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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사태 부상자가 속출하는 원인은 바로 방패탓

 





진압경찰 전,의경들이 사용하는 방패의 모습이다

내가 전두환이 물러나고 노태우 집권시절(6.10)항쟁

서울제1기동대에서 복무하던 시절이 기억난다

당시 대모는 뭐 연세가 30세 이상이신분들은 당시의 대모가

얼마나 극렬하고 처절했는지, 모두들 잘 알것이다

전쟁터를 방불케하는 대모가 전국 곳곳에서 매일매일

특히 서울한복판인 서울역 종로 세종로 각대학교

에서 매일 끊이질않았다

그렇게 심하게 하던 대학생 대모에선

날카로운 보도블럭을 깨서 우리에게 던진다

당시의 방패로는 역부족 제대로 맞은 돌은 방패를

찍을 정도로 쫙쫙 갈려져 나갈만치 약했다 (소재가 당시 FRP로 무척 약했다)

사진에서 보는 방패의 모습을 눈여겨 보시라

특히 밑면쪽을 주시하면 굉장히 도톰하면서 단단하게

생겼고, 무게도 훨씬무겁게 보인다.

밑부분쪽을 세워서 내리찍으면 아마도 엄청난

파괴력으로 자동차유리창같은것은 순식간에 찟겨져

나갈정도로 지금 경찰들이 사용하는 방패는 그 당시와는

비교를 할 수 없을정도로 강한재질로,, 방패가 아니라

무기로 사용하면 흡사 쇠파이프보다도 더 위험하다는 것이다

그 위력은 상상만으로도 엄청난 파괴력을 지닌것이 사실이다

알게모르게 방어자세를 취한다는 방패, 설마 무기로 쓰겠냐

싶은데 당해보신분들은 그 방패가 그들의 곤봉보다도 더 무섭다고

한다.

상상을 해봐라 방어한다싶은듯이 자세를 취하다가 방패로 대모자의

얼굴과 머리와 부릅을 향해서 내리찍어봐라 머리가 두동강이 날정도로

그 파괴력은 상상을 초월한다.왜??날카로운 밑면에 모든 힘이 집중되므로..

(쉬파이프로 차유리창을 내리쳐 깨는거보다,방패로 집중하여 내리찍는것이 더

잘 깨진다)

재질과 두께가 내가 복무할당시와는 비교가 안되어보인다

그 당시에도 우린 지금 부안에서 자행되어지는 폭거적인 폭력경찰과

는 거리가 많았었다. 적어도 나만치는 양심을 가지고 진압에 임했었다.

그만치 군기강이 확립되고 경찰의 관리감독 진압훈련

대민방어훈련이나 교육이 잘 되어 있기에 가능한데,

요세 젊은 경찰 전,의경들은 나약해 빠져서 겁만 잔뜩 집어먹고

우왕좌왕 ,,군기강이 헤이되었고 그만치 텃치를 덜 받으니 미친듯이 날뛰는거다.

,언론 사회는 대모자보다도 전,의경의을 부상정도에 더 관심을 갖는다(일부의수구언론)

그만치 군생활이 편하니 겁을 필요이상으로 많이 집어먹는다는것이다

그 당시에 대모진압에 참가해본사람들은 요세 대모는 대모로도

아니본다고 한다

화염병이 수시로 날라오고 날카로운 보도블럭 쉬파이프가 난무했던 그시절

정말 그때와는 비교자체가 안될까 싶다

경찰의 방패 는 이미 방패의 수준을 넘어서 사용하기에 따라선 위험한 무기로 변했다.

그 당시의 방패는 지금처럼 밑면이 날카롭지가 않은 안쪽으로

살짝 휘어들어서 내리찍더라도 상대에게 커다란 피해를

줄수 없게 고안이 되었다.

무게나 재질도 약하며 가볍다(저질FRP)

자 지금 보여지는 방패의 밑면을 보면서 상상을 해보시라.

내리찍었을 시

얼마나 위협적인 물건인지를...



