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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료와 팀워크 다지는데 최고, 음악채널 MTV 이영빈씨 [네비버 펌]

 
동료와 팀워크 다지는데 최고, 음악채널 MTV 이영빈씨


◆YOUNG & COOL / 직장인에게 들어본 '온라인게임' 예찬론◆

최근 네덜란드 연구진이 컴퓨터 게임과 관련해 재미있는 조사결과를 발

표했다. 사무실 직원들이 컴퓨터 게임을 했을 때 효과를 조사했더니 간

단한 컴퓨터 게임을 한 직원의 생산성이 높고, 일에 대한 만족도도 높

았다는 것.


게임을 하는 동안 마치 '커피 타임'처럼 뇌가 휴식을 취하기 때문에 생

산성이 오르고, 직원 스스로 업무시간을 쪼개서 활용할 수 있기 때문에

직업에 대한 만족도가 높아진다는 내용이었다.

요즘 신세대 직장인이나 대학생들에게 최고 관심사나 가장 즐기는 취미

가 무엇이냐고 물으면 단연 게임을 꼽는다.

게임은 직장인과 대학생들에게 활력소일 뿐만 아니라 때로는 생산성을

높이는 도구로 활용되고 있다. 게임을 취미로 즐겁게 일하는 직장인 3

명에게서 얘기를 들어봤다.

"우리 팀은 점심시간과 퇴근 직전 하루 두 번씩 '스타크래프트(스타크)

' 결전을 벌이며 단합대회를 한답니다."


케이블방송사 온미디어에서 음악채널 'MTV'와 퀴즈채널 '퀴니' 홍보를

맡고 있는 이영빈 씨(25)는 회사 내에서도 알아주는 스타크 고수다.

이씨는 3년 전 대학을 졸업하기 전에 유명 증권사에 입사해 꽤 많은 월

급도 받았지만 1년6개월쯤 지나 답답한 책상물림보다는 활동적인 일을

해야겠다고 결심하며 온미디어 홍보팀에 입사했다.

이씨는 원래 게임포털 웹보드게임을 좋아하긴 했지만 온미디어 홍보팀

모두 '스타크' 마니아라 본격적으로 회사에서 스타크 수업을 하게 됐다

. 홍보팀원 4명은 점심시간 때마다 짬을 내서 20~30분씩 스타크 대전

을 벌이기 위해 거한 점심도 사양할 정도다.

이씨는 "지난해 회사 내에서 여러 팀과 대항전을 벌여 여자 대표로 준

우승을 했고 종종 다른 팀과 친선 경기를 해서인지 다른 팀과 업무를

처리하는 데도 더 편해졌다"고 전했다.


나도 스타크 좋아하는데.. ㅋㅋ

福navi
2003-12-24 00:4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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