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비씨파크입니다.
오래전 인터넷은 소수의 과학계통에서 연구하던 지식인들만의 공간이었습니다.
컴퓨터의 쉬운 운영체제의 발전과 함께 표준화되고 넓은 포용성을 가지고 오프라인 사회보다 자유로운 인터넷이 초고속 인터넷의 급속한 발전과 더불어 급속히 사용자수가 늘어났으며 이제 인터넷의 사용자 증가는 어느덧 끝나가고 있으며, 그동안 수많이 투자해온 업체들은 이제 비용을 회수하는 시점에 다다른것은 사실입니다.
처음에 과학 기술의 발전을 위한 인터넷은 현재 대부분 상업적인 목적을 위하여 사용이 되는 경우가 많아졌으며, 어떤이에게 인터넷은 생존을 위한 도구 및 공간이 되기도 하였습니다. 그리고 그런 추세는 점차적으로 확장되고 있습니다.
무질서한 인터넷에서 기본적인 질서가 있으며, 인터넷에서 다른 네트워크에 방해가 되지 않는한 사용되는 기술과 모든 정책은 권장사항입니다. 따라서 꼭 따르지 않아도 되는것이 원칙입니다. 이것은 인터넷의 자유로움을 대표하는 부분이기도 하며, 그에 따라 발전하게 된 기틀이 되기도 하였습니다. 하지만, 그 자유로움이 소수의 연결된 네트워크의 자유를 억제하거나 통제를 할 수는 없습니다.
그리고, 인터넷의 모든 서비스 제공자들은 원할한 커뮤니케이션을 위하여 노력해야 할 의무가 있으며, 커뮤니케이션의 중간에서 생겨나는 이익을 가로챌 권한은 특정인에게 부여하지 않습니다.
그것이 인터넷이 전세계적인 폭넓은 네트워크를 발전하게 된 밑받침이기도 합니다.
이 모든것이 우리가 지금 이시점에서 지구 반대편의 아르헨티나까지도 특별한 비용이 없이도 단지 연결된 사업자들에게만 인터넷 접속을 위한 비용만 지불하고도 접속이 가능한 이유입니다.
하지만, 다음의 온라인 우표제는 상호간의 커뮤니케이션의 중간에서 통제하여 수익을 얻는것이며, 이것은 자유롭고 저렴하며 전 세계적으로 실시간으로 연결된 커뮤니케이션의 도구인 인터넷의 발전을 가로막는 장애물이 되며, 인터넷의 폭넓고 자유로운 커뮤니케이션을 저해하며, 전체 인터넷 산업의 계속적인 발전을 저해하는 행위임은 분명한 사실입니다. 또한, 향후 인터넷에서 그 무엇인가를 할 꿈나무들의 미래를 꺽는 행위입니다.
다음이 이메일을 통한 상호간 커뮤니케이션에서 발생되는 수익에 대한 온라인 우표제도를 강행한다면, 그것은 반대로 인터넷 접속 서비스를 제공하는 한국통신, 하나로통신, 두루넷등 각 ISP에서도 다음 사이트에 인터넷 사용자들이 접속하여 가져다 주는 수익을 지불해야 함이 옳습니다. 따라서 이번 다음의 행위에 대하여 각 인터넷 접속 서비스 업체에서는 이것을 관과하지 않아야 합니다.
우리는 인터넷에서 접속서비스나 웹서비스등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체에 그 서비스를 운영하기 위한 비용을 지불하고 서비스를 사용하는 것임을 분명히 알아야 하며, 그 서비스를 상호간 연결해주는 위치에서 통제를 하여 비용을 거두어 들이는 네트워크가 아님을 알아야 합니다.
인터넷에서는 누구나 자유롭게 커뮤니케이션을 할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을 하며, 인터넷의 기본정신을 지켜나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비씨파크는 자유로운 인터넷의 발전을 위하여 아래와 같이 이메일 자유화 운동을 제안합니다.
1. 초고속 인터넷 사용자들은 초고속 인터넷 업체에서 제공하는 이메일 서비스를 사용합시다.
여러분들의 초고속 인터넷 서비스 요금에는 이메일 서비스 요금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2. 모뎀 사용자들은 PC통신에서 제공하는 이메일 서비스를 사용합니다.
여러분들의 PC통신 이용요금에는 이메일 서비스 요금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3. 인터넷에서 웹 서비스를 하시는 분들은 회원가입시 다음 (한메일) 계정 등록을 하지 맙시다.
4. 인터넷 웹 서비스 제공자들은 다음 (한메일) 계정으로 개인을 식별하는것을 금지하도록 합시다.
5. 포탈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체들은 더 좋은 이메일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합시다.
6. 다음이 온라인 우표제도를 강행하게 되면 ISP 제공자들은 인터넷의 기본질서를 지키지 않는 다음의 정책과 같이 트래픽 통과료를 다음으로부터 받도록 합시다.
감사합니다.
이메일 자유화 운동본부 - //www.bcpark.net/site/email/
황수일: 다음 애들이 배가 부르건 같네요. 엄청남 건방을........ [11/09-23:57]
김지선: 다음 그다음은 뭐냐.... [11/10-14:44]
최만덕: 그러네요..처음의 취지를 잃어가는게 아니라..처음부터..욕심으로 사람들을 속여왔는지도 모릅니다..허참 허무하네요 [11/13-17:36]
한광일: 다음을 쓰지말고.. 다른메일을 쓰는건 어떨까요???카페도 다른커뮤니티로 옮기고~ 다음 진짜 쓴맛을 봐야 할텐데... [11/15-23:57]
박재영: 개인사용자는 반 길만한 소식인데.. 왜들 그러세요 ? 개인사용자한테는 오히려 이득 아닌가요 ? [11/17-19:23]
조서연: 다음에서 만나자더니... 돈내고 만나라는거였군 [11/18-23:02]
김창남: 온라인우표제에 대해 좀 더 자세한 설명이 필요할 것 같은데요. [11/21-12:27]
김창남: 제가 알기로도 오히려 개인사용자에겐 반길만한 소식인데... [11/21-12:27]
정종필: 여기 운영자랑...다음이랑...무슨 원한관계인가..? 왜 그리 난리지..? [11/22-14:10]
정종필: 개인 사용자에겐 더 좋은거 같던데... [11/22-14:10]
허동환: 씨박-_- 다음 개새끼들 지내가 다음 사용자 정보 스팸장사하는 쓰레기들한테 팔아먹고 그걸 트집잡아서 유료화를 해? 저것들이 양심이 있는놈이야 없는놈이야? 이유야 어찌됐건 다음 개샥들은 뜨거운 맛좀 봐야함 [12/13-05: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