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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펌을 근절합시다...

 
-글 도용 어제, 제가 저의 글을 도용당하고 난 뒤 분한마음에 이곳저곳 홈페이지에 올렸습니다. 그런데, 하루도 되지 않아 이런글이 올라오더라구요. 피디박스 사이트에요.. ---------------(아래 matrix1999님의 글)------------------ 지금 막 isadhappy님의 글을 읽었습니다. 적반하장도 유분수라더니 이런 상황을 두고 하는 말인가보군요. 정작, 남이 애써 써놓은 글 무단도용해서 이곳저곳 마구 퍼다 나르고선 먼저 선수치는건 가요? 이렇게라도 하면, 그 글이 자기글이 될줄 아십니까? 제가 이곳에 [올드보이, 못 다한 이야기]라는 글을 정확하게 2003-12-01 01:49:09 에 게 시했습니다. isadhappy님께서 제글을 도용한 세 사이트를 차례대로 방문해서 정확한 게시시간을 살펴보니 세 곳 모두 비슷하게 12-01 09:20-09:50 사이에 몰려있더군요. 이래도 끝까지 발뺌하시겠습니까? 캡처해서 자료까지 첨부해 이곳에 올려볼까요? 제글에서 5년을 7년으로 바꾸고 단 두락을 더 추가해서 글을 묘하게 수정해 놨더군요. 그래놓고, 한다는 짓이 여기와서 제가 님의 글을 베꼈다니요? 21년간 살아오면서, 손 에 꼽힐 만한 어이없는 일을 지금 당하네요. 저도 제 원본글과 isadhappy님께서 도용한 글을 비교해서 올리겠습니다. isadhappy 님께서 수정한 부분은 진한색으로 표시했습니다. -원본글- -오프닝과 경찰서 씬을 자세히 본다면, 영화를 다 본 것과 같다. 오프닝과 경찰서 씬이 한번더 되풀이 되는 바로 시놉시스를 먼저 보여주고, 시작하는 영화. 그것이, 박찬욱 감독이 2시간 안팎의 영화(올드보이는 1시간 59분 36초짜리 영화다)라고 자랑하는 이 영화의 본론인 것이다. 매트릭스와 동일한 주제를 전혀 다른, B급 정서로 파헤치는 놀라움은 우리에게 강렬한 카타르시스를 선사해 준다. 구원과 희생, 목마름과 배고픔, 삶과 죽음. 어떻게 선택 할 것인가? 작더라도, 크더라도 결국 우리는 모두 죽는다. 만약, 한번이라도 죄를 짓지 않은자가 있다면, 올드보이를 깎아라. 이것이 쟁점이다. 올드 보이는 한국이라는 나라의 장르영화가 보여 줄 수 있는 모든 것을 갖춘 교과서적인 영화다. 올드보이를 반전과 주제의식만을 가지고, 깎아내리려는 사람은 이 영화의 쟁점을 파헤치지 못한 것이다. 이 영화에 대한 외부매체의 리뷰는 대체로 전무후무한 걸작이다 라는 평과 수작임에는 틀림없지만 뒷맛이... 라는 평으로 나뉜다. 하지만, 뒷맛이라는... 평을 하는 기자들은 설득적이게 또는 논리적이게 다가오지 못한다. 그것은 바로 박찬욱 뚝심있는 미학을 무시한채, 영화자체만이 가지는 주제적, 문제적 요소에만 치중하기 때문이다. 박찬욱 감독의 뚝심있는 선택을 우리는 존중해야 한다. 그리고, 좋은 영화가 나왔다. 그것도 너무나 좋은, 이제야 우리나라도 제대로 된, 장르영화를 한 편 보유할 수있게 되었다고 나는 자신있게 말할 수 있다. 이 영화는 향 후, 5년간 적수가 없을 것이다. 이것을 뛰어넘는 작품은 5년간은 나오지 못할 것이다. 