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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쇼트트랙월드컵- 안현수, 안톤 오노 꺾었다

 
한국쇼트트랙의 간판스타 안현수와 변천사(이상신목고)가 제4차 베이징 쇼트트랙월드컵 남녀 1,500m에서 동반 금메달을 따내며 세계 최강을 과시했다.

특히 안현수는 테러 위협 등을 이유로 전주 월드컵에 불참했던 아폴로 안톤 오노(미국)를 제치고 우승해 기쁨이 배가 됐다.

안현수는 5일 베이징에서 열린 대회 첫날 남자 1,500m 결선에서 2분11초58로팀 동료 송석우(단국대.2분11초71)를 0.13초 차로 제치고 제3차 전주 월드컵에 이어금메달 행진을 이어갔다.

13바퀴째까지 3위를 달리던 안현수는 마지막 바퀴에서 폭발적인 스피드로 1위로치고나선 뒤 전력 질주하며 결승선에 선착했고 오노는 막판에 체력이 바낙나며 동메달에 그쳤다.

`떠오르는 샛별' 변천사는 여자 1,500m 결선에서 2분26초64로 전주월드컵 3관왕에 빛나는 최은경(한체대.2분26초69)을 꺾고 금메달을 목에 거는 최대 이변을 연출했다.

변천사는 13바퀴째까지 3위로 처졌지만 마지막 한바퀴를 남기고 최은경과 왕멩(중국)을 나란히 제치는 놀라운 막판 스퍼트를 선보이며 당당히 1위를 차지했다.

이밖에 고기현(세화여고)도 마지막 바퀴에서 왕멩을 제치고 2분26초99를 기록하며 3위로 골인해 한국이 여자 1,500m 메달을 독차지했다

My EyEs
2003-12-06 11:25:00
1010 번 읽음
  총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때릴꺼야? '03.12.7 1:58 AM 신고
    :-)*아유..만쉐이....덤으로 쇼트트랙 스케이트 날로 Neck 함 그어줬으면 정말 좋았을텐데.. ↓댓글에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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