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의 국민들은 정말 힘이 없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국민은 나라를 바로 잡을수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그렇다고 제가 정치 경제 이런쪽에 관심을 가지는 사람도 아닙니다.
하지만 서명운동 만큼은 정말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그게 어디에 쓰여지는지는 저도 잘 모르지만 우리나라가 변한다고 하니 더욱 열심히 하고 있죠
하지만 언제나 느끼는 것은 국민의 패배감입니다.
거의 한달동안 뉴스 / 신문을 안보다가 요즘들어 신문을 보았습니다.
왜 이렇게 오르는것은 많고 더러운 정치얘기에 강물에 아이들을 던진 이야기 그리고 높으신 분들의 성매매 등등 좋은 기사보다는 안좋은 기사가 정말 많더군요
이 글을 읽으시는 우리나라 국민들은 우리들이 이 나라의 국민이라고 생각하나요? 그래서 세금 열심히 내고 계신가요?
우선 간단한 얘기부터 하겠습니다.
저는 우리나라가 IT 분야의 1위쯤 되는줄 알았습니다. 지금까지 12-3년간을 컴퓨터를 만져왔으며 컴퓨터 업종에서 일하는 사람으로써 뉴스며 신문에 우리나라는 IT 종주국이라는 문구를 많이 봐왔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우리나라보다 컴퓨터 보급율이 현저히 떨어지는 다른나라들에 비해서 우리나라는 정말이지 많은 컴퓨터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거 아십니까?
프로그램 언어 선택 또는 하드웨어 언어 선택에 영어 유럽어(불어/독어 기타등등) 중국어 일본어 는 있는데 한국어는 없다는 사실을...
또 컴퓨터 핵심 부품인 인텔 CPU 의 A/S 를 하려면 최소 3주를 기다려야 한다는것을 아십니까? 왜냐면 우리나라에 A/S 센터가 없기때문입니다.
지금 윈도우를 많이들 사용하고 계시는데 혹시 윈도우 한글이 MS 사에서 임의로 제작한 한글인건 알고들 계신가요?
혹시 나중에 우리의 자손들이 한글은 세종대왕이 만든것이 아니라 MS 사가 만들었다고 하면 어쩔까요?
저희가 강대국이 아니라고 생각합니까?
정치권은 원래 그러니 그냥 시간이 해결해 주겠지라고 생각하시나요?
매년 오르는 것들이 세금이니 그냥 이렇게 살다가 죽으면 그만이겠지라고 생각하나요?
내년에 각 은행권들 또는 증권에 필수인 공인 인증서가 업체측이 아닌 개인 사용자에게 유료화 한다는건 아시나요?
음협에서 애국가에 돈 지급을 요청한건 아시나요?
당신이 사업가 입장에선 합당하다고 생각했던것들이 개인 또는 사용자에게는 불리하다는것 또한 아는지 물어보고 싶습니다.
내년부터 버스 요금과 지하철 요금이 오른답니다 2006년까지 1200원대로 만들겠다는 철도청 버스조합의 계획서가 나왔더군요
이렇게 월급도 오르면 좋겠지만 그렇진 않죠 매년 늘어나는 실업률은 누가 감당하겠습니까?
정치인이 그 실업률을 해결해 줄까요?
당신이 그 일을 해보려구요?
뭐 저도 이렇게 살다가 죽으면 그만입니다. 자손이 어떻게 살든 신경쓰지 않고 다른사람들에게 많은 돈을 갈취해서 그돈으로 흥청망청 팍팍 쓰다가 죽으면 그만이겠죠
나라를 팔아서 돈을 만들던 국민의 세금의 폭리를 취하던 그건 단지 제 마음 일뿐이겠죠
여기에 이런글을 쓰는 저 또한 한심합니다.
제가 힘이 없는게 한심하고 또 한심해서 이렇게 넉두리라도 해봅니다.
전 국민이 아주 오래전처럼 행주산성에서 돌맹이라도 들고 나와 외군을 물리치던 그때가 그립게 느껴집니다.
우리나라 국민은 다른나라의 국민에 비해 월등하다고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요즘들어 점점 개인적으로 변하고 있죠
우리의 힘을 보여주지 않았습니까? 2002년 월드컵때의 그 인원만 나와서 시위를 한다면 우리나라는 변할것입니다. 국민이 정치를 하는 그런 나라가 될거라 생각합니다.
국민의 힘을 보여줍시다.
아주 오래전처럼...
그래야 우리는 강대국이 될수 있습니다.
나라는 작지만 우리는 절대적으로 강한 강대국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