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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옴)DTV 방식변경 주장에 대한 반론

 
DVDPRIME 에서 퍼왔습니다. 원 제목은 '[참[참고] 및 부탁말씀 : 유럽식에 속지 마시기 바랍니다. 관심있는분들 필독'독 인데 아래 써있듯이 자극적이어서 수정했습니다. 디브이디 님의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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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자극적인 제목으로 글을 올립니다.

대전제 :
1. 우리나라 주파수 대역은 6MHZ이다. (확실한 사실)
2. 우리나라 모든 지상파 방송의 디지털 방송은 HD(SD 업컨버팅포함)이며 1080i를 송출한다.
(이용희님 자료에서 인용)
3. 현재 우리나라 송신탑 거리는 대략 45-50KM이다. (일제로님 자료에서 인용)
4. HD셋탑의 가격은 우리나라는 30-80만원선,유일한 유럽식 HD나라인 호주는 100만원선
SD셋탑의 가격은 10-30만원선이다. ( 영국및 호주, 우리나라 인터넷 가격 참조)
5. 아무리 수신율이 높아도 100%가 아닌 이상 미국식이던 유럽식이던 음영지역은 생기기
마련이다.

각론
1. 미국식 50조 추가비용의 허구성
맨처음 언론노조로 부터 이 주장이 제기되어 모 국회의원에게 건너가고 이것이 엠비씨 피디수첩에 방영되어 거의 모든 글에서 인용하고 있는 50조원의 실상은 이러합니다.
유럽식지지자들의 자랑인 수신율과 저렴한 비용에 따르는 셋탑 가격과 수신율에 따르는 유선방송 시청료는 50조원의 일부에 지나지 않는 1조도 안되었습니다.
대부분의 금액이 각 개인이 스카이라이프 이동수신을 하는데 드는 비용을 약 30조정도 계산 하였습니다. (단말기값은 별로 안되고 주로 시청료)
그리고 유럽식의 계륵인 SFN으로 인한 주파수 자원 절약으로 약 15조를 계산 하엿습니다.

-------- 반론입니다.
현재 셋탑가격은 미국식이 더 저렴해졌다는 것은 확실합니다. 물론 여기에는 먼저 나오고 많이 팔리니까 싸진다는 평범한 진리에 의한겁니다.

유선 방송도 수신율이 그리좋다는 유럽식의 일종이라고 주장하는 일본식도 초기에는 케이블방송으로 재전송하는 가구가 더 많다는 사실입니다.( 전자신문에 근거)

15조를 절약하는 SFN은 유럽식 주장자들도 이후에 할 예정 또는 권역별 SFN을 말하기도 합니다.
방송국들은 전국 SFN할 이유가 전혀 없습니다.
권역별 SFN만 하더라도 전국을 5대권역으로 나눈다면
각 방송사마다 4:1 통합을 하던지(각 방송국마다 곡소리 나겠군요)
아니면 각 지역방송사마다 각각 송신기 45KM마다 세우고 방송하던지요.(주파수 절약15조원 날라가는거지요)

(퍼온 사람 주(註)-최근 스카이라이프 재전송 문제와 포항케이블방송의 서울MBC 재전송으로 발생한 문제들을 보면서 이 점에 큰 의문이 들더군요. SFN이 가능하다고 주장하다가 정작 방식 변경이 되면 지역 민방의 반발로 SFN은 뺄 가능성이 있습니다.)

30조를 절약한다는 이동수신은 지상파 DMB가 나오므로 사실 0원이 되엇지만 할말은 많습니다.
말끝마다 고정수신은 물론 이동수신이 잘된다고 하시는데 가정에 티브이에 물려놓은 셋탑을
출근할때 차량으로 가져가서 연결하고 출근하실겁니까?
어짜피 이동수신용 셋탑은 새로 사셔야 합니다.
또한 이동수신에는 다이버시티 안테나가 필수이므로(시중의 다이버시티 안테나가 아닌 Dibicom사의 최신 다이버시티 안테나가 필요) 장비값은 유럽식이라도 여전합니다.
더군다나 휴대용수신은 사실 어렵습니다.
유럽식 주장자들마저 휴대용은 DMB가 더 유럭하다고 말합니다.
즉 유럽식한다고 DMB없애지는 못한다는 말입니다.
그렇다면 잘 보십시요.

