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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ay@TV 사용기

 






 


 


들어가기
전에...


 


가정의 컴퓨터들이 날이 갈수록
거실로 나오는


통합가전제품으로서 멀티미디어
역할을 하는 현상들이


눈에 띄게 빨라지고 있다.


 


이제는 대부분의 가정에서 기본적으로
1대의 PC를 가지고 있고


그것도 모자라서 세컨 PC를 가진
사람도 많이 있다.


세컨 PC도 모자라서 이제는 남는
부품들로 HTPC를 구축하는 유저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다.


 


필자의 경우도 동생을 위해 이미 세컨
PC를 동생방에 만들어 주었고


이번엔 HTPC를 만들어보기 위해
조금씩 준비 중이었다.


그러던중에 PLAY@TV 라는 제품을
사용할 기회가 되어서


이 사용기를 올린다.


 


우선 제품의 스펙을 알아보자.





































































제품명



Play@TV™
TGNMP-3000



제품
컨셉



네트워크 미디어
플레이어



제품
구성품



셋톱박스, 리모컨,
사용설명서, 설치 CD, 네트워크 케이블, 전원어뎁터,
컴포지트 AV케이블



TV
에서

영상보기



기본 지원



리모콘
조작



지원함



와이드
TV

지원



지원함



비디오
출력



컴포지트, S-Video,
D1



오디오
출력



RCA 및 S/PDIF
5.1ch



네트워크


미디어전송



지원함



무선
지원



지원함


-PCMCIA 인터페이스를
지원하는 무선 LAN(Wi-Fi 호환)


-10Base-T 이더넷



가격



24만원 내외



▲ 여기서 가격을 보고 놀라시는 분도
계시리라 생각한다.


하지만 HTPC를 새로 구축하는
비용에 비하면 그렇게 비싼가격도 아니다.


게다가 HTPC를 구성하게 되면 TV
앞쪽에 좀 지저분하게 키보드, 마우스를 놔두어야되고


또 뒤에서 영화감상을 하다가
멈추거나 다른 영화를 볼 때 마우스가 있는


TV 앞까지 왔다갔다 해야된다. 혹은
무선 마우스를 구입해야하지만 역시


돈이 좀 아깝게 된다. 자세한 점은
뒤에서 더 살펴보자.


 



























OS



WindowXP (SP1)



CPU



무선 : Pentium4 2.0
이상


유선 : Pentium4 1.6
이상



RAM



256MB 이상 (512MB 이상
권장)



기타



DirectX 8.1 이상
(권장)



▲ 권장 PC사용환경이다. 상당히 높은
사양을 요구하기에 구입을 하려는 유저는


꼭 사양을 체크해봐야 한다. 필자는
펜4 1.8 이다. -_-;


운영체제는 윈도우XP만이 지원되고 꼭
서비스팩1이 설치되어있어야 한다.


 


 


제품
구성


 





▲ 박스 크기도 크고 무게도 좀 있는
편이라서 장거리를 들고 다니면 힘들다.


 





▲ 포장 박스를 열면 안쪽에 2개의
상자가 또 들어 있다.


 





▲ 한 개의 상자에는 본체가
들어있다. 제품의 손상을 막기 위해


안전한 포장으로 신경 쓴 흔적이
보인다.


 





▲ 나머지 한개의 박스에는 나머지
구성품들이 담겨있다.


 





▲ 본체의 정면 모습. 여러개의
버튼들이 보인다.


 





▲ 뒷면의 모습. 제품 표면은 사물이
잘 비춰지는 재질로


깔끔하고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잘
살렸다.


 





▲ 본체의 윗면과 아랫면에는 열을
식히기 위한 통풍구가 있다.


쿨러는 없기 때문에 소음문제는
걱정하기 않아도 된다.


 





▲ 제품 뒷면의 모서리 4부분에는
이처럼 고무 발판이 있어서


눞혀서 쓸 수 있도록 디자인
되었다.


 





▲ 모서리 4곳 중에 한곳에 이처럼
검은 부분이 있는곳이 있다.


이곳이 리모콘 수신부인 것
같다.


 



 





▲ 본체 정면에 있는 버튼들.


리모콘이 있기 때문에 이 버튼을 누를
일은 없겠지만 혹시나


리모콘을 분실해서 다시 구입하는
기간 동안 아예 사용하지 못하는


불상사를 막기 위해서라도 역시 있는
것이 좋다.


 





▲ 본체에 케이블을 연결하게 되는
측후면의 여러 단자들.


 





▲ LAN, D1, S-VIDEO 단자 그리고
위쪽에 무선 랜카드를 꼽는 슬롯이 보인다.


