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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ㅐ 감동적인 리니지에 얽힌 슬픈 ㅇㅣ야기..

 


대학을 휴학하고 공부대신 게임을 해보자는 맘으로

피시방에 알바로 들어 갔던 때가 있었습니다.

물론 지금은 어엿한 대학생으로 다시 공부를 하고 있지만

피시방 알바를 할때만 해도 많은 일들이 있었습니다...

그때 있었던.. 가슴 찡한.. 이야기를 하나 들려 드리겠습니다.


2001년 여름

지은지 얼마 안된 피시방이라 냉방은 잘되어

피시방에 들어서면 불쾌지수는 없었으나

알바일을 보다 보면 상당히 짜증나는 일이 많습니다.

학생들이 많이 몰리는 토요일 오후

그날도 제가 한눈판 사이 돈을 안내고 나가는 학생 두명을 잡아

돈을 받아 내고 투덜대며 카운터에 다시 앉았습니다.

그런데

문이 스르륵(자동문 입니다.) 열리며 언제 씻었는지 때가 꼬질꼬질한

꼬마아이 하나와 대충 걸처 입고 팔에 깁스를 한 체 주머니에 손을

푹 찔러넣은 아저씨 한분이 들어 왔습니다.

그들 몸에선 짜증날 정도의 냄새가 심하게 났고

전 그들을 쫒아 내려 했습니다.


" 아! 아저씨 여기가 어딘줄 알고 꼬맹이 대리고 들어 오셨어요! "

" ...... "

" 좀 나가 주세요? 네? 여기 돈 드릴테니 나가 달라구요 "

" ...... "


아저씨는 아무 말도 못했습니다.

그 아저씨의 아들로 보이는 꼬마 아이가 저에게 말했습니다.


" 저기 아저씨.. 여기서 게임좀 할려고 왔어요... "


저는 코를 움켜잡고 말했습니다.


" 아 거지들한테 줄 자리는 없다니까! 돈은 있냐? 앙?? "


그 꼬마는 얼굴을 떨군채 손을 펴 저에게 보여 줬습니다.

그것은..

오십원짜리 몇개와 십원짜리 몇개가 섞인 '1000원' 이였습니다.

전 포기 했단 식으로 자리를 내어 주었고..

그들을 유심히 지켜 보았습니다.



" 아빠! 내가 사달라던 컴퓨터가 이거야! 좋지? "


" ...... "


" 그럼 난 께임 할테니까 아빤 저기서 쉬어 "


" ...... "


그 아저씨는 조용히 카운터 옆 소파에 앉아서 자신의 아들을

측은스런 눈빛으로 쳐다 보았습니다.


" 저기.. 어저씨? 마실거 하나 드릴까요? "


애들이 좀 빠져 나간터라 전 그아저씨에게 말을 건냈습니다.


" ...... "


역시 말이 없으셨습니다.

들어 올때 제가 너무 했나 봅니다.

전 사과하는 의미로 음료수 하나를 뽑아 드렸습니다.

그러나 그 아저씨는 강력하게 거부하며 고개와 손을 흔들었습니다.

그렇습니다...

그 아저씨는 벙어리였습니다..

말을 못하는 사람이죠..

이제야 그것을 안 저는 아까의 일이 점점 미안해 지기 시작했습니다.


" 아저씨.. 이거 그냥 드리는거니 드세요.. "


그 아저씨는... 음료수를 받아..

조용히 자기 아들옆에 놓고 오셨습니다..

아저씨는 피곤한듯 보였고.. 전 제가 자는 방에서 주무시라고 했습니다.

이내 아저씨는 잠이 드셨고.. 전 카운터로 돌아와 그 아들을 보았습니다.