고정수신 ,이동수신(차량) ,휴대수신
미국식(고정용셋탑) ,DMB(휴대용 거치대사용) ,DMB
유럽식(고정용셋탑) ,유럽식(이동식셋탑+다이버시티안테나) ,DMB

어느것이 비용절감이고 더 효울적입니까?
DMB화질은 정통부에서 매일 이동수신 시연회하니가 보시기 바라며
보신분들은 이정도면 문제없다라고 말합니다.

유럽식지지자들은 현재의 유럽식이 고화질 이동수신및 고정수신에 문제 없다고 말하는 동시에
차세대 유럽식인 DVB-X등과 호환성을 가진다고 하시지만
DVB-X를 소개하는 원문에는 현행 유럽식이 고화질 이동수신에 제약이 있어 2006년 예정으로 새로운 기술 개발을 하고 있으며 하위호환성은 유지하고자하나 필요하다면 반드시 유지할 계획은 없다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DVB white paper참조)
즉 유럽식 단체마저도 현행으로는 우리나라의 주장자들이 말하는 고화질의 고정수신과 이동수신이 스스로 안된다고 인정하고 새 기술 개발에 나서고 있다는것이 사실이며
그렇게도 유럽식이라고 주장하는 독자방식의 일본식선정시에 일본인들마저(기술의 일본)
일본은 HD고정수신과 이동수신 모두 목표로 하엿는데 미국식과 유럽식 모두 동시에 만족하지 못하여 독자기술을 개발하엿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디지털타임스 신문기사 참조)


2. 유럽식의 고화질 고정수신 및 이동수신의 허구성
유럽방식 ………
1번모드 : DVB-T, 8K, 1/16GI, 3/4FEC, 64QAM …
(SFN 22.5Km, 19.760Mbps)
2번모드 : DVB-T, 8K, 1/8GI, 3/4FEC, 64QAM ….
(SFN 45Km, 18.662Mbps)
3번모드 : DVB-T, 8K, 1/8GI, 2/3FEC, 64QAM ….
(SFN 45Km, 16.588Mbps)
4번모드 : DVB-T, 8K, 1/8GI, 2/3FEC, 16QAM …
(SFN 45Km, 11.059Mbps)

[수신성능]
1번모드 (19.76Mbps)
1번모드는 미국, 브라질, 호주, 대만, 한국 등 여러나라에서 비교실험에 사용된 모드임.
1번모드는 비교실험에서 미국방식(19.39Mbps)보다 고정수신률과 실내수신률이 더 높았음.
그러므로 수신률이 미국방식보다 좋다고 볼 수 있음.
미국청문회에서도 보우타이 실내안테나를 들고 실내를 걸어 다녀도 실내수신 잘되었다고 함.

2번모드 (18.662Mbps)
2번모드는 일본에서 사용하려는 모드임.
2번모드는 가드인터벌 시간이 1번모드보다 더 길며, 다른 조건은 같음.
그러므로 더 긴 멀티패스신호와 SFN 신호에 강인성을 가질 수 있음.
결국 1번모드 보다 더 좋은 수신률을 기대할 수 있음.
나고야에서 30w출력으로 도심지 HD이동수신을 실험하였으며, 깨끗한 수신이 되었다고 함.
그러나 2번모드에서의 이동수신은 일본의 성공여부를 좀 더 지켜봐야 할 필요가 있음.

3번모드 (16.588Mbps)
3번모드는 국내 환경에 잘 어울릴 것 같은
HD+SFN+Mobile 모드라고 생각함.3번모드는 FEC 효율이 2번모드보다 더 좋으며, 다
른 조건은 같음.
그러므로 전송환경에서 발생하는 에러발생에 더 강인성을 가질 수 있음.
결국 2번모드 보다 더 좋은 수신률을 기대할 수 있음.
네덜란드 암스텔담에서 Dibcom.net사가 다이버시티리시버로 이동수신 실험을 하였음.
2개의 다이버시티안테나로 130Km/h에서 이동수신되었으며,
4개의 다이버시티안테나로 145Km/h의 속도에서도 이동수신할 수 있었다고 함.
---------이상 일제로님의 글에서 인용.