솔직히 말해, 헐리웃의 타란티노를 대적할 만한 감독이 한국엔 누구요? 라고 묻는다면, 한국에선 류승완이요, 라고 밖에 대답하지 못하였다. 하지만, 내가 보기에 아직은 아니다. 그래서 한국의 타란티노라 불리우는 류승완 감독의 내공은 타란티노에 비해서는 보잘 것 없다는 것이다. (결코, 류승완 감독에게 악의가 있는 것은 아니다.) 이젠, 그런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된다. 거기에 타란티노가 있다구? 우린 박찬욱이 있다. 완전히 새로운 이야기가 아닌, 적당히 새로운 이야기를 너무나 뻔뻔스럽게 B급 정서로 세상을 향해 비웃음을 날리는 감독. 박찬욱은 이제 한국 영화계에서 굵은 한 줄을 장식할 것이고, 나아가 한국을 대표하는 세계적 명성을 얻을 것임에 틀림없다. 최민식과 유지태. 전혀 어울릴 것 같지 않으면서도, 너무나 뻔뻔스럽게 어울리는 두 배우들. 그 두 배우를 뻔뻔스럽게 엮어주는, 여배우 강혜정. 너무나 좋은 사람들이 만났고, 너무나 영화가 잘 나왔다. 분통하다. 억울하다. 어떻게 하면 이렇게 잘만들 수 있느냔 말이다. 다른 영화들을 보았을땐, 분명히 '재미있다' '재미있네' '별루네' '꽤 만들었네'라는 소리를 하더라도, 이 영화를 보고 나온 후에는 눈물을 흘렸다. 눈물을... 한국 영화를 보며, 눈물을 흘리지 않았던 놈이... 끝나고 나서 처음으로 한국 영화를 보며, 눈물을 흘렸단 말이다. 너무나 슬퍼서? 아니다. 너무나 감동적이어서? 아니다. 너무 잘만들어서 눈물을 흘렸단 말이다. 다시 말하지만, 향후 5년간 올드보이를 능가하는 작품은 나오지 못할것이다. 너무 잘 만들었다. 평론가들이 뽑는 한국의 최고영화 목록에서 오발탄보다 올드보이가 1위로 우뚝서야 한다. 그래야, 여기에서 가라앉지 않는다. 향 후, 5년간은 변함없을 것이다. '새롭지 않으면 나타나지 마라' -isadhappy님이 도용한 글- 올드보이 (B급 정서로 세상을 향해 비웃음을 날린다.) -오프닝과 경찰서 씬을 자세히 본다면, 영화를 다 본것과 같다. 오프닝과 경찰서 씬이 한번더 되풀이 되는 바로 그것이, 박찬욱 감독이 2시간 안팍의 영화(올드보이는 1시간 59분 36초짜리 영화다)라고 자랑하는 이 영화의 본론인 것이다. 시놉시스를 먼저 보여주고, 시작하는 영화. 매트릭스와 동일한 주제를 전혀 다른, B급 정서로 파헤치는 놀라움은 우리에게 강렬한 아르카디아를 선사해 준다. 구원과 희생, 목마름과 배고픔, 삶과 죽음. 어떻게 선택 할 것인가? 작더라도, 크더라도 결국 우리는 모두 죽는다. 만약, 한번이라도 죄를 짓지 않은자가 있다면, 'old boy'를 족쳐라. 이것이 쟁점이다. 올드 보이는 '한국'이라는 나라의 '장르'영화가 보여 줄 수 있는 모든 것을 갖춘 교과서적인 영화다. 올드보이를 반전과 주제의식 만을 가지고, 족치려는 사람은 이 영화의 쟁점을 파헤치지 못한 것이다. 난, 다행히 이 영화를 보기 전 '영화 관련 글'들은 모조리 읽지 않고 볼 수 있었고, 글을 쓴 후, 다시 다른 서적 (주간지와 일간지, 신문)등을 보고 나서, 보완하고 있다. 대체로 전무후무한'걸작'이다. 라는 평과 '수작'임에는 틀림없지만 '뒷 맛이'... 라는 평으로 나뉜다. 하지만, '뒷 맛이'라는... 평을 하는 기자들은 설득적이게 또는 논리적이게 다가오지 못한다. 