 이어폰들과 달라 다른것을 장착할 수 없다는 점은 아쉬운 점이다>

 




<기존의 이어폰과 달리 목걸이 형태로 완벽하게 구성되어 있는점은 매우 만족했다>

이어폰 줄의 재질은 기존의 미끈한 비닐줄 형태가 아닌 일반 목걸이 줄과
같은 재질로 되어 있었다. 줄이 조금 짧다는 점이 필자에겐 아쉬웠지만 목에 걸기 쉽고 다른 제품들에 잊어버리지 않는다는 점이
장점이 아닌가 한다.
 



<실제
목에 착용한 모습이며 매우 가벼운 느낌이 했는지 안했는지 모를정도>

실제로 목걸이로 착용하였을 때는 가벼운 느낌이 좋으며, 디자인이
깔끔하고 심플하여 사람들의 시선을 많이 받았다. 실행중엔 파란색 램프가 깜박깜박 하여 이 또한 색다른 느낌이었다.
 




<컴퓨터에서 파일을 복사하기 위한 USB 케이블>



<이어폰 구멍에 장착하고 USB 포트에 꽂으면 충전은 물론 이동식디스크 형식으로

바로 파일을 복사할 수 있었다>

 



<전체
제품의 구성 메뉴얼은 너무 간단한게 탈... CD 는 Win98 용 드라이버>

제품의 구성도 매우 단순하고 Win 2000 / XP 등의 OS 에서는
특별한 드라이버 없이도 이동식 디스크로 자동으로 구성되기 때문에 프로그램을 잘 다루지 못하는 일반사람들도 쉽고 빠르게 파일을
복사가 가능하며 또한 기존 아이버리 제품과 파일 복사의 비교에서도 파일복사 속도는 큰 차이점은 보이지 않았다.
 




<이어폰의 디자인 및 성능은 여타 제품들과 큰 차이점은 없었다>

이어폰의 작고 화려한 디자인이 돋보이며 풍부한 사운드를 느낄 수
있었다.

고음과 볼륨을 많이 높이면 약간은 소음이 발생하는 점은 조금 아쉬었다.
 



<너무
작은 크기는 잃어버리지 않을까 하는 고민까지 생기게 된다>

◐ 필드테스트를 마치며...
 
우선 몇가지 단점을 지적하고 싶다 그중 한가지는 너무나도 단순하다는
것이다. 개인적으로 약간 복잡하고 여러기능을 가진 제품들을 선호하는 편이라 그런지는 몰라도 심플 그 자체라는 점도 하나의 단점으로
꼽고 싶으며, MPEG1,2 MP3만이 재생이 가능하다는 것은 타 제품들과의 경쟁력에서 조금은 떨어지는 것이 아닌가 하는 점이다.


이어폰의 성능면에서도 고음 및 볼륨을 높였을 경우에 찢어지는 듯한 느낌의 소음이 발생하였고 다른 이어폰을 쓸 수 없다는 것도
단점으로 꼽고싶다.



허나 이러한 단점들을 보완하여 줄 수 있는 점은 작고 기능성을 강조한 디자인 이라 하지 않을 수 없다 목걸이 형태라 사실 무거우면
굉장히 불편한데 이 제품의 무게는 단지 15g 밖엔 되지 않으므로 했는지 안했는지 모를 정도로 너무 가벼운 느낌을 가지게 되었다.



10만원 안쪽에서 구입가능하다는 것도 장점이라 할 수 있겠다. 고용량과 다양한 기능으로 무장한 타제품들이 고가인 점을 감안하면
정말 꼭 필요한 음악감상이란 점에서의 EMP-Z 는 경제적인 제품인것은 틀림없는 사실이다.



필드테스트를 시작한 12. 22일 부터 12. 28일 까지 제품의 내구성이나 단점등은 많이 찾아볼 수 없었다. 기존에 아이리버
제품을 사용하지만 음악재생 외엔 특별히 사용하지 않는 필자에겐 EMP-Z 는 너무 간단하고 쉽게 보관하고 다닐 수 있는 것이 큰
장점이었던 것이다.



슬림하고 견고한 디자인 만큼 조금만더 보완한다면 더 좋은 제품으로 거듭날 수 있을것이라 생각합니다.



긴 내용 끝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2003-12-28 16:4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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