----------반론----------

대부분의 기술자들이 현재 이동수신과 고정수신은 동시에 안된다고 말해도 일제로님이 자꾸 주장하시니 적어봅니다.

아래 고화질 이동수신의 근거로 엠비씨 자료를 내미시는데 (동영상자료)
여기에 따르는 조건을 이야기 해주어야지요.
송신기 간격이 얼만지 아십니까?
15KM마다입니다.
엠비씨 자료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송신기 주변에는 잘 나왔지만 거리가 멀어지면 30%까지 수신율이 떨어졌습니다.
따라서 1번의 모드는 논의할 가치도 없습니다. (엠비시에서 15Km마다 송신기 설치한다면
반대는 하지않음)

2번의 모드중 일본의 실험은 독자방식인 일본식이라는 말씀을 다시한번 말씀드리고요
98년 일본이 독자규격 결정하고 실행한데 5년 걸렷습니다.
우리나라가 2번의 모드를 실험하고 우리나라만의 기술개발하는데
얼마나 걸릴거라고 생각하십니까?
일본식을 그대로 받아들이면 시간은 안걸리겠지요.
하지만 미국과 캐나다밖에 안한다며 미국식을 공격하시는 분들이 일본밖에 안하는 일본식을 선택하실렵니까?

그리고 그 일본식마저 고화질과 이동수신을 동시에 만족하려면 16.5메가의 고화질 방송과
300K정도의 이동수신을 해야만합니다.
그리고 나고야 실험은 전자식 다이버시티 안테나 4쌍과 수신기 4개를 실시간 전자 제어 장치를
이용하여 실험에 성공한겁니다. (DT신문 인용)
유럽식보다 이동수신에 더 강한 특성을 가진 일본식마저 이정도면 유럽식은 묻지 말아라입니다.

3번의 모드는 전송율이 너무 낮습니다.
말로는 720P와 일본식 신형 엔코더를 사용하면 된다고 하는데
720P로 방송규격을 바꿀만한 여유와 이유가 없다는것이 우리나라 방송사들의 주장입니다
(유럽식 지지자이며 엠비씨 방송국 지원이신 이용희님 의견중)
저로서는 일본식 신형엔ㅋ코더를 방송사에서 도입한다면 쌍수를 들고 환영합니다.

원본보다 더 좋은 압축본은 없다라는 대전제이자 사실을 바탕으로 또 압축을 덜 할수록 품질이 좋다라는 사실을 바탕으로 다시한번 봅시다.

자 다시한번 보십시요.
원본(1080i) ---> 구형엔코더 ---> 16.5메가 유럽식 (HD아님)
19메가 미국식HD
22메가 일본 위성HD
25메가 스카이라이프 위성 HD
28메가 DVHS 전용 영화
화질은 당연히 전송율 높은것이 우수합니다. (거의 모든 사람들의 의견 일치)
원본 ---> 신형 엔코더 ---> 16.5메가 유럽식 HD
19메가 미국식HD
22메가 일본 위성HD
25메가 스카이라이프 위성 HD
28메가 DVHS 전용 영화
자 화질은 어느것이 좋을까요?
같은 값이면 무엇을 선택하시겠습니까?
아직 신형엔코더의 성능이 밝혀지지는 않은 상태입니다만.....
방송국마다 신형 엔코더 사면 저로서는 좋겠습니다만....

3. 방송변경에 따르는 비용및 시간은 거의 미미한 수준이다.
기존 셋탑도 간단한 부품교환으로 쉽게 가능하다.(초기 유럽식 주장)

------반론 -----
가장 무책임한 부분입니다.
현 상황에서 변경할려면 일정중단은 필연적이고 친정을 위한 방송위의 밀실행정(어디서 많이 들은 말)으로 지방방송의 디지털 전환을 7개월 연기 햇습니다.
나오는 성명서마다 방송중단및 전환일정 중단이니 부품 몇개 갈아끼우면 된다는 전송방식 변경에
왠 중단입니까?
기존 구입고객들에게 보상책은 전혀 없으면서 지역에서 비싼 유선보는 지역민들은 고려하지 않고
디지털 전환일정을 늦추는 의도가 무엇입니까?
대만은 전송방식 바꾸고나서 2년이 지난 지금도 왜 아직도 방송 못합니까?
기껏 SD방송할거라고 나오는 대만이 우리나라의 모범입니까?

