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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미남스타 베컴, 감독이 걷어찬 축구화에 맞아 고운 얼굴 흠집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알렉스 퍼거슨 감독이 팀의 완패에 격분하여 락커룸에서 국가대표팀 주장인 데이비드 베컴에게 상처를 입힌 점을 시인했다. 베컴은 지난 월요일(이하 현지시각) 퍼거슨 감독이 걷어 찬 축구화에 우연히 맞아 왼쪽 눈 위에 깊은 상처를 달고 다니게 됐다. 이에 대해 월요일 퍼거슨 감독은 이번 사고가 "누구에게나 일어날 수 있는 일탈 행동의 하나였을 뿐이며, 이제 모두 끝나버린 일이다. 단지 우발적인 실수였으며, 다시는 이런 일이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아스날과 맞붙은 지난 토요일 FA컵 5라운드 홈경기에서 2대 0으로 완패한 후, 격분한 퍼거슨 감독이 걷어 찬 축구화에 베컴(27세, 미드필더)이 얼굴을 강타당해 두바늘이나 꿰맸다는 보도에 대해 처음에는 논평을 거부했다.. 당시 오른쪽 다리 부상으로 경기 중 교체됐던 베컴은 락커룸에서 사고를 당해 현장에서 치료를 받은 후, 즉시 병원으로 옮겨진 것으로 알려졌다. 퍼거슨 감독이 락커룸에서 고의로 누군가를 해치려 했다고 생각되지는 않지만, 스코틀랜드 출신의 퍼거슨 감독은 불같은 성격으로 축구계에 이미 악명이 높다.

My EyEs
2003-12-14 18:02:37
683 번 읽음
  총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캔디바 '03.12.16 10:10 PM 신고
    :-)*옛날얘기가 왜 지금올라오는지.. ↓댓글에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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