저희 피시방은 스타와 디아, 리니지 밖에 되지 않는 터라

그 애가 리니지를 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 저기.. 꼬마야? "

" 네? "

" 너희집엔 컴퓨터도 없다면서 어떻게 리니지를 알지? "

" 매일 300원씩 주고 친구집에서 20분씩 하거든요 헤헤.. "

" 어.. 그러냐.. 서버랑 아이디좀 말해줄래? "


전 그 애의 서버와 제가 하는 서버가 같다는 것을 알수 있었습니다.

그 꼬마는 레벨 8의 요정이었기에..

기본적인 아이템과 아데나, 그리고 조심해야 할 점 등을 말해 주는데..


" 저 이거 필요 없어요 "

" 왜? "

" 이제 리니지 못해요.. 아빠가 종이 줍던 일을 이제 못해서 돈 못받어요"


그렇습니다..

그 애는 매일 종이를 팔아 돈을 버는 아버지에게 하루 300원씩을 받아

친구집에서 게임을 했다는 것입니다.

사장님과 친분이 있었던 전 부탁부탁 하여 구석진 자리에 그 애를

매일 리니지를 할수 있게.. 그렇게 도와 주었습니다.

그 애는 기뻐 어쩔줄 몰라했고 그 애의 아버지는 아직 깊은 잠에서

깨어나지 않고 있었습니다.


오후 7시가 다 되어..

그 애는 자리를 뜰 준비를 했고.. 아버지는 언제 일어 나셨는지

그 애와 나갈 준비를 하고 계셨습니다.


" 또 와라! 형이 너 많이 시켜 줄께! 돈 없어도 와! 알았지? "


아직도 저렇게 사는 사람이 있구나..

참 불쌍한 사람들이다..


이런 생각을 하며 하루가 지나 갔습니다.



" 형 저 왔어요 "

그 애는 아버지와 함께 매일 매일 찾아 왔습니다.


" 어 그래.. 저기 앉아라.. "


몇일간 그 애와 함께 게임을 하며 친해 졌고

그 애는 꿈이 호렙 요정이 되어 보는것이라고 했습니다.

전 그 꿈을 이루어 주고자 몇일간 노가다를 하여

조금 높은 수준의 아이템을 맞춰 주었고..

그 애는 기뻐 어쩔줄 몰랐습니다.

그렇게 그 애는 성장을 해 갔고

결국 35의 의젓한 요정이 그 애의 마음에 기쁨을 주고 있던 찰나..


한 일주일 동안 그 애의 얼굴을 볼수 없었습니다.

그리고.. 일주일이 지난 뒤..


매일 따라 오던 아버지는 없고..

예전보다 더욱 더러워 진.. 정말 잠도 못자고 숨어 지낸 애 처럼..

앙상한 몰골을 한 꼬마애..


" 게임좀.. 하고 갈께요.. "


라며.. 자신의 자리로 가서는 게임을 시작 했습니다.


갑자기 그 애는 정말 서럽게 울기 시작했습니다.

우는 애를 대리고 나가서 달래며..

자초지종을 물어 보았습니다..

.....

일주일전.. 그러니까 그 애의 모습이 안보이기 바로 전날..

사고로 아버지가 돌아 가셨다고 합니다..

피시방에서 나오던 길에..

어느 낮선 검정 차에 치여.. 그렇게 하늘 나라로 가셨답니다..

슬펐는지.. 그 애는 뛰쳐 나갔고..




그날 뒤로 그 애를 볼수 없었습니다.

아.. 한번.. 제가 휴학 기간이 끝나고...

알바 할 날도 얼마 남지 않았던 때..

자동문 바깥 쪽에서 전에 못보던 예쁜 옷과..

깨끗하게 단장된 그 꼬마애..

바로 예전의 그 애였습니다.


몰라보게 바뀐 그 애..

얼굴과 옷은 몰라보게 깨끗했지만..

슬픈 얼굴은 그대로였습니다.


" 형.. 오랫만이에요! "


" 어.. 정말 오랫만이네.. 어떻게 된 거니? "


" 저.. 새아빠 생겼어요.. 말도 할수 있고.. 똑똑하고.. 돈도 많고... "


마지막 날 까지.. 그 애는 제 앞에서 슬픈 눈물을 보였습니다.



