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롭게 게시물을 올릴수있는 게시판입니다.
  • 유년추억
  • 학교생활
  • 입시준비
  • 대학생활
  • 군생활
  • 알바생활
  • 취업준비
  • 직장생활
  • 원룸생활
  • 연애중
  • 결혼준비
  • 집안살림
  • 자녀교육
  • 창업준비
  • 이민유학
  • 노후생활
  • 전체보기


하나로통신, 케이블모뎀 9만대 입찰 구매한다

 

하나로통신이 케이블모뎀 9만대(약 90억원 규모)를 구입하기 위한 입찰을 준비중이다.

하나로통신의 양해윤 구매팀장은 "날짜는 아직 확정하지 않았지만 이번 주말이나 다음주 초(11월 초반)쯤 입찰을 시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하나로통신에 케이블모뎀을 공급할 자격을 갖고있는 업체는 삼성전자, 크로스텍, 주홍정보통신, 넷엔시스, 세진T&M, 우전시스텍, 터보컴, 모토로라, 컴21 등 총 9개사다.

하나로는 연중 수시로 시험테스트(BMT)를 실시해서 통과된 업체를 대상으로 가격입찰을 하고 있다.

양해윤 팀장은 "특히 이번 입찰에서는 그 동안 하나로통신 망과 업체별 모뎀의 운용 결과를 고려, 이들 9개사 가운데 적합하다고 판단되는 몇몇 업체를 따로 지명해서 입찰 자격을 줄 계획"이라고 말했다. 하나로는 지금까지의 입찰에서는 공급자격을 가진 업체의 지원을 모두 받았었다.

한편, 이번 하나로의 케이블모뎀 입찰에서 낙찰가격이 9만원 이하로 내려갈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어 업계가 긴장하고 있는 모습이다.

지난 8월에 있었던 하나로의 케이블모뎀 입찰에서 모뎀가격은 9만8천원대를 기록했다. 이어 두루넷과 온세통신의 구매 과정을 거치면서 9만원대 초반까지 떨어진 상태다.

이번 하나로 입찰을 준비중인 한 모뎀업체 관계자는 "현재 케이블모뎀 칩 값이 7~8만원 선이라 모뎀 가격이 9만원 이하가 되면 수지타산 맞추는데 문제가 있어 대만산을 들여올 생각"이라고 밝혔다.

이혜경기자 cosmos@inews24.com


written by ()
2001-10-31 12:08:49
764 번 읽음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캐시선물





365ch.com 128bit Valid HTML 4.01 Transitional and Valid CSS!
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