HD방송할거면 왜 지금 바꿔야 합니까?
왜 노조는 지금 디지털 티브이 사면 안된다고 스티커 붙이고 다닙니까?
한나라당이 KBS 수신료 내지 말자고 스티커 붙이면 언론 탄압이고
언론노조가 티브이 사지 말라고 하면 산업 탄압 아닙니까?

양심이 있으세요.
부끄러운줄 아시구요.
결국 의도는 SD다채널및 이동수신까지 방송사가 장악하겠다는 야욕및 기술자들은
조금 편해볼려는것 아닙니까?
아니라구요.!!
그러면 그냥 미국식 하세요.
솔직히 HD만 되는 미국식 그냥 하세요.
이동수신 안되는 미국식 그냥하세요.

아니면 유럽식 할거면 DMB신청하지 마세요.

다시한번 제안합니다.
엠비씨 내년 아테네 올림픽 이전까지 최소한 수도권의 유럽식 HD 방송및 HD 또는 SD 이동수신 하게끔(6개월내에 한다고 유럽식지지자들이 주장) 하고
기술개발및 장비 개발 하라고 하십시요.
안되면 디지털 방송 사업권 ?±底? 삼성이나 줘버리세요.

===================================================================================이하는 퍼온 사람이 덧 붙인 기사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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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법 개정안 지상파 겸영제한 삭제
관련업계 반발예상

방송위원회가 국회 의원입법을 통해 추진하고 있는 방송법 개정안 가운데, 디지털멀티미디어방송(DMB) 도입의 법적 근거를 신설하기로 한 개정안 조항이 막판에 크게 수정된 것으로 뒤늦게 밝혀졌다.

이에 따라 DMB 도입추진사업자와 관련 업계의 반발이 예상된다.

3일 방송위원회와 국회 문화관광위원회에 따르면, 무소속 정범구 의원이 제안한 방송법 개정안 가운데 DMB 도입에 관한 조항이 최근 방송노조 등의 요구에 의해 최종적으로 국회에 상정할 법안에서 상당 부분 수정됐다.

수정된 법 개정안에 따르면 DMB는 개념 부분은 `멀티미디어 방송이라 함은 이동중 수신을 주목적으로 다채널을 이용하여 텔레비전방송 라디오방송 및 데이터 방송을 복합적으로 제공하는 방송'이라고 규정될 뿐 지상파 방송의 겸영 제한 등의 부분은 모두 삭제됐다.

정범구 의원실 관계자는 이와 관련 "DMB에 대한 논란이 분분해 일단 DMB 개념을 멀티미디어방송이란 정의로 도입하고 나머지 세부조항들은 문광위 전체회의에서 논의를 통해 구체화하기로 입장을 변경했다"고 해명했다.

특히 이 문제와 관련 방송위원들도 지난달 28일 오전 구수회의를 열고 DMB 법률안을 수정하는데 동의했다고 이 관계자는 전했다.

하지만 DMB 서비스의 조기 도입을 주장해왔던 산업계는 이같은 법안 수정에 반발하고 있다

가칭 `DMB산업협회' 관계자는 이와 관련 "원안에서 지상파 방송사 겸영 금지 조항이 빠지고 지상파와 위성DMB의 구분도 없어지는 등 크게 수정되는 바람에 관련 지상파 방송사만 유리하게 되고 산업계는 DMB 사업을 구체적으로 추진하는데 어려움이 예상된다"고 우려했다.

김동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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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지상파 방송, DMB 무산 압력
[앵커멘트]

KBS와 MBC, CBS 등 지상파 방송사업자들이 정부가 추진중인 디지털멀티미디어방송, DMB 사업을 무산시키기 위해 조직적인 로비를
펼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나 파문이 일고 있습니다.

