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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불 때문에 목숨 건져"

 


카드빚이 1억원을 넘어서자 LP가스를 틀어놓고 자살을 기도하던중 담배가 피고싶어
라이터를 키는 순간 가스가 폭발하여 1도 화상만 입고 구출된 사고가 발생했다.

李모씨(30.무직.경남 진주시 상대동)는 19일 밤 9시30분께 자신의 집 안방에서 자살을
기도하다 위와같은 사고를 내어 출동한 소방대원에 의해 목숨은 건졌다.

경찰은 이씨가 트럭운전을 하다 직장을 잃은후 카드빚이 많아지고 부부싸움이 잦아
이같은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원인을 조사 중이라고 한다.

지난17일 평택의 아파트 LP가스 폭발로 인근주민까지 큰 피해를 입힌 사고를 보면
공동주택 가스사용 실태를 파악 사고예방 할수있도록 당국의 대책이 필요하다.

죽음을 기다리면서도 담배를 피고싶은 마음을 어떻게 생각해야 할가!

(사진: 17일 평택 가스폭발사고 현장)


청솔
2003-11-20 13:42:48
909 번 읽음
  총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유니 '03.11.20 5:59 PM 신고
    :-)*음.. 목숨을 건진거라고 봐야 하나..못 죽은거라고 봐야하나요..? 아무튼간에 보험이라도 들었다면 보험금이라도 받아서 빚을 갚을 수 있었을 텐데.. ↓댓글에댓글
  2. 2. 청솔 '03.11.20 7:23 PM 신고
    :-)*담배핀 친구는 모르겠고, 평택 아파트 사고는 한세대에 3천만원 정도
    보험금 받을거라 뉴스를 봤습니다. 수리비도 않되는.. 날벼락 같은 사고를. ↓댓글에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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