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여자친구가 잘아는 친구랑 술을 먹고..집에 갈려는데..
그 친구가 차비가 없어서 택시비를 빌려주려고 여친집까지 왔습니다..
참..그친구는 남자져..
그때 전 그 시각에 여친집에 있었져..깜짝놀래켜줄려고 밤에 가있었습니다..
근데 밖에서 여친목소리가 나길래...나가봤더니만..
그 친구란 놈이 제여친을 범하려 하고있던거예여..
전 그래서 뭐하는거냐구 하면서 그놈 손목을 잡았습니다...근데 그넘이 그손을 뿌리치면서 제얼굴을 떄렸져...그놈은 그때까지 취해서 비몽사몽이었습니다..
그래서 싸움이 벌어졌는데....아니나 다를까....그놈은 눈위가 7센티가량 찢어지고 코뼈가 뿌러졌습니다...그래서 전 병원가서 치료를 해주고 제 전화번호까지 적어주고 전철역까지 바래다줬져....근데 제 여친은 이사실이 분명히 알려질텐데 여친부모님이 아시면 난리가 난다고 그러는거예여..전 그래서 용기를 내서 내가 혼자 다 떄린거구 너한테 있었던 일은 말하지마라고했져..
참 제 여친이랑 그놈이랑은 한동네 살아서 집안끼리도 잘알고있답니다.
근데 나중에 연락을 받고보니깐 그놈이 그놈부모님한테 제가 소화기를 들고 때렸고 여친네집까지 가서도 스탠드,시계등으로 때렸다는겁니다..그리고 제 아버지가 의원이라서 구속되도 금방나오고...난 전과3범이라고 까지 했다고 하네여...그리고 일방적으로 맞았다고하구여..
전 그냥 경찰서까지 가서도 제가 다 저질런 짓이고 무릎뚫고 빌었습니다...그놈 아버지,이모,이모부한테여...근데 그쪽에선 절 구속시킬거라고 하네여..
사실 작년여름쯤에 폭행사건으로 제가 벌금100만원을 문적이 있거든여..그게 다입니다..
그때 피해자는 전치2주로 아주 경미했구여...
이말을 다 들은 제 여친은 여친부모님한테 사실을 다 말했고..지금 그놈이 하는말은 다 거짓말이라고 했습니다...낼 경찰서가서 사실되로 진술한다고 해도 그놈이 제 여친을 범하려했다는 건 저밖에 본사람이 없고...혹시 제여친이랑 저가 지어내서 진술한거라 낙인이 찍힐까봐 좀 두렵습니다..전 이렇게까지 일이 커질줄 몰랐네여..
어떻게 해야할까여..?
어차피 그넘이 제 여친을 범하려했다고해도 전 그넘을 떄렸으니 처벌을 받을거구여..
가장좋은방법은 제 여친어머니랑 그넘어머니랑 합의해서 그냥 쌍방으로 잘못한거니 그냥 고소를 취하하고 합의를 보는게 가장 좋은거겠져..
제 여친은 지금 무척 힘들어하고 있는거 같네여...자기때문에 저의 인생이 망가질까봐 부모님한테도 그넘 어머니한테 잘말해서 합의를 보는쪽으로 하자고 그렇게 말하고 있나봅니다..
저두 참 난감합니다..이제 사회에 막 발을 딛었고 새로이 출발하는 단계인데....
어떻게 해야되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