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마트 OSEEO-S101 (블랙)
작성자 : 조재명 (cjm3226@hotmail.com)


1. 포장상태 확인

큐마트 OSEEO-S101 (블랙) 의 포장상태를 검사해 보도록 하겠다. 포장지는 두꺼우며 Slim
Case OSEEO-S101 라는 문구가 적혀져 있다. 밑에 보면 색을 구분하는 표시가 되어 있는데 필자가 받은 것에서는 표시가 없었다.

포장의 윗부분을 보면 손잡이가 있는 걸 알 수 있다. 이 손잡이를 통해서 보다 쉽게 케이스를 이동 시킬
수 있다. 요즘 케이스는 이런 곳까지 신경을 많이 쓰는 추세인데 매우 좋은 현상인 것 같다.

포장을 열어보았다. 옆에 스티로폼을 보면 구멍이 나있어 손으로 쉽게 케이스를 들어 올릴 수 있게 되어
있다. 사실 꽉 막힌 스티로폼으로 포장이 되어 있으면 제품을 꺼내는데 고생이 생길지도 모르는 부분을 개선한 것 같다. 매우 좋은 현상
-_-b
2. 내용물 확인

내용물을 확인하도록 하겠다. 내용물을 상당히 간략하게 구성되어 있다. 일단 기본적인 사용자 메뉴얼의
모습이다. A4 용지에 제품에 대한 주의사항 그리고 제품에 대한 정보가 표기 되어 있다. 제품 장착 전에 참고해두면 좋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구성물인 나사들의 모습이다. 꽤 많은 나사들을 제공하고 있으며 제품을 장착하면서 느낀
점 이지만 이 많은 나사들을 사용하게 될 일은 없다.
3. 제품 살펴보기 & 장착하기

큐마트 OSEEO-S101 (블랙) 정면의 모습으로 큰 파워 버튼이 가장 눈에 띈다. 그리고 파워 LED
와 HDD LED 가 있기 때문에 컴퓨터가 제대로 동작하는지 확인 할 수 있다. 케이스는 역시 슬림형이라 그런지 상당히 아담한 사이즈로 여타
슬림케이스와 별 크기에는 차이점이 없다.

케이스 우측면의 모습이다. 역시 슬림케이스의 문제인 발열문제에 신경을 쓴듯한 구멍이 뚤려 있다. 이로
인하여 조금더 발열문제를 효과적으로 처리 할 수 있다.

케이스 좌측면의 모습으로 역시 슬림케이스의 문제인 발열문제를 조금이나마 해결하기 위해 구멍을 뚫어놓은
모습이다. 슬림 케이스에 이러한 구성은 매우 유용한것 같다.

케이스 하단부의 모습이다. 케이스를 받쳐주는 받침대가 붙어 있다. 사실 다른 케이스들의 경우에는 부실하게
되어 있는 부분일지도 모르는데 상당히 신경을 많이 쓴 부분이다. 또 발열문제를 조금이라도 더 해결하기 위한 구멍이 뚫려있어 발열문제를 보다
효과적으로 해결 할 수 있을 것 이다.

케이스 윗면의 모습으로 별 다른 특징은 찾아볼 수 없었다. 여기서 깜짝 출현한 필자의 발가락 -_-;
참으로 난감하다. 사진을 찍을때는 없었는데 막상 확인해보니 -_-;; 다시 찍기 귀찮아서 그냥 이 사진으로 대처하는 것을 이해해 주기 바란다.
-_-; (무서운 귀차니즘)

케이스 후면부의 모습이다. 기본적으로 60mm 의 쿨링팬이 하나 제공되며 2개까지 확장해서 사용 할 수
있다. 60mm 의 쿨링팬은 생각 외로 정숙한 편이다. 다 만 아쉬운 부분은 I/O Shield 가 보통 하나 정도는 덤으로 제공되는 것들이
많은데 이 큐마트 OSEEO-S101 (블랙) 에서는 제공이 되지 않는 모습 이였다. 보통 메인보드 구매시 딸려오긴 하지만 아쉬운 부분이 아닐
수는 없다.

도난 방지용 Lock 의 모습으로 공공장소나 컴퓨터가 위험(?)에 빠질 수 있는 모든 곳에서 사용하면
괜찮겠다. 요즘 케이스들은 이런 곳 까지 많이 신경을 써서 학교와 같은 공공장소에서도 안심하고 사용이 가능 할 것 같다.

큐마트 OSEEO-S101 (블랙) 케이스는 사이드 개패 방식으로 구성되어 있다. 사이드를 개패 할 때
뻑뻑 하다 던지 잘 안 빠진다 던지 하는 점은 찾아볼 수 없었다.

내부의 ODD 베이를 이 나사 하나로 착탈이 쉽게 가능하다. 나사를 풀고 난 후 간단히 들어올리면서
빼주면 아주 손쉽게 착탈 가능.

나사를 풀고 나서 ODD 베이를 들어올린 모습이다. 보시다 시피 아주 쉽게 착탈이 가능한 모습을 확인 할
수 있다.

ODD 베이를 제거 한 후의 케이스 전면부의 모습이다. 아래에 보면 USB , 마이크 , 이어폰 ,
IEEE 1394 등의 포트가 연결 되어 있으며 5.25 베이를 2개 까지 확장이 가능하다. (3.5 가 하나 있으나 중간 베젤을 제거하면
5.25로 사용이 가능하다.) 깔끔하게 구성 되어 있다. 사실 이런 부분이 지저분하게 구성 되어 있으면 사용자 입장에서는 매우 불편한
부분이다.

