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롭게 게시물을 올릴수있는 게시판입니다.
  • 유년추억
  • 학교생활
  • 입시준비
  • 대학생활
  • 군생활
  • 알바생활
  • 취업준비
  • 직장생활
  • 원룸생활
  • 연애중
  • 결혼준비
  • 집안살림
  • 자녀교육
  • 창업준비
  • 이민유학
  • 노후생활
  • 전체보기


ATi, 동급 모델인데 가격은 “천차만별” ?

 


ATi사의 최신 그래픽 칩셋을 사용한 제품들 가격이 수입처에 따라 가격이 천차만별 이여서 소비자들이 어리둥절하고 있다. 대부분의 제품들이 ATi 본사에서 기본적으로 제안하고 있는 표준설계(레퍼런스)에 따라 제조하기 때문에 제품의 성능이나 기타 제품 사양 등에서 거의 차이가 없으며 표준 설계에 따르다보니 제품의 실제 모습 또한 99% 동일할 정도로 차이가 없다.


하지만 최근 수입업체들이 출시하고 있는「ATi RADEON 9600XT」 및「ATi RADEON 9800XT」제품들을 보게되면 수입업체에 따라 최고 16만원 이상 가격차이가 발생하고 있어 가격의 거품이 상당히 심각한 수준이며 해외시장에서 판매되고 있는 가격표를 참고해도 국내 시장에서 판매되고 있는 RADEON "XT" 시리즈 제품들이 고가의 가격으로 형성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다나와 가격표 참조>



















제   품   명


최   저   가


최   고   가


 ATi RADEON 9800XT


615,000 원


775,000 원


 ATi RADEON 9600XT


229,000 원


307,000 원


* 11월 27일 다나와 현금 가격기준 (www.danawa.co.kr)


― 소량 수입은 높은 마진으로 가는 행진곡...


최근에 용산시장에서 판매되기 시작했던 9800XT나 9600XT 제품들은 일부 국내에서 제품을 제조하는 업체를 제외하고는 모두 해외에서 수입되는 제품들로 제품의 단가가 높고 국내 시장 분위기가 안 좋아 수입되는 물량이 10개 미만일 정도로 수량이 매우 적은 상태이다.







ATi사의 최신 그래픽 칩셋을 탑재한 9800XT/9600XT 제품


아무리 국내 경기가 좋지 않더라도 하이엔드 시장의 고객은 항상 존재하고 있으며 신제품 출시만을 기다리고 있는 대기 수요자도 어느 정도 있다. 이런 소비자들은 따로 해외 쇼핑몰에서 제품을 직접 “에어”로 받지 않는 이상 국내 수입업체들이 제시한 가격에 제품을 살 수 밖에 없으며 워낙 소량으로 수입되다보니 소비자는 울며 겨자 먹기 식으로 구입할 수밖에 없는 입장이다.


물론 제품을 수입 판매하는 업체의 내부 사정등 여러 가지 이유가 존재하겠지만 어디까지나 소비자들이 “인정”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 가격을 책정해 판매하는 게 기업이 살아남을 수 있는 기본 윤리가 아닐까 생각된다.


P.S : 요즘 소비자들은 다들 똑똑하기 때문에 잘못된 가격정책으로 업체들이 낭패를 보는 경우가 종종 발생하고 있다.




2003-11-27 12:59:24
1721 번 읽음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캐시선물





365ch.com 128bit Valid HTML 4.01 Transitional and Valid CSS!
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