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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티즌 절반 한글 파괴 현상에 무감각

 


네티즌의 절반 가량이 인터넷 소설에서 자주 발견되는 틀린 맞춤법이나
과도한 특수문자 사용, `외계어'라고 불리는 단어의 등장등 한글파괴
현상을 무감각하게 받아들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5일 커뮤니티 사이트인 다모임이 회원 1만6천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인터넷 소설
의 표준어 사용에 대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55%인 9천4명은 "맞춤법을 지켜야
한다"고 대답했으나 "맞춤법은 중요하지 않다"는 응답도 45%, 7천497명에 달했다.

다모임 관계자는 "젊은 세대들의 생활 패턴과 취향을 반영한 인터넷 소설에서
한글파괴 현상을 자주 볼 수 있다"며 "문학계와 사회 전반에서 우려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설문에 응한 네티즌의 80%인 1만3천143명이 인터넷 소설을 읽어봤으며
이들중 65%인 8천534명은 인터넷 카페나 홈페이지에서 인터넷 소설을 접한
것으로 나타났다.


청솔
2003-12-05 15:37:20
1020 번 읽음
  총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롹의지존 '03.12.6 9:11 PM 신고
    :-)*본햏은 햏자오 ↓댓글에댓글
  2. 2. 오사카. '03.12.5 4:52 PM 신고
    :-)*외계어 -_- 한글이 무너진다 ~ 대학어떻게 갈련지..참.. ↓댓글에댓글
  3. 3. 서보환 '03.12.5 5:12 PM 신고
    :-)*이제 학교에서 국어 가르칠 필요가 없어지네... ↓댓글에댓글
  4. 4. H.D '03.12.5 5:54 PM 신고
    :-)*외계어 과목이 생길지도..-_-; ↓댓글에댓글
  5. 5. 하늘 '03.12.6 3:49 AM 신고
    :-)*사실 외계어는 단순히 표기법일뿐 언어로서의 가치는 없고...
    표기법으로서도, 의사소통에 별로 효율적이지 못하니......
    가만 놔둬도 없어질 겁니다.....
    하지말라하면 자꾸더하니 차라리 가만놔두고 무시하는게 나을 겁니다.. ↓댓글에댓글
  6. 6. 박성규 '03.12.6 3:03 PM 신고
    :-)*제목에 넷티즌이 뭡니까?
    네티즌이지....... ↓댓글에댓글
  7. 7. 닉네임 '03.12.7 12:23 PM 신고
    :-)*요즘에는 표준어를 잘 모르시는분들도 있더라구요 쩝;; 도대체 어떻게 되갈 세상일런지 국어 표준도 모르는 사람들이 있으니 ↓댓글에댓글
  8. 8. 흠... '03.12.7 1:04 PM 신고
    :-@*pc통신 시절부터 약간씩 무너져 내리기 시작했던거 아닌가여?
    그리 쉽게 없어지진 않을듯 싶습니다..
    날이 갈수록 더 심해져가는것 같고...심지어 외계어로 인터넷소설 쓰는넘들도 보이던데...pc통신시절엔 전화비 때문에 글 줄여 적던 시절 부터 한글파괴 ↓댓글에댓글
  9. 9. 흠... '03.12.7 1:09 PM 신고
    :-@*에 대한 이야기는 조금씩 나오기 시작했었습니다...이제는 남에게 돋보이고 싶어서 생각없이 아무렇게나 쓰고 있는거 같더군여...
    10년쯤 지나면 도대체 어떻게될지... ↓댓글에댓글
  10. 10. 돈먹은꿀돼지 '03.12.8 11:38 PM 신고
    :-)*바른말 쓰라고 했더니 욕하는 사람도 한둘이 아닙니다. ↓댓글에댓글
  11. 11. 돈먹은꿀돼지 '03.12.8 11:43 PM 신고
    :-)*그리고 맞춤법 틀린사람은 얼마나 많은지 원.. 쩝 ↓댓글에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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