유선으로 연결하려면 LAN 단자에
케이블을 연결하면 되고


무선으로 연결하려면 무선 랜카드를
꼽으면 된다.


무선 랜카드와 무선 랜 디바이스(무선
LAN USB Client)는 별도로 구입해야 하고


액세스 포인트(AP:Access Point)를
구입해서 무선을 구축할 수도 있다.


결국 무선을 구축하기 위해서는
5만원이상의 추가적인 지출이 필요하고


또한 PC사용환경도 조금더 높아지니
잘 고려해봐야 한다.


D1 단자는 TV가 지원할 경우 연결하는
것 같은데 필자는 처음봤고


D1 으로 연결하면 좀 더 좋은 화질로
시청이 가능하다고 한다.


 





▲ 컴포지트 단자, S/PDIF 단자,
RESET 버튼, 전원 입력 단자의 모습


전원은 9V 입력을 받고 S/PDIF 광출력
단자로 5.1채널을 구성하여


가정 영화관 구축이 가능하다. PC에
5.1채널 사운드 카드가 없어도 스피커만 있으면


여기에 연결하면 된다는 뜻인데
이것이 가능한 이유는 그래픽,사운드 카드를 통한


TV-OUT은 모든 정보가 처리되어진
출력 신호만 TV로 보내지는 형태지만


PLAY@TV는 하드에 저장된 파일이 아무
처리도 없이 바로 LAN선을 통해


PLAY@TV 본체로 와서 본체에서 직접
그래픽, 사운드 정보를 처리하기 때문이다.


 








▲ 본체를 세워서 쓸 때 사용하는
발판.


 








▲ 그런데 본체를 발판에 끼우면
이처럼 버튼과 TG 로고가 옆으로 눞는다.


 





▲ 구성품 상자에 들어있던 것들.
드라이버 및 유틸 시디, 전원 어댑터,


설명서, 리모콘, 건전지


 





▲ 마찬가지로 구성품 상자에
들어있던 것들. 컴포지트 케이블,


다이렉트 LAN케이블(긴 것), 크로스
LAN케이블(짧은 것),


랜 연장 커넥터.


 





▲ 깔끔한 디자인의 리모콘과
일반형보다 좀 더 작은 크기인 AAA 건전지 2개.


밧데리도 작아서 그런지 리모콘
전체적인 무게가 상당히 가벼워서


사용하는데 편리하다.


 








 


▲ 리모콘에 버튼이 상당히 많아서
한번 살펴보는데도 오래걸리고


자세히 보다 보면 조금은 중복적인
버튼들이 있다.


2번 누를 것을 1번 누르게 해주는
버튼들이 그런데 물론 편리하지만


막상 사용해보면 알고 있는 단
몇가지의 버튼만을 쓰게 된다.


버튼이 너무 많아보니 좀
조잡해보이는 면도 있는데


버튼을 좀 줄이고 간소화 시키는 것이
더 좋을 듯하다.


 





▲ 상당히 두꺼운 설명서.


제품 설치가 좀 난이도가 있는 만큼
그림과 함께 자세한 설명이 되어 있다.


 





▲ 프로그램 설치 CD. 1.00 버전이
제공되는데 최신 버전을 받기위해


삼보컴퓨터 홈페이지와 PLAY@TV
홈페이지를 방문했지만


이 프로그램은 제공하지 않았다.
쉽게말해 CD를 잃어 버리면 끝이다. -_-;


특히 삼보컴퓨터에서는 이 제품의
사진만 한 장 올려놨을 뿐 아무 정보가 없다.


제품의 사후 지원이 상당히 아쉬운
부분이다.


 





▲ PLAY@TV 홈페이지에 가면
업데이트된 펌웨어가 제공된다.


이 펌웨어를 업데이트 해야지만
5.1채널 사운드를 감상할 수 있다.


 





▲ 펌웨어 업데이트 중...


 


 


설치


 





▲ 필자는 IP 공유기가 있어서 IP
공유기를 통해서 연결하기로 했다.


만약 IP 공유기가 없다면 랜카드를
1개더 장착하고 그곳에 연결해야한다.


왼쪽부터 전원, 메인컴 LAN, 세컨컴
LAN, PLAY@TV, VDSL모뎀 WAN 케이블.


그리고 PLAY@TV의 장점은 TV에서
가족들이 영화를 보면서


필자는 컴퓨터로 인터넷을 할 수
있다는 것이다.


