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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닉스 SL-10 (2부)

 






 

 


 
제 2부...



 


 


 내부
구성 (2)


 





 ▲ 마감처리.  -_=


안보이는 안쪽으로 접은 것이 아니고
바깥쪽으로 접어서 찌그러진 것이


다 보인다. 물론 내부는 보는 것이
아니기에 손만 안다치면 된다.


 



 


▲ 드라이브 베이를 떼어낸
모습.


나사로 고정된 것이 아니라서 손 쉽게
떼어낼 수 있다. 고정방식은 아래 사진을 참고하자.


 





▲ 드라이브 베이에는 이와같은
모양이 있다.


 





▲ 케이스 옆면에는 이 같은 모양이
있다.


 





▲ 닫으면 이렇게 살짝 걸린다.
나사로 고정하는 것이 아니고


단지 살짝 걸리는 것일 뿐이다.
따라서 케이스 옆면을 모두 닫아야지만


비로소 확실히 고정이 되는 셈이니
참고하길 바란다.


 





▲ HDD 장착부. HDD의 소음과 진동을
줄여주기 위해서


양쪽 나사 고정부분과 바닥에 고무를
장착했다.


상당히 마음에 들었던
부분이다.


 





▲ HDD는 나사로 고정되지만 이처럼
ODD는 스위치로 간단히 고정된다.


왼쪽이 열린상태, 오른쪽이 잠긴
상태이다.


 


 



 





 ▲ 작동 방식은 이와 같다.
안에 현재 CD-RW를 넣었고


스위치를 눌러줌으로서 간단히
고정된다.


 





▲ 케이스 전면 베젤을 제거후 남은
뼈대.


 





▲ 전면 베젤에는 연결된 케이블이
없어서 분해후 조립하기에 편리하다.


 





▲ 파워 스위치는 플라스틱의 탄성을
이용해 원위치 된다.





▲ 파워 버튼과 파워 LED, 그리고 HDD
LED의 모습.


 





▲ 가운데 나사를 풀면 전면 단자들을
제거가 가능하다.


 







 ▲ 마이크로닉스 마크가 붙은
TFX형 파워.


그런데 아무리 찾아봐도 이 파워가
200W라도 써진 곳이 없다.


기본적인 정보 제공차원에서 당연히
파워의 용량이 표시되어야 한다.


이 파워의 출처를 알아내기 위해
마이크로닉스 홈페이지에 갔지만 이 같은


파워는 찾을 수 없었다.


 


그러던 중에 이 파워는 enhance에서
OEM 공급 받는다는 제보를 받고


즉각 enhance 홈페이지로 출동했다.
역시 그곳에서 용의자를 발견했고


가격을 보고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4만원이었다 !!  +_+;;


참고로 다나와 홈페이지에서는 팔지
않는다.


그러면 8만 5천원의 케이스 가격에서
절반이 파워값인가... -0-;;


그렇게 생각해보면 참 케이스가
저렴한 가격에 잘 만들어졌다는


생각이 불현 듯 스쳐지나
갔다.


 





▲ 역시 예상대로 케이스에
맞추기위해 브라켓이 사용되었다.


 





▲ 지금부터 파워 필드테스트가
별도로 시행된다.


라고 말은 했지만 대충 살펴보고
넘어가겠다.


 





▲ 뛰어난 정숙석을 자랑하는
ADDA팬을 사용하여 안심이 된다.


 





▲ 오른쪽 아래보면 사각형 모양의
남은 공간이 있다.


무슨 공간인지 모르겠지만
비상금(지폐만) 숨기기엔 제격이다.


 





▲ 390uF 평활 콘덴서 2개가 사용되어
충분히 안정적인 공급이 가능할 듯 보인다.


참고적으로 야후! 미니 200W 파워는
220uF 2개가 사용되었다.


이것으로 파워 필드테스트를
마친다.


 



 


▲ 헉..  고급스러운 케이스에
손자국들이  -_-;


케이스 표면에 손자국들이 잘 남기
때문에 조립을 끝내고 설치가 완료되면


걸레로 한번 닦아주면
깨끗해진다.


 


 


조립 및
설치


 



 


▲ 드라이브 베이를 제거하면 공간이
상당히 넓기 때문에 쉽게 조립할 수 있다.


 





▲ Door Lock 장치는 처음엔 조립되어
있지 않고 부품으로 제공된다.


그리고 도어락을 고정하는 저 납작한
나사이외에 다른 나사로 고정하면


케이스가 닫히지 않으니 참고하길
바란다.


그런데 저 나사는 단 1개만 제공하니
잘 관리하자.


 


 


▲ 설명서가 없다보니 이런 나사가
있는데 어디에 쓰이는 물건인지


몰라서 역시 공부를 해야만
했다.


