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방송을 케이블로 늦게나마 보았는데 우리나라 군대의 문제점을 제대로 설명하더군요..
확실히 맞는 말들이었습니다.
정확히 우리나라 군의 인력으로 편중된 기형적인 비대 구조를 설명하더군요.
병력이 너무 많아 인건비로 마구 새버리는 군예산들. ,벨런스가 맞지않는 군대..
아직도 재래식 군대로 지금까지 끌고 있는 나라는 북한이 단연 세계 최고일 겁니다. 그리고 재래식 군대의 요건 중 하나가 많은 병력이죠.
우리나라는 그 요건중에서 병력 부분이 포함되서 완전한 최신식 군대는 아니라고 봅니다.
어떤 분들은 군대(병력,군인력)가 좀 적어지면 무슨 군대전체가 다 해산되서 북한이 쳐들어오면 당한다는 기우나 마찬가지인 걱정들을 하시는데 그건 절대 아니죠..
군대를 전략적으로 잘 아시는 분이라면 그런 이야기는 안합니다.
여기서 말하자는 것은 인력을 줄이면 군사력이 줄어드는 것이 아니라 인력을 새로운 신무기나 장비로 교체 대체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즉 우리군의 벨런스를 유지하여 최강의 군사력을 만들자는 것이죠.
현재 우리군대는 전략적으로 매우 불리합니다. 다른 나라 중국 대만도 최첨단 무기로 바꾸면서 재래식 군대 즉 병력을 줄이고 있습니다.
이라크전을 보십시요? 그 수많은 수십만의 이라크의 병력 그 재래식 병력이...
미국의 최첨단 무기에 얼마나 허무하게 무너지는가....
우리나라도 군인력을 줄여야합니다..전략 강화를 위해서라도 줄여야 합니다.
군인력 유지비에 인권비 뭐다해서 군예산에서 상당한 비용이 세고 있다고 합니다.
그 돈으로 최첨단 무기를 구입하는 것이 더 효율적일 것입니다. 그리고 좀 더 파괴적이고 정확한 무기가 21세기에는 필요합니다.
병력위주의 방식에는 또 다른 문제점이 있습니다.
그것은 휴전선처럼 병력 노출이 심한곳은 전쟁이 시작되면 노출되어 있기 때문에 많은 사상자가 발생한다는 것입니다.. 농담이 아닙니다. 인력이 휴전선 주변에 집중적으로 배치되어 있으니 그만큼 피해가 커질수 밖에 없지요. 또 징병제도의 문제도 효율적이지 못한거같습니다. 왠 뜬금없는 소리냐고 하시겟지만 군인력이 너무 비대하게 많기 때문에 줄여야 하는데 징병제는 거기에는 좀 안맞는 듯 하구요..
또 현재 군대에 안가면 누가 나라를 지키냐?라고 하는 분들도 있는데 인력은 현재도 너무 많습니다. 또 그 질문을 돌려서 생각해보면 전쟁터지면 누가 먼저 천당가느냐고 자랑하는 어리석은 소리밖에 안되죠.
전쟁 방식에서 조금 착각 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지금은 과거가 아닙니다. 전략적으로 역사를 보시면 1차세계대전이나 한국전쟁보다 현재는 엄청나게 변하고 있습니다..
시대상황적으로 보면 지금은 21세기입니다.. 2차세계대전당시나 조선시대의 상황이 아닙니다.
이런 상황에서 병력 중심의 현상황을 유지한다는 것은 전쟁에서 수많은 인명피해를 낳게 됩니다.
즉 최첨단 무기가 아닌 쓸때없는 병력들은 기관총 이나 미사일 앞에선 무방비에 처한 사람의 상태와 별 다를게 없습니다.. 그런 전쟁의 결과는 보나마다 비디오죠.