휴학을 끝내고 학교로 복귀하여..

리니지를 잠시 접었다가

그 애와 함께 했던 서버로 전 복귀를 했습니다.

예전에 알고 지내던 형들 누나들이 많이 반겨 주셨습니다.

[------] 형?
[------] 누구?
[------] 저 모르겠어요?
[------] 누구지? 민규냐? 승현이? 아 사기꾼? 너한테 줄 아템 없어 꺼져
[------] 저.. 예전에 형이 준 그 8일도 아직 가지고 있어요^^
[------] 헉.. 그럼 혹시 너...
[------] ^^ 이제 기억 나시겠어요? 매일 껨하러 갔던 그 꼬마애^^


그 애와 해어진지 정확히 1년 뒤의 일이였습니다.

시간대도 비슷하였고.. 우연의 일치인가..

지금 그 애는 데쓰 요정에 서버에서 이름난 갑부라고 합니다.

그 애의 아이디와 서버는 밝히지 않겠습니다.

아.. 그 애의 나이를 물어 보는거 였는데..

아마 지금쯤 중학교에 입학하고.. 학생이 되어 있겠네요..

그저 뿌듯할 뿐입니다.


지존급 아이템을 다 소유한 애가..

칼 만은 1년전의 그 8일도 란 것이..

왠지 맘 한켠으로 고마운 맘도 없지 않아 있군요..


꼬마애 에게 한마디 하겠습니다.

- 철규야.. 형 기억 나지?

이제 형 알바 아니다.. 곧 돈 모아서 피시방 차릴 꺼야..

아직 너희 아버지 장례식 안 치뤘지?

형이 돈 언능 모아서 너희 아버지 장례식 크게 치르자..

난 너 친 동생 못지 않게 생각 하는거 너도 알지? -


-어딘가에 입양되 원하던 리니지를 마음껏 즐기고 있을 그 꼬마애와

불편한 몸으로 그 애를 키우느라 고생하셨던 그 애 아버지의

명복을 빌며.. 이 글을 바칩니다. -

Ps.. 데쓰 요정이 된 그 꼬마애.. 아직도 아버지 예기만 하면

  말을 잇지 못합니다..




데메테르
2003-12-01 18:23:48
1529 번 읽음
  총 3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무샤 '03.12.1 6:54 PM 신고
    :-)*데메테르님의 실화? ↓댓글에댓글
  2. 2. 남현모 '03.12.1 7:48 PM 신고
    :'(슬퍼요...... 돌아가신 그 소년의 아버지께 고인 명복을 빕니다........ ↓댓글에댓글
  3. 3. 어이쿠 '03.12.1 8:08 PM 신고
    :-S음...슬픈 얘긴거 같은데..ㅡㅡ;;모야..이거..ㅡㅡ;; ↓댓글에댓글
  4. 4. 데메테르 '03.12.1 8:46 PM 신고
    아뇨.. 저 이거 퍼온거에요 ^^; ↓댓글에댓글
  5. 5. 반지하제왕 '03.12.1 9:04 PM 신고
    :-)*너무 길지 않소?너무 길지 않소?너무 길지 않소?너무 길지 않소?너무 길지 않소?너무 길지 않소?너무 길지 않소?너무 길지 않소?너무 길지 않소?너무 길지 않소?너무 길지 않소?너무 길지 않소?너무 길지 않소?너무 길지 않소? ↓댓글에댓글
  6. 6. 롹의지존 '03.12.1 9:59 PM 신고
    :-)*길다길다길다길다길다길다길다길다길다길다길다길다길다길다길다길다길다길다길다길다길다길다길다길다길다길다길다길다길다길다길다길다길다길다길다길다길다길다길다길다길다길다길다길다길다길다길다길다길다길다길다길다길다길다길다길다길다길다길다길다길다길다길 ↓댓글에댓글
  7. 7. 하바비 '03.12.1 10:17 PM 신고
    :-)*왠지 실화필이 안나넹.. ↓댓글에댓글
  8. 8. 별샘달샘 '03.12.1 11:49 PM 신고
    :-)*나 스타크래프트 별 세개 되는게 소원이요.... ↓댓글에댓글
  9. 9. 이스락 '03.12.2 6:02 AM 신고
    :-)*슬프다.. ↓댓글에댓글
  10. 10. 70kg 고깃덩이 '03.12.2 8:41 AM 신고
    :-)*꼭 슬픈얘기에 농담을 해야 시원하오? ↓댓글에댓글
  11. 11. BC폐인™ '03.12.2 9:16 AM 신고
    :-)*만 든이야기 라도 참 뭔가 느끼게 하는군요;;;

