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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로통신, 케이블모뎀 사업자 주홍정보 등 3개사 선정

 

하나로통신(대표 신윤식)은 케이블모뎀 9만대를 구매하기 위해 최근 실시한 입찰결과 6만6000원을 적어낸 주홍정보통신(대표 신영건) 등 3개사를 공급업체로 선정했다고 7일 밝혔다.

하나로통신에 따르면 입찰 대상업체인 주홍정보통신·삼성전자·넷엔시스를 대상으로 최저가를 적어낸 1위 업체의 가격을 토대로 공급량을 배분하는 이번 입찰 방식에서 주홍정보통신이 3개사중 가장 낮은 6만6000원을 적어내 1위를 차지했으며, 삼성전자와 넷엔시스가 각각 2위와 3위를 차지했다.

하나로통신은 이번 낙찰가가 예상외로 낮아짐에 따라 구매 물량을 50%가량 늘린 4만5000대를 추가로 구매하기로 결정했다.

하나로통신 관계자는 “낙찰 가격이 예상한 것보다 낮아짐에 따라 장비업체들의 손실 보전 차원에서 구매 물량을 13만5000대로 늘리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하나로통신은 장비업체별 공급 물량을 재배정할 예정이다.

하나로통신은 당초 총 9만대중 1위를 차지한 주홍정보통신에 4만4000대, 2위인 삼성전자에는 2만8000대 그리고 3위인 넷엔시스에 1만8000대의 물량을 주홍정보통신이 제시한 대당 6만6000원에 배정하기로 했었다.

안길섭 seobi@dt.co.kr 2001/11/08

211.213.100.166 김재선: 6만6천원이면서 모뎀 임대료는 왜그리 비싼지... [02/16-2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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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11-08 11:5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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