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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K양을 성추행한 L씨와 네티즌들이 찾아낸 L씨

 
공채탤런트 후배 K양을 성추행한 같은 공채출신 탤런트 L씨에 대해서 네티즌들이 한인물을 거론하고 나섰습니다.

오늘자 '일간스포츠'를 통해 보도된 K양을 성추행한 탤런트 L씨는 한 방송사의 공채출신 탤런트로 올해 9년차이며 최근 영화와 드라마에 동시 캐스팅된 연기자라는 사실만 알려진 상태.
또 K양과 한 드라마에서 사랑하는 사이로 출연했다는 것.

이 보도가 나간후 네티즌들은 현재 방송중인 드라마에서 활약하는 주연급 연기자들을 거론하며 이니셜 주인공 찾기에 분주한 모습을 보였지만, 좀처럼 주인공을 찾지 못하다 전혀 뜻밖의 곳에서 가장 유력한 주인공을 찾아내 '역시 네티즌'이라는 말을 실감케 하였습니다.

네티즌들이 L씨의 조건 즉, '9년차'와 '늦깎이'라는 부분에서 가장 흡사한 주인공을 찾아낸 장소는 바로 언론의 기사.
네티즌들은 인터넷 검색을 통해 9년차 늦깎이 연기자를 검색, 올 여름에 보도된 언론의 기사를 찾아내었고, 여기에 L씨와 함께 성추행을 당한 K양에 대해서도 '조건'과 일치하는 언론의 11월자 K양 기사까지 찾아낸 것.

이 두개의 기사는 곧바로 네티즌들을 통해 각 유명 포탈사이트 연예게시판으로 옮겨져 급속히 확산되기 시작하였고, 일부 네티즌들은 L씨의 인터넷 팬 사이트를 방문, '강간범'이라며 심한 욕설을 섞은 비난성 글들을 올리기 시작하는 등 파문이 걷잡을 수 없이 커지고 있습니다.

문제는 '일간스포츠'가 보도한 L씨와 네티즌들이 찾아낸 L씨가 동일인물인가 하는 것.
이 점에 대해 네티즌들은 일간스포츠를 통해 보도된 '9년차 늦깎이 탤런트'라는 '힌트'가 여름에 보도된 언론의 기사의 문구에 그대로 쓰였다는 점을 들며 "꼭 사실을 알리려하는 기사같다"며 확신하고 있습니다.

어찌되었건 네티즌들은 자신들이 알아낸 L씨에 대해 "그렇게 안봤는데..."라며 실망스럽다는 반응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정확한건 아니지만 L씨는 이병욱 K씨는 권인선 이라고 하네요)

My EyEs
2003-12-20 11:12:35
1340 번 읽음
  총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오렌지향기 '03.12.23 1:31 PM 신고
    :-)*이병욱..진짜 좋게 봤는데..............그럴줄은 몰랐음. ㅠㅠ ↓댓글에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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