그것은 바로 박찬욱 뚝심있는 미학을 무시 한채, 영화자체만이 가지는 '주제적' '문제적' 요소에만 치중하기 때문이다. '박찬욱'감독의 뚝심있는 선택을 우리는 존중해야 한다. 그리고, 좋은 영화가 나왔다. 그것도 너무나 좋은, 이제야 우리나라도 제대로 된, 장르영화를 한 편 보유할 수있게 되었다고 나는 자신있게 말할 수 있다. 이제, 일상으로 돌아가서... 영화를 다 보고, 버스에 오른 후, 집에 돌아오는 길에 난 정말 미치는 줄 알았다. 왜 이런영화가 나온것일까? 진짜 미치고 환장하겠다. 다른 사람보다 더 좋은 작품을 만들 수는 있어도, 이것을 본 후는 자신이 없어졌다. 사람들이 날 보고, 어느 감독을 가장 좋아하냐고? 물으면 나는 즉시, 외국감독은 '오우삼' 한국감독은 '박찬욱'이라고 말을 해 왔다. 그리고, 배우를 물으면? 난 '유지태'형을 가장 좋아합니다. 라고 대답해 왔다. 그 두 명이 만났다. 정말 잘 만났다. 이 영화는 향 후, 7년간 적 수가 없을 것이다. 이것을 뛰어넘는 작품은 7년간은 나오지 못할 것이다. 그리고, '살인의 추억'(봉준호)감독은 참으로 아쉽게 되었다. 2003년 최고의 영화라는 수식어를 '올드보이'에게 내어 주고, 말았다. 2004년에만 되었어도, 좋았을 것을...(결코, 살인의 추억이 못만들었다는 것은 아니다. 다만, 올드보이가 너무 잘만들었다는 것이다.) 나는 어제 글을 한편 썼었다. 라는 제목의 글이다. 정말 그글에서 '세상은 공평하다'라고 한거 잘한것이라고, 버스를 타고 오면서 생생하게 느꼈다. 솔직히 말해, '헐리웃'의 '타란티노'를 대적할 만한 감독이 한국엔 누구요? 라고 묻는다면, 한국에선 '류승완'이요, 라고밖에 대답하지 못하였다. 하지만, 내가 보기에 아직은 아니다. 그래서 '한국의 타란티노'라 불리우는 류승완감독의 내공은 '타란티노'에 비해서는 보잘 것 없다는 것이다. (결코, 류승완감독에게 악의가 있는 것은 아니다.) 이젠, 그런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된다. 거기에 타란티노가 있다구? 우린 '박찬욱'이 있다. '찬욱-박'말이야! 하하하! 완전히 새로운 이야기가 아닌, 적당히 새로운 이야기를 너무나 뻔뻔스럽게 B급 정서로 세상을 향해 비웃음을 날리는 감독. '박찬욱'은 이제 한국 영화계에서 굵은 한 줄을 장식할 것이고, 나아가 한국을 대표하는 세계적 명성을 얻을 것임에 틀림없다. 최민식과 유지태. 전혀 어울릴 것 같지 않으면서도, 너무나 뻔뻔스럽게 어울리는 두 배우들. 그 두 배우를 뻔뻔스럽게 엮어주는, 여배우 강혜정. 너무나 좋은 사람들이 만났고, 너무나 영화가 잘 나왔다. 분통하다. 억울하다. 어떻게 하면 이렇게 잘만들 수 있느냔 말이다. 다른 영화들을 보았을땐, 분명히 '재미있다' '재미있네' '별루네' '꽤 만들었네'라는 소리를 하더라도, 이 영화를 보고 나온 후에는 '눈물'을 흘렸다. 난 '눈물'을 흘렸단 말이다. 한국 영화를 보며, '눈물'을 흘리지 않았던 놈이... 끝나고 나서 처음으로 '한국 영화'를 보며, '눈물'을 흘렸단 말이다. 너무나 슬퍼서? 아니다. 너무나 감동적이어서? 아니다. 너무 잘만들어서 '눈물'을 흘렸단 말이다. 다른 사람은 몰라도, 나는 '박찬욱'과 '오우삼'을 최고의 감독으로 존경해 왔다. 