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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南개신교 北 평양에 첫 교회 건립"

 


분단사상 처음으로 남측 개신교가 북한에 교회를 짓는다.

예장통합(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 통합) 남북한 선교통일위원회(위원장 김구룡)는
지난 18일 북한 조선그리스도교 연맹(위원장 강영섭)과 평양시 청류동 동평양대극장앞
대동강변 600여평의 부지에 교회와 온실을 짓기로 합의했다고 26일경향신문이 보도했다.

내년 3월 착공예정인 이 교회(가칭 ‘제1호 교회’)는 대지 600평에 건립된다.
지원될 건축비는 10억원. 외장은 북한측이 요구한 대로 투명한 특수유리로 마감한다.

현재 북한에는 북한 그리스도교 연맹이 평양 봉수산 기슭과 칠골동에 자체적으로 지은
봉수교회와 칠골교회 등 2개의 교회가 있으며, 신자는 1만2천여명에 달한다.

예장측은 이미 지난 2001년 12월 봉수교회 기슭 400평 부지에 각종 채소를 재배할 수
있는 제1온실을, 지난 9월에는 봉수교회 옆 300평 부지에 평양신학원을 잇달아 건립한
바 있다. (사진: 내용과 무관)




청솔
2003-11-26 20:36:16
851 번 읽음
  총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서보환 '03.11.28 2:10 PM 신고
    :-)*공산주의 자체가 종교를 '아편(마약)'으로 규정하고 있고,북한은 특히 종교의 자유를 쉽게 주지 않는다는데,과연 기독교 활동이 자유로울 수 있을는지... ↓댓글에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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