 





▲ 왼쪽에 방문이 열린 곳이 필자의
방이고 거실의 TV까지 연결하기로


계획했다. 그런데 직선거리는
얼마안되지만 벽을 타고 설치하려면 10m 정도의


LAN 케이블이 필요했는데 제공되는
케이블은 5m밖에 되지 않아서


6천원에 10m 크로스 랜케이블을 추가
구입해야 했다.


천장에 보면 방에서 TV쪽으로 나오는
LAN 케이블이 보인다.


 





▲ 문을 닫으면서 케이블이 손상되는
것을 막기위해 문의 위쪽은 좀 깎아냈다.


1개는 PLAY@TV로 가는 LAN 케이블이고
1개는 동생방으로 가는 LAN 케이블이다.


 





▲ 공사 끝에 도착한 TV.


 





 ▲ 제품 설치를 마치고 PC에서
제공된 시디에 깔린 프로그램을 깔았다.


미디어 오거나이저와 서버 프로그램을
설치하고 난 뒤에 찍은 스샷이라서


삭제로 나오지만 초기에는 당연히
설치라고 나온다.


음악,영화,사진등을 이 미디어
오거나이저라는 프로그램에 등록을 해주어야지만


PLAY@TV와 그 파일이 서로 연결이
된다.


서버 프로그램은 컴퓨터와 연결해주는
기본 네트웍크 프로그램인 듯 하다.


 





▲ 미디어 오거나이저
프로그램.


이곳에서 하드에 있던 영화를
등록시키는 모습이다.


포스터(스샷)의 변경이 가능하고
감독, 제작년도, 출연, 등급, 장르, 설명등을


쓰게되면 PLAY@TV에서 시청할 영화를
고를 때 INFO 버튼을 누르면


작성했던 그 해당 영화의 글이
나온다.


 





▲ 사진을 등록하는 모습이다. 앨범을
만들고 앨범 이름을 정한뒤에


주제에 따른 사진들을 모아서
정리해놓을 수 있다.


 


 


테스트


 





▲ 모든 설치가 완료된 뒤에 실행해
봤다.


이것은 초기 화면이다.


 





▲ 옵션화면이다. 연령제한 기능도
있는데 연령제한 기능을 설정해두고


오거 나이저 프로그램에서 영화를
등록할 때 성인용으로 등록하면


PLAY@TV에서 재생시에 목록에 아예
나타나지 않는다.


이것을 보기위해서는 오거나이저
프로그램에서 전체관람가로 바꾸던가


아니면 이 옵션창에 다시 들어와서
비밀번호를 확인 후


연령제한 옵션을 꺼야만 한다. 이
점이 좀 불편하다.


영화 목록에는 나타나고 그 영화를
클릭하면 비밀번호를 입력하는


방식으로 되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 리모콘에 HELP 버튼이 있는데 이
버튼을 누르면 언제든지


이 도움말 창으로 넘어온다. 버튼이
좀 많아보니 그때 그때 누를 수 있는


버튼들만 보여지고 그 기능이
표시된다.


 





▲ 동작중인 모습.


 





▲ 초기 화면에서 PHOTO 로
이동했을시의 화면


앨범 목록이 나열되고 해당 앨범으로
이동해서 OK 버튼을 누르면 사진이 보인다.


 





▲ 해외로 이민간 친척이 보낸
사진이다. 모니터로 조그맣게 보던


사진을 큰 TV로 가족과 보니 그 맛이
정말 색다르다.


화질은 기대안했었지만 놀랍게도
상당히 잘나온다.


나중에 테스트 후에 얘기지만
영화보다 사진의 화질이 더 좋았다.


 





▲ 초기 화면에서 VIDEO 창으로
이동했을 때의 화면이다.


영화가 나열되어 있고 보고싶은
영화로 이동해서 OK 버튼을 누르면 재생된다.


 





▲ 영화 위에서 INFO 버튼을 누르면
이처럼 미디어 오거나이저에서


자신이 입력한 영화 정보가
나온다.


 





▲ 영화를 재생시키면 약간의 버퍼링
시간이 있다.


버퍼링 용량은 사용자가 지정할 수
있는데 초기 기본 설정은 3메가로 되어있다.


버퍼링 시간이 길어질수록 영화가
끊어질 확율은 적어지지만


대신 1메가당 약 3초정도로 영화
시작할 때 딜레이가 생긴다.


필자는 기본 설정인 3메가로
되어있는데 시작 딜레이는 약 6~7초 정도 된다.


 





▲ 영화 재생중인 화면. 무난한
화질을 보여주고 있다.


 





▲ 재생 중에 리모콘으로 앞뒤로
풀거나 감을 수 있다.


