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롭게 게시물을 올릴수있는 게시판입니다.
  • 유년추억
  • 학교생활
  • 입시준비
  • 대학생활
  • 군생활
  • 알바생활
  • 취업준비
  • 직장생활
  • 원룸생활
  • 연애중
  • 결혼준비
  • 집안살림
  • 자녀교육
  • 창업준비
  • 이민유학
  • 노후생활
  • 전체보기


두 * * !~ 원래 이런가..대체 고객을 자신들의 봉으로 알고있는지!!

 
하도 어이가 없어 비씨유저님들게 이렇게 고합니다.

두**을 이용한건 2년전인 2001년 이었습니다. 자취생인 관계로 제 이름으로 등록을 하고

통장 자동이체를 하였다가 나중에 고지서로 바꾸었죠.

1년여의 자취생활을 마치고 위약금까지 물어가면서 해지를 했답니다.(약정은 2년)

이사하는날자가 급하게 잡혔으니 그때까지 해지를 해달라고 말이죠.

모뎀을 수거하러 기사가 간다고 말을 해주더군요. 그런데 이사 당일까지도 기사가 오질 않았

답니다. 모뎀때문에 이사를 미룰수는 없는지라 그대로 전 이사를 가고 모뎀도 가지고 갔습니다.

6개월만에 연락이 오더군요. 모뎀을 택배로 붙여 달랍니다. 물론 당연히 보내야겠죠.

그래서 물었습니다. 택배로 보내다가 문제가 생기면 어느쪽의 과실이냐고. 고객의 잘못이랍니다. 딱! 잘라서 말하더군요. 고객의 잘못이라고.

저도 대답했습니다. 아~~ 그러시냐고, 알았다고 와서 가져가시라고,

그쪽에서도 알았다 하더군요. 서로서로 좋게 끝난줄 알았씁니다.

그런데 이게 왠일입니까 오라는 모뎀수거 기사는 안오고, 그로부터 정확히 6개월 뒤에

한국신용정보평가원에서 등기가 왓습니다.

어이없더군요 제가 요금을 내질 않았다는군요. 무려 4개월을 없는 살림에(자취생이므로)

용돈 쪼개가며 매달 은행가서 돈냈습니다. 3월부터 12월까지의 요금중 네달이 밀렵답니다.

그런데 이런 연락이 오다니요. 기가막혀서 영수증 찾으려고 별짓 다했습니다.

안타깝게도 이사오면서 잃어버린거 같더군요. 혹시나해서 자취방에 아직 남아있을까하여

1년이 지난 그곳에 그 먼곳에(참고로 저희 집은 남양주 자취집은 사당동) 일부러 찾아가서

지금 살고계신분께 양해를 구하고, 거기도 찾아보았답니다. 없더군요.

그래 내 잘못이다. 영수증 관리 못한 내 잘못이다. 정말 땅을 치며 후회했습니다.

그래서 4개월치의 요금을 아무말 못하고 두루넷 측에 보냈답니다.

돈을 보내고, 고객센터에 전화를 했죠. 그쪽에서 요구한대로 요금도 보냈으니 이제 그만

저 모뎀좀 가져가시라고, 제발좀 가져가 달라고... 알겠다더군요. 곧 보낸답니다.

올줄 알았습니다. 연락이 없더군요. 지금도 제 방에서 애물단지로 모셔져 있답니다.

그런데 이게 왠일입니다. 그 엄청난 일을 격고 1년하고도 8개월이 지난 이 시점에

다시 또 그 엄청난 우편물이 제 이름으로 발송되어져 있더군요.

한국신용정보 평가원.

기가 막혀서 멍하니 10분을 서있었답니다.

내용인즉 당신이 사용한 두루넷 요금을 납부하지 않았으니 21일까지 납부 안하면 그대로

당신 신용등급은 바닥을 칠것이다. 납부하여라......

10분을 그렇게 서있다가 정신을 차리고 고객센터에 전화를 했습니다.

나 요금 냈다. 그것도 작년에 근데 이게 또 날라왔다. 대체 어찌된일인지 가르쳐 달라.

그쪽 대답이더군요. 요금 납부한건 9월부터 12월까지의 요금이고, 그 이전 요금인

5월부터 8월까지의 요금이 신용정보평가원으로 넘어간거라고.

...................................................................................

다른말 않겠습니다. 비씨유저님들

영수증. 챙기십시요. 정말 얼굴도 모르는 여러분들께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멍청한 저는 그냥 그돈 내죠. 두**! 비교적 큰회사니 돈도 많이 들어야 돌아갈테니

적선하는셈치고.

하지만 여러분은 당하지 마십시요. 정말 당하지 마십시요.

정 영수증 보관하기 싫으신 분들은, 다른 인터넷 서비스 업체를 찾아가 문의 하십시요.

속도가 좀 느리더라도, 서비스가 안좋더라도, 공사가 많아 자주 끊기더라도!

다른 업체 쓰십시요. 어쩌면 그게 돈 버는 일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합니다.

너무 사족이 길었습니다.

저 혼자면 충분하다는 생각에 이렇게 길게 말하게 된점 사과드립니다.

전 이제 영수증 찾으러 갑니다. 그때 제가 요금을 납부했던 사당4동 새마을금고에 찾아가서

지점장님께 매달려서라도 그 영수증 찾아 낼겁니다.

그거 찾아낸뒤에 여러분께 도움을 요청하겠습니다.

그때 외면하지 마시고 힘이 되어 주세요. 부탁드리겠습니다.

꾸벅~






2003-11-19 18:12:10
729 번 읽음
  총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Sign '03.12.1 7:58 PM 신고
    :-)*나쁜넘들.. ↓댓글에댓글
  2. 2. sakura123 '03.12.10 9:35 PM 신고
    :-)*이제야 당하셨네요^^;썩을놈들 ↓댓글에댓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캐시선물





365ch.com 128bit Valid HTML 4.01 Transitional and Valid CSS!
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