 





▲ 해답은 바로 HDD 고정 나사였다.
고무의 두께가 있기 때문에 일반적인 나사는


짧아서 고정할 수 없기 때문에 이
전용 나사를 이용해야 한다.


여분의 부품이 없기 때문에 분실하면
곤란하다.


여분의 부품 제공 부분을 좀더 신경
써주었으면 좋겠다. 도어락 나사나


하드 고정나사를 1개씩만 더
넣어주어도 심리적 안정감이 생길 듯 하다.


 








▲ ODD 셋트 완성. 3.5인치 베이가
2곳이기 때문에 플로피 드라이브와 함께


최근 많이 쓰이는 메모리 리더기의
설치도 가능하다.


 





▲ 드라이브 베이는 회전이 가능하기
때문에 이처럼 걸쳐놓고


손 쉽게 케이블을 연결할 수 있다.
조립 편의성 부분에


정말 좋은 점수를 주고 싶다.


 





▲ 공간이 좁은 슬림 케이스이기
때문에 케이블 정리를 위해 IDE 케이블 1개로


HDD와 ODD를 연결하려고
시도해보았다. 그런데 HDD와 ODD의 거리로 인해


케이블이 닿지 않았다.


 





▲ 그래서 케이블을 뒤집어서 긴
부분을 연결하니 HDD와 ODD가 연결


되었다.  ^0^


 





▲ 그런데 드라이브 베이에 모든
케이블을 연결하고 드라이브 베이를


닫으려하는데 닫히지 않았다. 그
이유는 이번엔 메인보드와 하드 사이의


케이블 길이가 짧아서였다. 결국
지저분 하지만 IDE 케이블을 2개를


쓸 수밖에 없었다. 메인보드마다 IDE
케이블 꼽는 위치가 다르기 때문에


모두 그렇다고 할 수는 없지만
구입하실 분은 이부분도 한번쯤


확인하는 것도 좋을 듯 하다.


 





 ▲ 조립 완료. 그래도 비교적
여유 공간이 있어 보인다.


 





▲ -_-;;


최근 케이스의 가장 기본이자 기본인
ODD 전면베젤을 제공하지 않는 것은


케이스의 디자인을 포기하는 것과
같다고 필자는 생각한다.  -,.-


물론 블랙 계열 ODD를 장착하면 좀더
낫겠지만 그래도 전체 디자인과


완벽히 어우러질 순 없다. 완벽히
어울리기 위해선 역시 전면 베젤이 필수 품목이다.


SL-10 케이스에서 가장 아쉬웠던
부분이다.


 








▲ 받침대를 설치한 모습. 역시 ODD의
베젤이 관건이다...


 





▲ 실제 설치 장면. 역시 슬림
케이스는 LCD모니터와 잘 어울린다.


그런데 설치 구조상 눕혀서 설치하면
모양이 안나올 듯 하다.


 





▲ 파워 및 하드 LED의 모습.


 





▲ 초저녁에 촬열한 LED


 





▲ 역시 눕혀서 사용하는 것에는 HTPC
만한 것이 없다.


 





▲ HTPC로 활용하기에 정말 좋은
케이스라 생각된다.


 





 ▲ HTPC를 구축하려한다면
SL-10 케이스를 더욱 추천하고 싶다.


 


 


정리


 


8만 5천원의 가격에 4만원짜리 파워
가격을 빼면 순수 케이스 가격은


약 4만 5천원정도가 된다. 이
가격으로 다나와에가서 LP 타입


슬림형 케이스들과 비교해보면 절대
비싼 제품이 아니라는 점을 알게된다.


 


하지만 케이스의 전체적인 디자인이나
구조를 보면


마치 고급형에 속하는 케이스인 듯한
인상을 풍긴다.


즉, 가격대 성능비가 다른 케이스와
비교해서 좋다는 뜻이다.


 


홈페이지에 가보면 표준 그래픽
카드를 장착하기 위한 방법과


추가 부품 구매에 관한 문의가 있다.
그에따라 몇가지 추가부품에 대한


상품을 올려두었지만 전화로
문의하라고만 씌여있다.


CPU 1U쿨러와 함께 라이저카드를
패키지로 만들어서 저렴하게 판매한다던지


하는 제품의 지원에 대한 면이
아쉽다. 좀 더 신경써야할 부분들이다.


 


마지막으로 제품의 최종적인 장단점을
정리해보자.


 















장점



단점



▶고급스러운
디자인


▶합리적인 가격


▶진동,소음 흡수
구조


▶세우거나 눕혀서 사용
가능


▶표준 그래픽 카드 장착
가능



▶설명서, 여분의 나사
미제공


▶ODD 전면 베젤
미제공


▶40mm 쿨러 제공


▶추가부품 지원
미비



 


몇가지 부분들만 보완이 된다면
전설로만 내려져오는


명품이라는 칭호를 얻을지도
모를 일이다.


 


 


 





관절염
2003-12-28 14:4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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