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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메일보다 포탈 등록 급행비 폐지가 먼저 되어야...

 

아무도 전화번호부 책에 자신의 상호와 전화번호가 기재되어지는 것을 막지 않습니다.
사실 포탈 업자들이 신청된 도메인을 등록하는 데에 있어 시간은 별로 들지 않습니다.
그러나 전화번호부로서의 포탈사이트의 역할을 유료 등록화 시키더니 급기야는 수만원 내지 거의 십여만원에 달하는 막대한 급행료를 받으려고 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포탈 사이트의 성격을 유지 시켜 주는 주인은 과연 누구라고 생각 합니까.
등록 신청된 도메인 주인에게 일일이 등록이 되지 않았다는 메일을 보내 줄 시간이면 겨우 일, 이분 내에 그 도메인을 등록 시킬 수 있습니다.
저희의 경우 국민 언론을 표방하는 단체입니다.
그러나 다음커뮤니케이션에서 보낸 다음과 같은 이유로 등록이 되지 않았다는 메일이 왔습니다.
-------------------------------------------------------------------------------------
1. 불법 및 음란 정보 포함한 경우
2. 이미 등록이 되어 있는 경우
3. 중복 등록 신청한 경우
4. Daum검색 등록 기준에 어긋난 경우
5. 웹사이트가 발견되지 않거나 연결되지 않는 경우
---------------------------------------------------------------------------------------
저희는 위 다섯가지 중 어느 곳도 해당되지 않습니다.
그러나 다음은 친절?하게도 등록 시킬 수 있는 충분한 시간에 위와 같은 메일을 보내 왔습니다.
즉, 사이트를 들여다 보는 것조차 하지 않았다는 증거입니다.
급행료를 내라는 이유 밖에 더 되겠습니까?
1천통 이상의 스팸 혹은 대량 메일 발생의 경우 이용 자체가 상업성이 짙으니까 유료화 하는 것은 그렇다고 칩시다.
그러나 본연의 포탈 기능을 있게 해 주는 고객들에게 이래도 되는 것인지 묻고 싶습니다.

211.109.105.33 박병철: 그것도 동감... 실제로 해보면 급행비가 아니라 돈 안내면 안해주는듯. [11/13-06:20]
211.109.105.33 박병철: 그건 다음 타자로 다룰 예정입니다. [11/13-06:20]
210.95.33.2 頭毛道士: 너무 하구만... 제대로 확인도 안하구 돈벌이에 급급한가~ [11/13-08:59]
211.107.147.99 김동영: 지금까지 "다음"에 별다른 나쁜 이미지가 없었는데......급행료라......별로 웃을 일이 없는 요즘...우낍니다..우껴..~~ [11/13-20:22]

written by ()
2001-11-13 06:08:47
749 번 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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