최첨단 무기는 파괴력과 전력을 한곳으로 집중시키고 그 만큼 전쟁에서 전략으로 유리합니다. 또 최점담 무기로 적의 급소를 찌르면 떼거지 병력으로 대량살상 하는 50년전과는 다르게 현대의 이라크 전처럼 빨리 끝날 수 있습니다.
이라크전에서 얼마나 이라크의 수십만 대병력이 21세기 전략의 선두주자인 미국한테 허무하게 정말 허무하게 끝났다는 걸 보시고도 아직도 고정관념에 있으신분들이 있더군요! 이제는 정말 양이 아니라 질입니다... 이라크도 수십만의 인력 병력으로 양은많았지만 패배하였습니다. 즉 전쟁은 결과입니다.
그 교훈에서 우리도 배울점이 많습니당.
즉 군대는 우리나라 안전을 위해 존재해야 하지만 존재자체가 매우 효율적이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우리나라의 수많은 장병들의 목숨이 무슨 봉은 아니죠.
장병들의 희생을 최소화 시키면서 신속하게 적의 심장부를 찔러 인력피해를 최소화 시키는 21세기 전략으로 우리나라도 어서 바꾸어야 하는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인력을 줄여야 합니다.. 중국과 대만도 서로 대치중인데도 인력을 줄이고 있습니다..그리고 그돈으로 최첨단 무기를 구입하고 있습니다.
그에따라 우리나라 국방부에서도 줄이려고 노력 하였지만 여론에 밀리고 군내부 고지식한 분들에 밀려 줄이는데 실패 하였엇죠.
이제 세계의 전쟁 흐름을 봐야 합니다. 그런 고지식한 전쟁관은 버려야 합니다.
지금 우리는 해군과 공군을 미군에 의지하고 잇습니다..만약에 전쟁이 나면 미국이 전쟁주도 하고 우리나라 군대는 봉이될수 밖에 없습니다. 이런식이면 우리군의 피해가 심해지고 자주평화도 지켜내지 못합니다. 우리나라는 우리가 자주적으로 지켜내야 합니다..
즉 육군의 병력을 줄이고 해군과 공군의 병력과 장비를 늘려야 합니다.. 첨단장비나 무기도 새로 사야하고 최첨단 무기 개발에 신경을 좀 더 써야 합니다.
군대는 이제 양이 아니라 질이며 효율적이여야 합니다. 또 전쟁이 터지더라도 수많은 우리나라 인명의 피해를 줄이기 위해서라도 생각의 전환이 필요한 시기입니다.
전략없이 양으로 밀어붙인다는 생각은 이제 안통합니다.
전략 전문가들도 지금은 심각하게 비대한 상태라고들 합니다.
사람 목숨을 소중히 여긴다면 군인의 목숨도 소중히 해야 합니다. 군인도 사람입니다.-0-... 부모와 헤어져서 힘들게 훈련받는 군인들이 불쌍하지도 않으습니까?
인력이 줄면 좁은데서 불편하게 많은사람이 같이 자지도 않을 것이고. 좀 더 시설도 좋아질테니 군생활도 나아지고 요즘 성추행 문제 같은것도 사라지겠지요..
흐음 그리고 우리나라만큼 부대많은 나라도 없다고 하더라구요.
이제 군인들의 인권도 지켜져야 합니다.. 군인들의 목숨은 봉이 아닙니다.
또 군대의 인력을 줄이면 불안해 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그건 전략과는 상관없는 불안심리입니다
마지막으로 역시 여론은 믿을게 못됍니다.. 여론이 옳을때도 있지만 어떨때는 무지하지요.. 감성에 호소하는 여론은 믿을게 안됩니다.
냉철하게 문제점이 무엇인지를 봐야하고 사고전환이 필요합니다..그냥 불안하니까..다들 같은 소리만 하는 것이지요.
하여튼 저번에 우리 한국사회를 말한다... 프로보신분들은 다 아실것이고 안보신 분들은 함 찾아서 보시길. 그럼 이만마칩니당. ~~메리크리스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