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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100분토론 파행방송

 


정균환.홍사덕총무 불참통보

(서울=연합뉴스) 황정우 기자
내년 17대 총선을 앞두고 돈안드는 선거풍토 조 성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 가운데 20일 정치개혁 방안을 논의한 MBC `100분 토론' 이 일부 출연예정자의 불참으로 차질을 빚었다.

`MBC 100분 토론'은 이날 오전과 오후에 걸쳐 정치개혁을 주제로 총 5시간 30분 분량의 3부짜리 특집 생방송을 기획하고 1.2부를 방송한데 이어 밤 11시5분부터 3시 간 30분동안 예정된 TV토론을 열었다.

그러나 당초 TV토론 출연제의를 수락했던 홍사덕 한나라당, 정균환 민주당 총무, 김근태 열린우리당 원내대표 가운데 홍 총무와 정 총무가 방송당일 뒤늦게 출연 불 가 입장을 통보해 온 것이다.

배대윤 책임PD는 "오늘 오후 정 총무가 `피치못할 사정으로 출연 약속을 지킬 수 없다'고 통보해왔다"면서 "그러나 구체적인 이유에 대해선 설명하지 않았다"고 전했다.

이에 홍 총무도 정 총무의 불참을 이유로 출연할 수 없음을 통보해 왔다고 그는 덧붙였다.

이 때문에 불법 대선자금 검찰 수사와 특검법을 계기로 정치개혁을 바라는 국민 의 여망을 반영해 3당 총무를 초청한 가운데 정치권의 정치개혁 행보를 압박하려던 TV 토론의 기획의도가 사실상 무산됐다.

MBC는 토론방송을 진행하면서 진행자 멘트로 "이번에는 정치개혁을 한번 이뤄보 자는 국민적 소망에서 총 5시간 30분에 걸친 특집 방송을 마련했고 3당 총무의 출연 약속에 따라 TV토론을 예고 방송했는데 결과적으로 시청자인 국민들에게 약속을 지 키지 못하게 돼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배 책임PD는 "정 총무가 납득할 수 없는 이유로 갑작스럽게 출연 약속을 어기면 서 달리 방도가 없었다"며 "정 총무와 홍 총무의 자리를 비워둔 채 예정대로 진행하 겠지만 파행 방송이 불가피하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이날 방송은 열린우리당의 김 원내대표와 범정치개혁협의회 위원인 이성춘 전 기자협회장, 김민전 경희대 교수, 김기식 참여연대 사무처장 등이 출연한 가운데 진행됐다.

jungwoo@yna.co.kr


크크.. 사정은 무슨... 토론하면 지들 무덤 팔거 같으니까... 쩝쩝...
결국 정치개혁의지가 하나도 없다는 것만 확인시켜주는군....

챕스
written by 챕스 (chafs)
2003-11-21 12:43:26
1144 번 읽음
  총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volante '03.11.21 3:29 PM 신고
    :-)*썩은 딴나라와 썩은 민주당.......
    정치개혁과 거리가 먼 인간들이 이런 참신한 프로에 출연할려니 뒤가 너무 구려서 도저히 못할테지......쯧쯧! ↓댓글에댓글
  2. 2. volante '03.11.21 3:32 PM 신고
    :-)*정치개혁은 절대 못하겠지? ↓댓글에댓글
  3. 3. 블랙천사 '03.11.23 2:30 AM 신고
    :-)*썩은 인간들...이제는 지들이 뭘 잘했다고 특검법안 시민홍보 어쩌고 저쩌고 다니는지..그놈의 얼굴들이 10mm이상되는 견고한 철판이오.. ↓댓글에댓글
  4. 4. 짝사랑 '03.11.23 10:16 AM 신고
    :-)*다음에는 딴나라도 민주도 아닌 다른 새로운 집단을 밀어보는게..... ↓댓글에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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