취재기자 연결해 자세한 소식 알아보겠습니다.

박희천 기자!

[질문 1]
왜, 무엇 때문에 지상파 방송사들이 DMB 도입을 저지하려 드는 겁니까?

[전화리포트]

네, 한마디로 지상파 방송사들이 그동안 누려왔던 기득권을 유지하기 위해 조직적인 로비를 펼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됩니다.

방송위원회의 한 고위관계자는 최근 무소속 정범구 의원의 발의를 통해 방송법 개정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KBS와 CBS 등 지상파 방송사들이 DMB 서비스의 도입을 강력히 반대하며 자신들이 보유하고 있는 아날로그 FM과 AM 등을 디지털 방식으로 전환하는 이른바 DAB 서비스로 변경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 관계자는 방송사들이 방송위원회뿐 아니라 의원발의를 통해 방송법 개정을 추진하는 정범구의원을 찾아가 이런 의견을 강력하게 전했고 이를위해 지난 주말 KBS와 MBC,CBS등 5개 공중파 방송사 관계자들이 회동을 가진것으로 안다고 밝혔습니다.

방송위 관계자는 지상파 방송사업자들의 이같은 요구는 새로운 디지털 방송 서비스로 각광받고 있는 DMB가 도입될 경우 자신들의 기득권 상실을 우려해서이며 이는 무리하고 부당한 압력이라고 평가했습니다.

하지만 DMB와 데이터방송 그리고 디지털미디어센터, DMC 등 방송과 통신의 융합시대에 걸맞는 뉴미디어의 도입은 시대의 대세이기 때문에 예정대로 DMB 서비스를 추진하는 것이 방송위원회의 기본 입장이라고 이 관계자는 거듭 확인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무소속 정범구 의원측은 지상파 사업자들이 정부안으로 확정된 DMB 사업을 무시하고 자신들의 기득권 유지를 위해DAB 사업의 도입을 주장하는 것은 지상파 독과점 체제를 더욱 심화시키려는 의도라고 비판했습니다.

이에대해 지상파 방송사들은 기존의 FM과 AM 라디오에 대한 구체적인 디지털화 추진일정 없이 DMB서비스를 시작하는것은 무리라고 판단해 자신들의 의견을 모아 방송위와 정범구의원측에 전달했다고 밝혔습니다.

[질문 2]
방송위원회가 디지털 뉴미디어 도입을 골자로 한 방송법 개정안을 발표한 것은 지난 7월로 알고 있는데, 어떤 이유 때문에 정부입법이 아닌 의원 발의를 통해 법 개정이 추진되고 있는 겁니까?

[전화리포트]

방송위원회가 의원입법을 선택한 까닭은 방송법 협의대상인 18개 정부기관 가운데 유일하게 정보통신부와의 협의가 공전을 거듭하게 되자 연내에 법 개정을 마치고 당초 공표 대로 내년부터 신규 디지털 뉴미디어 서비스를 도입하기 위한 고육지책으로 풀이됩니다.

즉, 올해를 넘기면 곧바로 내년 4월 국회의원 선거가 예정돼 있기때문에 방송법 개정이 자칫 내년 하반기로 지연될 가능성이 높고 그래서 국회의원들이 자발적으로 발의하는 의원입법을 통해
방송법의 연내 개정을 추진한 것으로 보입니다.

방송위가 정범구 의원을 통해 추진하고 있는 방송법 개정안의 골자는 방송의 개념을 넓혀 통신망 기반으로 이뤄지는 유사 방송서비스를 ’별정방송’이라는 새로운 개념으로 흡수하고 데이터 방송 조항을 신설하며 새로운 방송서비스인 DMB 도입의 근거를 마련하는 것입니다.

이런 가운데 지상파 사업자들이 DMB 도입을 가로막고 나서 그동안 신규 뉴미디어 서비스의 도입을 고대하고 있는 방송산업계의 거센 반발을 불러오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YTN 박희천입니다.

... YTN에서 퍼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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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2-07 12:2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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