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측은 더이상 이사건에 목매고 매달려 보아야 서로 득될것이 전혀 없다.
BK도 사건 빨리 해결하고 미국가서 연습에 매진해야 내년시즌에 좋은 성적을
낼수 있다.
더이상 매달려봐야 BK만 더 손해본다.
내년에 성적 나쁘게 나오면 언론이 얼마나 난리칠것인가?
야구선수는 야구를 잘하여 그것으로 자신의존재를 입증해야 한다.
BK가 언론개혁의 선도에 설필요가 없다!
그일은 다른 사람들이 계속 할것이다.
그리고 BK도 본인이 말한것처럼 언론과 각을 세울 필요가 없다,
둥글둥글 유들유들하게 대처하고 그것도 안되고 왜곡보도가 심하여
도저히 못참겠으면 이번과 같이 자신의홈페이지에 그정당함을 알리면 된다.
나도 사실 오클전에서의 두번째 손가락 파동건을 듣곤 적잖이 실망을 했다.
그에 대해서 BK가 재빨리 대처를했으면 (이번과 같이 자신의홈피에라도 진실을
밝혔으면) 오해를 하지 않았을것라고 생각을한다.
그리고 가장 좋은 방법은 양측의 자존심이 상하지않는 선에서 원만하게
합의를 보는것이다.
나도 대금문제 때문에 민사재판에 한번 연관이 되었었는데 이거 사람 보통
피곤하게 하는것이 아니다.
물론 변호사가 대부분 처리하지만 그래도 보통 신경 쓰이는게 아니다,
야구에만 전념해야할 BK가 이것에 매달리면 내년 성적은 불문가지이다.
일시적으로 통쾌할지는 모르지만 그 타격은 BK가 고스란히 입게 된다.
BK측의 변호사나 매니저도 이를 충분히 심사숙고하여 현명하게 처리하기 바란다.
다시한번 이야기하지만 BK는 언론개혁의 선도자가 아니라 메이저리그의
한 야구선수 이다.
그것도 스트레스 엄청받고 경기를 해야하는 미국내의 한 이방인 투수이다.
그리고 이정도 했으면 기자들도 함부로 하지못할것이다.
일부 네티즌들은 끝가지 볼짱 다보자면서 내의견에 반대하겠지만
진정한 팬이라면 그의 앞날을 걱정해주어야 한다.
만약에 BK가 이사건 으로 인하여 내년성적이 좋지않게 나온다면
네티즌 자신이 그것에 대해 모든 책임을 질수있는지 자문 해보기 바란다.
이래라 저래라 말하기는 쉽지만 그 책임은 질수 없고 그 여파는
고스란히 BK에게 돌아간다는것을 분명히 알아야한다,
가뜩이나 손가락파문으로 미국내의 여론도 좋지않은데다가
내년성적까지 나쁜게 나온다면 그의 입지는 점점 더 좁아질것이다.
각광 받던 스포츠스타가 순식간에 무너지는것을 우리는 종종 보아오지 않았던가?
이를 생각하여 BK 그리고 네티즌들이나 언론도 자중자애 해야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