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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윤도현, 북한여성들에게 인기

 


[윤도현, 북한여성들에게 인기]

가수 윤도현(31)씨가 평양 여성들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재일본 조선인총연합회 기관지 인터넷판은 20일 평양 특파원의 ‘동족과의 상봉이 일으킨 새 바람’이란 제목의 기사에서 “지난해 평양에서 열린 특별공연에서 윤도현씨가 눈물을 흘리며 ‘아리랑’을 불러 (평양)시민의 화젯거리가 됐다”며 “윤씨는 지금도 여성들 속에 좋은 인상을 남기고 있다”고 전했다.

윤씨는 지난해 9월29일 동평양대극장에서 열린 ‘2002 문화방송 평양특별공연’에서 ‘아리랑’과 월드컵 응원가를 개사한 ‘오! 통일 코리아’ 등을 불렀다. 북한 은 당시 공연실황을 생중계했으며, 도 하루 뒤 이를 녹음방송했다.

신문은 “남측의 남성이라고 하면 가수 윤씨를 꼽는 시민들이 아직도 많다”며 심지어는 “그가 가정을 이뤘는지에 흥미를 가지는 여성도 더러 있다”고 말했다. 한 여성 판매원(27)은 수줍은 미소를 지으면서 “윤씨가 소박하면서도 잘생겼다. 꼭 한번 만나고 싶다”고 말했다고 신문은 전했다. /연합




◇20일 오전 금강산 온정리 부근 도로에서 남측 관광객이 북한 경비병 앞을 지나가고 있다./연합



2003-11-21 01:44:38
1557 번 읽음
  총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짝사랑 '03.11.23 10:17 AM 신고
    :-)*도현이 형은 나두 좋아혀^^ ↓댓글에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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