    아템 이빠이 지원 받으셨것네 ㅋㅋ ↓댓글에댓글
  12. 12. 양바름 '03.12.2 4:52 PM 신고
    :-|* 참..슬픈글이네엽..긍데..그애가 거짓말을한건지..아니면 이글이 픽션인지..;;리니지는 계정등록을해야할수있는겜인데..;;친구집에서 300원씩주고 20분씩했다는게..;;친구네집컴터가 ip등록이대있는건지..;;하핫...태클은아니구요ㅜ.ㅜ읽다보니안맞아서.. ↓댓글에댓글
  13. 13. 코스모스 '03.12.2 8:47 PM 신고
    :-)*재밌는 글입니다.
    하지만,
    실화가 아니라면 엔씨소프트에서 리니지 홍보 소설(?)하나 잘썼군요. ↓댓글에댓글
  14. 14. 명랑늑대 '03.12.2 11:45 PM 신고
    리니지 홍보글에 한표 이빠쉬~~~~^^ ↓댓글에댓글
  15. 15. Operator '03.12.3 4:57 AM 신고
    :-)*엔씨소프트 알바가 퍼트린 야그인가여? 엔씨 소프트에 IP등록된 피씨방이 아닌경우에는 모두 계정별 등록입니다. 그런 그꼬마는 자기 계정에 3만원의 계정비를 내고 20분에 300원을 주고 친구집에서 했단 말인가? 이런 어처구니가 없는 거짓말을.. 할말이 없소.. ↓댓글에댓글
  16. 16. Operator '03.12.3 4:58 AM 신고
    :-)*이런글 쓸시간에 욜랩이나 하시길.. 데스를 향해.. ㅡㅡ; ↓댓글에댓글
  17. 17. 홍만길 '03.12.3 9:41 AM 신고
    :-)*Operat.. 님의 추리에 올인~ ↓댓글에댓글
  18. 18. 데메테르 '03.12.3 10:57 AM 신고
    :-)*퍼온거라니까요.. ^^;;; ↓댓글에댓글
  19. 19. mrk '03.12.3 12:45 PM 신고
    :-)*로그인 하게 만드는 글이군요..사실이던 아니던 우리 주위에 종이를 주어서
    생활하는 분들이 많습니다..특히 나이드시고 요즘 일자리 구하기도 힘들잔아요.
    제가 성남서 영업하다 생긴일인데. ↓댓글에댓글
  20. 20. mrk '03.12.3 12:46 PM 신고
    :-)*어떤 분이 전화해서 그때 5개월 무료주던때라서 5개월 무료 필요없구
    컴퓨터 주면 인터넷 신청한도고 막 욕하고 전화 하는데 처음에는 황당 그 자체.
    그분 이야기가 단칸방에 화장실도 재래식인데 비데 같은 쿠폰도 필요 없구 ↓댓글에댓글
  21. 21. mrk '03.12.3 12:47 PM 신고
    :-)*사은품도 필요 없으니 나도 인터넷 하고 싶은니 컴퓨터 주면 아이들
    인터넷 하게끔 해주고 싶다고 하더군요..그러면서 팍팍 욕하기고 끊어서
    처음에는 저도 열 받앗는데 ↓댓글에댓글
  22. 22. mrk '03.12.3 12:48 PM 신고
    :-)*가만히 생각하니 가정형편도 힘든데 동네 방네 전단지에 인터넷 신청하고고 하고 애들은 전단지 가져다 인터넷 하고 싶다고 부모한데 가저다 주니 부모 심정이 이해가 가더군요... ↓댓글에댓글
  23. 23. mrk '03.12.3 12:49 PM 신고
    :-)*그래서 그 당시 중고피시 셀433이상 램 64이상의 인터넷피씨 중고 구입해서
