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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고속 인터넷 민원 1등 한국통신

 

초고속 인터넷 부분의 민원 가운데 한국통신에 대한 민원이 가장 많은것으로 드러났다.

정보통신부 산하 통신위원회(위원장 윤승영)는 지난 3사분기에 접수된 민원내용을 정밀 분석한 결과 이같이 조사됐다고 25일 밝혔다.

초고속인터넷 부문의 주요 민원은 요금관련 83건(26.4%)·통신품질 82건(26.1%)으로 나타났고, 사업자별로는 한국통신 85건(27.1%)·두루넷 75건(23.9%)·하나로통신 60건(19.1%)· 온세통신 20건(6.4%)·데이콤 16건(5.1%)·드림라인 8건(2.5%) 순이었다.

초고속인터넷 사업자 가운데는 하나로통신이 2.5일로 민원처리가 가장 신속한 것으로 조사됐으며,한국통신(6.6일)·드림라인(7.5일)·두루넷(10.8일)·온세통신(15.3일)·데이콤(25.1일) 등의 순인 것으로 조사됐다.

통신위원회의 한 관계자는 "통신서비스 이용자의 피해 구제를 위해 과태료 부과, 시정조치 등 다양한 제재수단을 행사하고 있는 만큼 신고가 활발히 이뤄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통신서비스와 관련, 불만이 있는 이용자는 인터넷 사이트(www.kcc.go.kr)를 통해 통신위원회에 신고하거나, 전화(02-750-1788~9)를 이용하면 된다.

초고속 인터넷 포탈사이트 비씨파크 ( //www.bcpark.net ) 박병철

   

2001-10-26 12:5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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