ODD 베이를 제거 하고 난 후의 케이스 안의 모습이다. 상당히 넓다. 그러나 제품이 하나하나 장착되어
들어가다 보면 역시 슬림케이스의 한계를 체험 할 수 있다. -_-; 이건 어쩔 수 없는 모든 슬림 케이스의 단점...

기본으로 제공되는 후면의 60mm 쿨링팬의 모습이다. 생각보다 의외로 정숙한 편이며 귀가 민감하거나
불편하다면 제거 해줘도 상관이 없을 것 이다. 하지만 발열에 더 신경을 써야 하는 슬림 케이스 이니 1개를 추가 장착해서 사용하면 더 안정적으로
PC 를 꾸밀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

3.5 베이 이지만 안에 베젤을 제거하면 5.25 베이 로도 사용이 가능하다. 일반적으로 플로피를 달거나
아니면 CD-RW 나 COMBO , DVD 같은 ODD 아니면 요즘 많이 사용하는 카드 리더기도 장착이 가능하다. 사실 플로피는 이제 사용할
일이 없으니 카드리더니가 ODD 를 하나 더 확장하면 괜찮을 것 같다. (사용하지 않는 부품은 하루 빨리 제거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필자
-_-b)

중간에 있는 베젤을 제거한 모습이다. 3.5 에서 5.25 베이로 확장 가능하다는 걸 확인 해 볼 수
있었다.

옆의 5.25 베이의 모습이다. 스프링이 붙어 있어 슬라이딩 시디롬을 구성 할 수 있다. 보다 멋지게
케이스를 꾸밀 수 있고 사용자의 편의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매우 좋은 부분이라고 할 수 있다.

아까 분리한 ODD 베이의 모습이다. 한쪽은 5.25 베이로 사용이 기본적으로 가능하고 한쪽에는
기본적으로 플로피와 카드리더기등의 3.5 크기의 부품을 장착할 수 있으며 저 쇠 부분을 제거 해주면(착탈식으로 구성 되어 있다.) 5.25 로
사용이 가능하다.

ODD 를 장착 할 때는 일반적인 다른 케이스들과는 다르게 하단부에다가 나사를 껴 주면 고정이 가능하게
구성 되어 있다. 역시 사용하는 시스템에 맞게 나사를 조절해주면 된다.

ODD 가 2개라던지 카드리더기가 있지 않기 때문에 필자의 환경에서는 오직 일반적인 플로피와 ODD
하나를 장착해 보았다. 보시다 시피 장착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었고 자기가 보유하고 있는 ODD 나 플로피의 사이즈에 맞추어 위치를 조절해 장착해
주면 되겠다.

ODD 베이의 하단의 모습이다. 이곳 에서는 HDD 를 장착 할 수 있는데 2개 까지 장착이 가능하여
매우 좋은 점이라고 할 수 있겠다.

HDD 를 장착 한 모습이다. 사진에 보이는 구멍을 통하여 하드를 고정 할 수 있다. 생각보다 튼튼하고
안정감 있게 고정이 되긴 하였으나 처음 장착시에는 나사가 조금 뻑뻑하게 들어간다.

이제 거의 모든 장착을 완료하였다. ODD 베이 역시 장착을 하고 난 후의 모습이다. 위에 보이는
막대기가 케이스 전면에 버튼과 연결이 되어 있어 케이스 전면의 버튼을 누르면 연결되어 ODD 가 열린다.

플로피도 아무 문제가 없이 장착이 가능 하였다. 다만 거리를 생각하지 않은 필자로 인하여 거리가 멀어져
있는 모습 -_-; 역시 귀차니즘으로 인하여 패스 -_-; 사실 플로피는 쓰지 않는 부품이기 때문에 별 상관없다.

마지막으로 USB 와 파워와 리셋 스피커 단자 같은 단자들을 메인보드에 연결해 주면 끝이다. USB
단자는 뭉쳐있기 때문에 장착이 아주 간편하였다. 사실 좁은 케이스에서 하나하나 연결해 주는건 참으로 피곤한 일이 아닐 수
없다.

이제 조립을 끝내고 완성을 한 모습이다. 파워 버튼을 누르자 아무 문제없이 시스템이 동작하였고 전면에
램프에도 불이 아주 잘 들어오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고급 스러운 블랙 디자인이라 (필자가 가장 좋아하는 색깔) 멋도 제법 나는 것
같았다.
4. 마지막으로
제가 테스트 하면서 느낀 점들을 정리하자면 이 케이스는 고급스러운 블랙 디자인이며 전면에 USB ,
IEEE 1394 , 마이크 , 이어폰등의 단자들이 있어 사용에 편리함을 줄 수 있으며 또 한 ODD 를 2개 까지 확장하여 장착하여 장착할 수
있는점과 HDD 역시 2개 장착이 가능하다는 장점들이 있습니다. 또 많은 구멍들을 보며 발열에 신경을 많이 쓴 제품이라는 걸 알 수 있었고
후면에 60mm 쿨링팬 하나가 기본으로 제공된다는 점 역시 좋은점 이였습니다. 다만 아쉬운 부분은 역시 슬림 케이스 이기 때문에 제품 장착시
약간의 불편함이 따르었으며 HDD 처음 고정시 약간의 뻑뻑함을 느낀 다는 점입니다. 확장성과 편리성 그리고 발열에 신경을 많이 쓴 이 제품은
상당히 추천할만한 제품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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