    저렴한 가격으로 3대 정도 공급하다가 온세통신 법정관리 신청해서 그동네 영업 접구 서울로 올라 왓는데 아직도요.. ↓댓글에댓글
  24. 24. mrk '03.12.3 12:51 PM 신고
    :-)*제가 인터넷 영업도 하지만 설치또한 가끔 하다 보니 가정집들 방문해 보면
    많은 집들이 인터넷 혜택을 못 받는 집들이 많습니다..참고로 동네 돌라 다니시면 벽보에 삼성피씨라고 39만원에 판다고 붙은 전단 보실 겁니다. ↓댓글에댓글
  25. 25. mrk '03.12.3 12:52 PM 신고
    :-)*사실 그 피씨 인터넷 하면 죽음입니다..잘해야 586 120메가 정도인데 아주 잘바야 200이나 333정도이니 요즘 인터넷하기에는 벅차지만 가정형편상 저런 피씨
    사서 쓰는 분들이 아직도 많습니다..영업이 대니 벽보를 붙이져.. ↓댓글에댓글
  26. 26. mrk '03.12.3 12:54 PM 신고
    :-)*저도 영업하다 보니 전단지 붙이는 분들 많이 쓰는데 요즘에 나이 50 정도 댄 분이 오셔서 하루 2타임으로 붙이는데 그 분또한 형편이 어렵습니다...
    주위에 어려분 사람들 많다는걸 다시 한번 느끼게 하는 글입니다.. ↓댓글에댓글
  27. 27. mrk '03.12.3 12:55 PM 신고
    :-)*실화가 아닐 지라도 저런 가정이 분명히 잇습니다..586피씨 버린거 주어 와서
    인터넷 신청하는데 애들이 남의 집에가서 자꾸 게임해서 신청한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내년초에 쓸만한 피씨 임대서비스를 준비 중입니다.. ↓댓글에댓글
  28. 28. mrk '03.12.3 12:57 PM 신고
    :-)*홈 소핑에서 백만원 넘게 팔고 용산서 구입하면 서비스 힘들다고들 하더군요..
    용산 나가던지 해야 하니까요..그래서 제가 방문 서비스 대면서 모니터17인지
    완전평면에 1.7기가 이상 256램이상 60기가 하드 이상으로 준비중입니다..
    한달에 본체 ↓댓글에댓글
  29. 29. mrk '03.12.3 12:59 PM 신고
    :-)*모니터 포함은 3만6천원 정도로 ..이거 기획안 만들다 인터넷 접속하니 슬픈글이네요..더 저렴에게 공급할수 잇으면 좋은 건데..내가 저 아버지 심정이면..
    아고 눈물이 날려고 하네 ㅡ.ㅜ;; ↓댓글에댓글
  30. 30. mrk '03.12.3 1:01 PM 신고
    :-)*이상하게 여기서 글 쓰면 오타 무지 나넹... ↓댓글에댓글
  31. 31. 흠... '03.12.6 9:03 AM 신고
    :-)*이것참 많이 보던 이야기이군여...
    그런데 왜 볼때마다 게임명이 다 다른건지 이해가 안갑니다...
    어떤곳은 스타, 어떤곳은 게임명 일체 없던데...
    이건 리니지라...참 나..뭘 믿어야될지...ㅡㅡ ↓댓글에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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