2003-11-23 07:24:03
738 번 읽음
  총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ss냥ss '03.11.25 1:57 AM 신고
    :-)*그전에 쓰던 석면방패와 요새쓰는 알류미늄방패,,솔직히 석면방패가 제일 좋습니다.가볍고. 안깨지고...요새쓰는 알류미늄은 너무 무겁죠..ㅡㅡ;;쓰다보면 옆에 고무링이 갈리면서 알류미늄이 그대로 노출대면서 이면이 칼처럼 갈리는점이 문제지요. ↓댓글에댓글
  2. 2. ss냥ss '03.11.25 1:54 AM 신고
    :-)*재대로 알고 쓰시지요. 저방패..프라스틱방패라고 제일 잘깨지는 방패입니다.일명 방순대 방패...저거 쇠파이프 제대로 맞으면 바로 깨집니다 그리고 방패를 갈아서 날을 세운다. 무슨칼갑니까? 훈련이나 시위현장을 거치면서 밑면이 달아서 없어지는거지. ↓댓글에댓글
  3. 3. 당당한걸 '03.11.24 10:50 AM 신고
    :-)*사촌형제끼리 데모대와 의경으로 시위현장에서 만났다는 슬픈 얘기도 있었지요.
    극렬한 시위가 필요없는 사회가 되어야 할텐데.... ↓댓글에댓글
  4. 4. 당당한걸 '03.11.24 4:39 PM 신고
    :-)*의경이 아니고, 전경이군요. 이론... ↓댓글에댓글
  5. 5. 당당한걸 '03.11.24 10:48 AM 신고
    :-)*의경생활을 했던 내 친구가 그러더군요 그 방패 시간날때마다 잘 갈아서 날 세운다고. 그얘기 들으면 시위하는 사람들 불쌍하다 싶고, 내 친구 오빠 97년 의경생활 중에 맨날 부상당해서 귀가할 때는 또 의경이 넘 불쌍하고.. ↓댓글에댓글
  6. 6. 가가멜 '03.11.24 7:20 AM 신고
    :-S님들 말씀이 다 맞긴한데여..
    확실히 정부가 대책없는 행동땜에 더욱 문제가 아닌가싶네엽.
    사전에 주민의 동의를 받아두 될까말까한 일인데 정말 한심스럽디다엽 ↓댓글에댓글
  7. 7. 시안 '03.11.24 3:14 AM 신고
    :-)*그리고, 대모 하는 민간인들 입은 옷에 써있는 글이 참 인상적인데, "핵 없는 세상" 이라고 했소? 핵 없으면 평화로울것 같소? 밤 10시 넘으면 전기 끊는 그런 세상에서 살고 싶소? 아니면 전기료 졸라 비싸서 서민들은 전기쓰기 힘들게 되는게 좋소? ↓댓글에댓글
  8. 8. 시안 '03.11.24 3:11 AM 신고
    :-)*당신 아들이 전경 가있으면 이런 소리 올리겠소? "어휴~ 방패가 단단해서 우리 아들 안 다치겠네~" 이러겠지.
    반대로, 당신은 되묻겠지요? "당신 아들이 부안에 살면 그런소리 나오겠소?" 라고. 물론 그런말 안하오.

    어차피 개인 이기주의일 뿐이 ↓댓글에댓글
  9. 9. 핵은 재앙이다 '03.11.23 11:03 AM 신고
    :-)*이상한 보도만 접하셨나?농기구와 전기톱 어디 그거 사진본적 있소.그 농기구로 전경에게 위해를 가해서 다치기라도 한 전,의경 보셨오??그 지역사람들 아니라면 참관하지 않는 사람이라면 이렇게 무책임한 글로 선량한주민들 매도하지마시오 언론들도 정부편에선마당에 ↓댓글에댓글
  10. 10. Real Slim Shady '03.11.23 10:09 AM 신고
    :-)*양쪽의 폭력은 그 국민이건 경찰이건 누구를 막론하고 잘못된거같습니다. ↓댓글에댓글
  11. 11. Real Slim Shady '03.11.23 10:08 AM 신고
    :-)*아마 그정도면 전경이나 의경들도 살기를느꼈을껍니다. 정말 저사람들이 날 죽이러오는구나라고 느낄수있겠죠. 양쪽다 서로의 의견이 대립되기때문에 의견을 조율하고 서로 이해시키려하는거겠지만 ↓댓글에댓글
  12. 12. Real Slim Shady '03.11.23 10:07 AM 신고
    :-)*저도 물론 과잉진압은 반대지만 대모를하는것을봐도 쇠파이프 쟁기 기타농기구에 뭐 손에잡히는거면 다들고하더군요. 거기다가 심지어 가스통에 불까지 붙히더군요. ↓댓글에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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