그런데, '오우삼'감독은 10년전에 이미, 명성을 얻었지만... '박찬욱'감독은 이제야 세계적 명성을 얻게 되었다. 그리고, 나는 그를 능가할 수 없을 것이라는 불안감도 들었다. 다시 말하지만, 향후 7년간 '올드보이'를 능가하는 작품은 나오지 못할것이다. 너무 잘 만들었다. 평론가들이 뽑는 한국의 최고영화 목록에서 보다 가 1위로 우뚝서야 한다. 그래야, 여기에서 가라앉지 않는다. 홍콩영화계처럼 슬픔이 묻어나는 거리의 방랑자가 되기 싫다면, 평론가들이여... 를 밀어줘라. 그건 최고이다. 향 후, 7년간은 변함없을 것이다. ....아멘.... p.s 헐리웃 영화는 저예산을 보통 100만달러도 저예산으로 본다. 그런데, 한국영화가 헐리웃 영화를 표방하려 따라가려 하면, 되지 않는다. 한국영화 다운 배우들의 연기력과 뛰어난 연출가들의 노력으로, 또한 열정있는 스텝들의노력으로 한국 영화만의 미학을 더 발전 시키려고 노력 해야 할것이다. 우리나라는 굳이 100억이상을 들여서 영화를 만들 필요가 없다. 헐리웃이 생각하기에는 '낮은예산'으로 그들과 경쟁해도 '이기는'영화를 만드는 것, 그것이 '충무로'의 못되먹은 제작자( 영화를 돈을 버는 수단으로 생각해서, 이미 있는 공식대로 만드는 낡은 제작자 )들이 정신차리게 하는 명약이 될 것이다. ----------------------------------------------------------------------- by 첩혈쌍웅의 억울함... 전 정말 제가 쓴글 입니다. 이건 명백한 사실입니다. 저 분에게 저는 약간의 사과만 받으려고 했습니다. 그러면, 전 충분히 용서해줄 용의도 있었구요. 그런데, 이젠 막가자는데 저도 어쩔 수 없습니다. 다행히 의 카페 방장님의 도움으로 저 사람의 글과 제글을 캡쳐해 놓을 수 있었습니다. matrix1999님의 말대로라면 제가 훨씬 뒤늦게 올렸어야 하는데, 제글은 11/30에 적었습니다. 11/29 올드보이를 보고 와서 적었죠. 밑에 사진을 첨부할테니, 여러분들이 심판해주십시요. 참고로 제글은 등에는 첩혈쌍웅이라는 닉넴으로, 홈피에는 isadhappy라는 아이디로 홈피에는 제 본명 문준희라는 아이디로 올렸습니다. 전 더이상 참지 못하겠습니다. 도와 주십시요. 이젠, 네티즌의 윤리의식이 이 정도 까지 왔단말입니까? 자기가 글 하나 제대로 쓰지 못하여 올리는 시대까지 왔답니까? 분하고 억울합니다.
위 사진 1 증거자료 가 피디박스의 올린 글의 시간.

위 두사진 위에서 차례대로 와 카페에 올린 본인이 적었던 때의 시간. p.s matrix1999... 남의 글 도용하려는... 넌 대체 누구냐? =이글을 동네 방네 붙여 주세요.... 인터넷의 막펌 행위를 이번 기회에 바로 잡아야 합니다=

written by (pakji)
2003-12-03 22:36:37
351 번 읽음
  총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별샘달샘 '03.12.12 4:34 PM 신고
    :-)*막펌을 근절하자면서 이글을 다른곳에 올려달라구여? 참 아햏햏 하네여...... ↓댓글에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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