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떨어져 있는 시간 많아 궁여지책
이번달 전화 요금 200만원 넘어
컴백 싱글 앨범서 노래로도 불러
◇베컴
◇빅토리아

'우리 부부의 금슬 비결은 폰섹스.'
세계적 축구스타 데이비드 베컴(28ㆍ레알 마드리드)과 빅토리아(29) 부부가 폰섹스를 즐겨온 것으로 밝혀졌다.
이같은 사실은 베컴이 지난 7월 아내에게 줄 선물로 채찍을 구입, 변태 성욕자가 아니냐는 의혹을 받아 온 가운데 드러난 것이어서 보수적인영국 사회에서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21일(한국시간) 영국의 각 언론들에 따르면 빅토리아는 최근 컴백 앨범 발표를 앞두고 가진 인터뷰에서 "남편 베컴과 폰섹스를 자주 즐겨왔으며지금도 변함없다"고 고백했다.
빅토리아는 특유의 당돌한 말투를 앞세워 "우리 부부가 전화로 무슨 밀어를 속삭이는 지 주변에 알 말한 사람은 다 알 것"이라며 부부간의 폰섹스가크게 문제될 게 있느냐는 표정이었다고 한다.
베컴이 빅토리아와 폰섹스를 즐기게 된 것은 어쩔 수 없는 생활환경 때문. 베컴은 올들어 스페인 프리메라리가로 진출한 이후 가수 활동 재개를위해 영국 런던에 머물고 있는 아내와 떨어져 있는 시간이 많았다.
이른바 허벅지를 꼬집으며 뜬눈으로 지새울 밤이 잦아지자 궁여지책으로 폰섹스를 선택했다는 것.
이들 부부의 특이한 사랑 방식 덕분에 휴대폰 회사만 좋아졌다. 빅토리아는 "베컴과의 사랑을 위해 전화통을 안고 살다시피 해 이번 달에 벌써1000파운드(약 200만원) 이상의 요금이 나왔다"고 말했다.
특히 빅토리아는 오는 29일부터 발매되는 2년 만의 컴백 싱글앨범인 '디스 그룹'에서 베컴과의 폰섹스를 소재로 한 내용을 노래로 부를 예정이어서관심을 끈다.
역시 베컴 부부는 톡톡 튀는 외모와 씀씀이 만큼이나 부부관계 유지 비결에서도 화제를 불러 일으키고 있다.


My EyEs
2003-12-22 16:38:45
573 번 읽음
  총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福navi '03.12.22 5:31 PM 신고
    :-)*한달요금 200만원은 배컴한데 완조 껌깝도 안되네요 얼마전 신문을 보니 며시간만에 쇼피을 5천만원을 햇다는구랴... 쩝.. ↓댓글에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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