 








▲ 앞뒤로 이동할 때 아래 재생
그래프가 나타나게 되는데 이때 자막과 겹쳐서


가려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위
사진처럼 그래프가 나타나면 자동으로


자막만 위로 올라가서 겹쳐지는 것을
막는다.


작은 부분도 많이 신경 쓴 부분들이
보였다.


게다가 자막의 싱크 조절도 가능하다.
자막이 맞지 않으면


리모콘으로 간단하게 조절할 수
있다.


위 화면은 카메라가 옆으로 크게
이동하는 중이라 화면이 번져보인다.


 





▲ 화질을 좀더 살펴보기 위해 몇가지
영화들을 살펴봤는데


위 사진을 보면 오른쪽 제일 윗
부분에 빨간색들이 좀 번져있다.


 











▲ 영화는 번지는 화면이 가끔 있지만
만화의 경우에는 좀 심하게 번지는 편이다.


위 만화의 장면들을 보면 캐릭터의
경계선에 색이 많이 번진다.


 


그래서 이 문제가 TV문제인지 혹은
PC파일을 TV로 보기위해서는


어쩔 수 없는 현상인지 알아보기 위해
TV-OUT과 화질을 비교해 보았다.


 



















































분
 류



사
 양



C P
U



Pentium4 1.8A



MAIN
BOARD



SUMA SUPERIOR 4BDA
V2



V G
A



INSIDE GeForce FX5600
Pro 128MB



MONITOR



ImageQuest F910
(CRT)



R A
M



SAMSUNG PC2100
512MB



H D
D



Seagate barra5
80G



POWER



Seasonic 350W



 





▲ 아드레날린으로 PC에서 재생한
화면





▲ S-VHS로 TV-OUT을 한 화면





▲ S-VHS로 PLAY@TV를 연결한
화면


 


결론을 말하자면 화질은 역시
모니터가 최강이다. TV로 보면 파란색이


번지는 경우가 많은데 이것은 어쩔 수
없는 문제인 듯하다.


TV-OUT과 PLAY@TV를 비교하자면
PLAY@TV가 약간 더 좋은 화질을 보여준다.


위 두 사진을 구석 구석 잘 보면 그
차이를 알 게 된다.


 


추가적으로 과연 영화를 보면서
컴퓨터를 쓰는데 지장이 없는지


확인을 해 보았는데 영화를 보면
확실히 컴퓨터가 약간 느려진다.


그래서 CPU 사용율을 확인해 봤는데
계속 100% 사용율을 보이고 있었다. -_-;


펜티엄4 정도의 사양이면 100%
CPU사용율이라 하더라도


심하게 느려지지 않는다. 어느정도
약간 느려지는데 혹시


고사양 게임을 돌리면 영화나 혹은
게임 둘중에 하나가 튕기지 않을까


생각되어 고사양 게임을 실행해봤는데
게임만 좀 느릴 뿐


게임이나 영화가 튕기거나 혹은
영화가 끊어지는 현상은 없었다.


따라서 영화 시청중에 인터넷이나
고사양을 제외한 작업은 충분히 가능하다.


 


정리


 


이 제품은 비교를 하게되면 HTPC와
비교를 하게된다.


HTPC와 비교하자면 가격, 크기, 화질,
전력소모,


편의성, 디자인, 소음 어느
부분에서나 더 좋은 성능을 보여준다.


 


얼마전만해도 영화를 좋아하시는
부모님을 위해 필자의 컴퓨터에 들어있는


영화 목록을 불러주면서 보고 싶으실
때 보시라고 말씀을 드렸지만


컴퓨터의 컴자도 모르시는 부모님께서
컴퓨터 만지기도 두렵고


또 좁은 방에서 작은 모니터에 가족이
둘러 앉아 볼 수도 없기에


결국 받아 놓은 영화는 필자 개인의
것에 그쳤었다.


 


하지만 PLAY@TV를 설치하고
리모콘으로 전원을 켜고


영화를 골라서 OK만 눌러주면 되니
부모님께서 받아 놓은 영화를


즐겁게 보실 때면 필자의 기분이 아주
뿌듯했다.


 


새로이 HTPC를 구축할 계획이 있는
유저라면


PLAY@TV를 추천하고 싶다. 다만 메인
PC가 고사양인 유저에 한해서이다.






관절염
2003-12-26 19:26:46
1330 번 읽음
  총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별샘달샘 '03.12.27 4:15 AM 신고
    :-)*셀러론에서는 못쓰나여? 나도 저런거 쓰고싶은데.. ↓댓글에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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