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처음에 한국통신에서 두루넷으로 또 다시 온세통신으로 사용을 해보았는데..


인테넷 업체 중 제가 써본 3개의 업체중에 온세통신을 쓴 느낌은 ~

한마디로 싸가지 으음같다.. 스벌.....

왜냐면 속도는 거의 1메보다 않나오는 날이 대체로 많아서 짜증이 났고...

또한 기사를 한번 부르면 무슨 이유가 많은지 . 빠르면 2일 정도 보통은 3일 걸리는게 대부분이고,...

그래서 기사를 불렀는데

대략 - 19일날 부렀다..

그런데 20 , 21일 3일간 아무런 연락이 없었다... 전화를 계속 했는데 온세통신의 단말기 소리뿐
연결이 되지 않아서 화딱질에 우라질까지 .....

그러던중 22일 연결이 되어서 지금껏 사정을 이야기하고 해지 요청을 했는데

서류를 팩스로 보내달라고 하는것이다... 여타 업체에서는 그런 일이 없었고 또 그때는 1년 전이라

절차가 바꼈는갑다 생각하면 넘어갔다. 근데 온세통신에게 요청을 했는데로 5일이 넘어간 지금까지도

장비 회수는 물론이고 아무런 통보도 없어서 내가 다시 연락을 했다...

이것 저것 물어보던중에 해지요청을 했으니 요금은 어떻게 되냐고 말했더니

" 상담하는 분이 잠시만 기다리라며 20분이 지나도 아무런 말이없길래" 여보세요라고 2번을 외치니

상담원이 재송합니다."라고 말하며 해지요청을 하면 장비회수하기 전까지 요금이 부과되는데...

그게 요청한날로 부터 5일간은 부과된다고 하네요... 이게 말이나 되는 소리입니까?

요청하고 5일이라니요.... 내가 쓰지 않겠다고, 해지요청을하고 쓰지 않는 판에... 장비를 회도 해가지도 않으면서.. 해지요청하여 5일 동안은 부과된다니 ,,, 이런 걔같은 경우가 있습니까?....

진짜 욕부터 나더군요... 그래서 차근차근하게 따졌더니... 상담원은 미안하다며... 과장님이 그렇다고 하는 말에 .. 상담원이 무슨 잘못이 있겠냐 생각하면 알겠습니다 하고 끊었다...

스발 상담원이 무슨 잘못이겠냐... 온세통신이 업체가 걮 같은것이지...


절대 온세통신 쓰지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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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가 지금 하나로 통신을 쓰는데 옆에 온세통신 케이블 모뎀 장비가 있습니다...

글을 쓰다가 속도가 얼마정도 나오는지 보여드리기 위해서 온세통신 케이블 모뎀 장비에 꼽아 인터넷 샤크에서 속도를 측정한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