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롭게 게시물을 올릴수있는 게시판입니다.
  • 유년추억
  • 학교생활
  • 입시준비
  • 대학생활
  • 군생활
  • 알바생활
  • 취업준비
  • 직장생활
  • 원룸생활
  • 연애중
  • 결혼준비
  • 집안살림
  • 자녀교육
  • 창업준비
  • 이민유학
  • 노후생활
  • 전체보기


[경제] "자구 노력없는 "카드사"

 


김진표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장관은 예산 증액과 관련 "성장률 5% 달성을 위해선 재정이 보충적 역할을 해야 하고 각종 정부정책을 추진해야 한다"며 3조원 규모의 예산 증액을 추진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또 카드 등 금융시장 안정을 위해 정부가 적극적 역할을 할 것이며 자구 노력이 부족한 카드사에 대해선 원칙에 따라 엄격히 대응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김 부총리는 21일 서울 하얏트호텔에서 열린 미래경제포럼 조찬강연을 통해 이같이 말했다.

경기 상황과 관련 "2/4분기에 바닥을 찍고 3/4분기부터는 회복될 것으로 전망했지만 예측하지 못했던 자동차 장기 파업, 잦은 강우와 태풍 피해, 환율 및 유가 불안 요인등이 겹친데 이어 정치적 불안이 가세하면서 경기회복이 지연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고 진단했다.

소비회복 시점에 대해서 이르면 내년 1/4분기중 가능하겠지만 소비자금융 감소, 내구재 소비 수요 부족 등을 감안할 때 상반기는 지나야 정상적인 소비수준을 회복할 것으로 전망했다.

다만 "수출 호조에다 생산이 회복되고 소비 감소폭도 둔화되고 있어 3/4분기에 바닥을 다진 뒤 4/4분기부터 회복세가 확산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카드사 문제와 관련 김 부총리는 "금융기관들의 노력에 의해 카드사들의 문제가 시스템 리스크로 발전하지 않도록 당국이 적극적 역할을 해 나갈 것"이라며 "자구 노력을 기울이지 않는 카드사에 대해서는 원칙에 따라 엄격히 대응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금융기관 대부분이 카드채를 보유하고 있지만 보유기관들이 정보부족으로 각종 루머에 의해 불안감이 증폭되고 있다"고 지적하고 "금융당국의 역할은 정보의 부족을 확실히 해소해 주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환율에 대해선 "시장의 자유로운 수요공급에 맞춰 운용되도록 개입을 최대한 자제하려고 한다"면서 "그러나 투기세력이 가세할 경우 스무딩 오퍼레이션 등을 통해 적절히 개입, 급등락을 막고 경제수준에 맞게 안정적으로 운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김 부총리는 "기업에 대한 정치자금 수사가 가급적 빨리 마무리돼야 한다는 정부내 공감대 형성돼 있다"며 "빨리 전모가 밝혀지고 정치권 등의 합의를 통해 기업에 대한 책임면제와 제도적 개선 등이 이뤄져야 한다"고 밝혔다.



청솔
2003-11-21 11:49:47
590 번 읽음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캐시선물





365ch.com 128bit Valid HTML 4.01 Transitional and Valid CSS!
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