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글은 잡코리아(취업전문사이트)에서 퍼왔으며, 이글을 읽고 저도 다시 생각해봐야 될거
같고.. 여러분들의 생각도 들어보고 싶네요.. 저도 집안사정이 안좋아 고졸후 취업할 생각
이거든요.....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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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고졸이다....
오늘도 변함없이 구인 싸이트를 살피다 변함없이 느낀다...
별 같지도 않은 회사들이 4년제 대졸이상....이렇게 써붙인걸보고
또 다시 한숨이 나온다...전문직도 아니다...
경력 상관없음 해놓고도 굳이 대졸자만을 고집하는 별 같지도 않은 회사들..
그렇다고 연봉이 높나?거의다 1200수준이다...
요즘은 고졸은 사람취급도 못받는것 같다....
하다못해...TV에서 취업대란에 대하여....예고편이 나오면 기다렸다가 꼭 시청하는데...
역시나 대졸자만을 위한 프로다...
고졸들의 취업대란에 대해서는 전혀 거론을 하지 않는다...
난 못하는게 없는 만능이라고 생각한다...
일에 대한 융통성과 타고난 손재주와 말....
하지만 대졸이 아니란 이유만으로 난 내가 맘에드는 회사의 간판 조차 쳐다보지도 못한다...
내가 만약 대졸이었다면....
절대 백수가 안됐을꺼라 생각한다...
고졸과 대졸은 같은 사람이다....대학교에서 보고 들은거 더 많겠지만은 사회생활은 말 그대로 사회에서 배우는거다,...
하다못해 우리가 배운 더하기 빼기를 전문적으로 해서 돈버는데가 있던가...
요즘 고졸들의 취직 구도는 노무직....또는 이상한 물건 판매...그리고 무었이 있단 말인가...
그렇다 인정한다 특별히 기술도 없는 23살의 나를....
그럼 월급 싸게 먹히면서 일 가르칠 생각은 안하는가?
대졸자들이 그렇게 일하는가?
싸게 일 가르치면서 그 분야에 전문가가 될수있는 고졸인란것을 왜 모르는가?
고졸이기땜에 남들보다 더 짧은 스펙이기 때문에 더욱 더 열심히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줄 기회조차 주지 않은건가?
정말 화가난다..
그래도 난 대학교를 갈 생각은 추호도 없다...
대학 가서 눈 만 높이고 막상 다시 졸업하면 지금과 똑같은 신세가 될것같아서..
주위에 그런 사람 볼때마다 오히려 내가 더 나은것 같아 안심이 될때도 있다.
미안하지만...
지금은 아무거나 할때라고 주위사람이 말한다....
"넌 젊으니까 암거나 해."모르는 소리....
암거나 하다가 그거에 적응이 돼면 평생 그것만 하게 된다..
그건 내가 노가다 할떼 느껴봤다...
사람이란게 무섭더군...그 힘든 노가다를 땀을 하루에 몇 리터씩 흐르면서 하는데 그거에 또 적응하여 2년간이나 하는거보니..
친구놈들은 배달이라도 하라고 한다....ㅋ 평생 배달하라고?
이건 내 주관일지도 모르나...내 주관이니 나를 받쳐주는 기둥이다...
그 동안 그래도 고졸이 갈수있는 한도에서 최고의 회사를 면접 봐온 나다......
물론 경력과 어린 나이땜에 떨어졌지만....
난 앞으로 얼마나 긴 시간동안 이렇게 살것인가.......궁금하다...
그냥 주저리 썼네요...하도 답답해서리...
그냥 제 생각을 썼으니 반말이라고 기분 나빠하지 마시고 읽어주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