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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황신혜, '연기위해선 벗는다' 깜짝선언

 


미시탤런트 황신혜가 리얼한 연기를 위해 벗을 수도 있다고 밝혀 화제다.
 
내년 1월1일부터 방송될 MBC 수목드라마 (극본 예랑․연출 최용원 이재원)에서 주인공 종희 역을 맡아 안재욱 유열과 삼각관계를 이루는 황신혜는 "극의 리얼리티를 위해 과감한 노출신이나 베드신이 있다면 주저할 것 없이 적극적으로 나서겠다"고 공식석상에서 폭탄 선언을 해 흥미를 끌고 있다.
 
18일 서울 광화문의 한 갤러리에서 진행된 기자간담회에서 황신혜는 "멜로 연기는 시청자들에게 진짜인 것처럼 리얼하게 보이는 게 중요하다. 연출부가 원하고 스스로가 필요하다고 판단된다면 못할 이유가 없다"며 강한 의지를 밝혔다.
 
이 드라마에서 황신혜가 연기할 종희는 자타가 공인한 미모의 스튜어디스 출신으로, 뭇 남성들의 뜨거운 시선을 받다가 제법 멋진 연하의 남자 석구(안재욱 분)를 만나 '땡잡았다'는 느낌으로 결혼까지 감행한 여인. 결혼 후 무능한 남편이 바람까지 피우자 왕년에 잘나갔던 자신의 모습을 되찾기 위해 홈쇼핑 제품 모델을 시작, 거기에서 홈쇼핑 사장 승완(유열 분)의 눈에 들어 또 다른 로맨스로 이어진다.
 
황신혜가 이번 드라마와 배역에 대해 특별한 의욕을 보이는 까닭은 지금까지 한번도 해보지 못했지만 늘 하고 싶었던 캐릭터기 때문. 평소 자신이 원하는 작품 외에는 아무리 요청하고 유혹해도 흔들리지 않는 황신혜는 의 대본을 받아 들고 두말 없이 출연을 결정했다.
 
한편 황신혜는 "한때는 정말 나도 누드를 찍어보고 싶다는 생각을 한 적이 있다"며 "10여년 전 일본의 미야자와 리에가 누드집를 출시했을 때쯤 누드에 대해 관심이 많았다"고 말해 주위를 깜짝 놀라게 했다. 평소 외국 여행을 자주 다니는 황신혜는 "다니는 곳마다 유명한 누드집을 구입해 보며 여러 각도로 분석해 본 적도 있다"며 누드에 대한 강한 애정을 드러냈다.
 
만약 한국 최고의 미녀 탤런트로 주목받아 온 황신혜가 누드집을 발간한다면 국내 최초의 미시 누드모델로 최고의 작품이 나올지도 모를 일.




청솔
2003-12-19 12:21:02
4583 번 읽음
  총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초코파이 '03.12.20 2:47 PM 신고
    :-)*잊혀질만하니 관심을 끌기위한 작전으로 보이는 이유는.......음.......... ↓댓글에댓글
  2. 2. 하늘 '03.12.20 4:48 PM 신고
    :-)*수많은 연예인들이 누드집을 낼때는,
    그것들이 타락해서 그렇다고 생각했는데.....
    황신혜 같은 중견 연예인이 그런 소리 하는 것 보니까.....
    이 나라의 경제사정이 얼마나 안 좋은가 하는 생각이 드는군요. ↓댓글에댓글
  3. 3. 철면마왕 '03.12.21 1:50 AM 신고
    :-)*나이 40에 애 낳은 여자가 미시라? 일단 30넘으면 미시 아님. 30 안되도 애 있으면 역시 미시 아님. 직업 있는 여자도 미시 아님. 황아줌마는 미시 아닌 위 세기지 조건을 다 충족하므로 미시 아니다.
    그러데 아직 몸매가 되나보지? 보여주겠다고 나서게. ↓댓글에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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